17·18 대회 전망과분석

해맑은아찌 2018. 1. 21. 10:49

점프 기술적인 측면 또 전략적인 측면에서 메드베데바보다 낫다고 평가받는 자기토바가 결국 유로 우승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이로써 2015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부터 시작, 만 2년간 11연속 우승을 기록했던 메드베데바의 연속 우승 기록이 깨졌고 자기토바는 시니어 데뷔 시즌에 5연승을 질주 중입니다.




코스트너가 4년만에 3Lz를 시도햇지만 실패했고 상당한 수준 차를 보이며 동메달을 차지, 최고령 메달리스트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만 30세 11개월......







자기토바의 수행 요소 배치 및 수행의 기술성에서 다른 선수들이 3A 같은 고득점 요소를 들고 오지 못한다면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모든 점프를 후반에 배치한 상황도 그렇고 3Lz-3Lo를 넣은 것도 그렇고....


다만 이 돈 키호테 발레 프로그램이 피겨 스케이팅으로서의 예술성, 전통적인 스토리 텔링이 측면을 갖고 있느냐고 한다면 그 가치가 높지 않기에.....지금의 채점 시스템에 변화가 필요한 때가 왔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아마 그런 변화는 이번 올림픽 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3주 남은 올림픽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므로..자기토바의 약진은 현실입니다.






4년 전 유로에서도 코스트너는 같은 위치였습니다. 러시아의 두 올림픽 대표 리프니스카야, 소트니코바에 이은 3위......


그런데 이 대회까지로 코스트너는 여러 가지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시니어 국제대회 최다 출전 (73회 위키피디아의 2002 가데나 스프링스 4위는 주니어) - 종전 세베스띠앙의 71회

유로 최다 출전 (14회) - 세베스띠엥과 동률

유로 최다 메달 (11개 금 5 은 2 동 4) - 슬루츠카야 9개, 주베르 10개


아마도 올림픽과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 두 대회만 더 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구채점제부터 대회에 참가하면서 아직 현역인 유일한 선수일 겁니다. 올림픽도 이번에 출전하면 4회로 여자 선수 중 최다가 됩니다.(리아쉥코, 세베스떼엥과 동률)


올림픽에서 최고령 메달리스트가 되기는 객관적으로는 솔직히 어렵습니다. 아마도 이번이 마지막 국제대회 메달일 듯.....금 22 은 13 동 15.....포디움에 딱 50번 섰군요....이 부문 최다는 슬루츠카야 금 30 은 14 동 10...54회입니다.


FPl.

Name

국가

Points

SP

FS

1

Alina ZAGITOVA

RUS

238.24

80.27

157.97

2

Evgenia MEDVEDEVA

RUS

232.86

78.57

154.29

3

Carolina KOSTNER

ITA

204.25

78.30

125.95

4

Maria SOTSKOVA

RUS

200.81

68.70

132.11

5

Loena HENDRICKX

BEL

176.91

55.13

121.78

6

Nicole RAJICOVA

SVK

171.90

61.01

110.89

7

Alexia PAGANINI

SUI

161.62

54.95

106.67

8

Mae Berenice MEITE

FRA

159.70

54.14

105.56

9

Emmi PELTONEN

FIN

159.48

52.68

106.80

10

Nicole SCHOTT

GER

157.84

48.37

109.47

11

Laurine LECAVELIER

FRA

154.11

55.36

98.75

12

Eliska BREZINOVA

CZE

149.69

52.06

97.63

13

Ivett TOTH

HUN

148.98

50.70

98.28

14

Viveca LINDFORS

FIN

147.89

51.62

96.27

15

Micol CRISTINI

ITA

147.80

48.22

99.58

16

Lea Johanna DASTICH

GER

146.82

49.89

96.93

17

Anita ÖSTLUND

SWE

145.14

56.04

89.10

18

Anne Line GJERSEM

NOR

142.68

48.70

93.98

19

Giada RUSSO

ITA

142.38

45.81

96.57

20

Dasa GRM

SLO

137.31

47.40

89.91

21

Pernille SORENSEN

DEN

133.94

45.76

88.18

22

Elzbieta KROPA

LTU

133.87

46.06

87.81

23

Anna KHNYCHENKOVA

UKR

132.70

51.84

80.86

24

Silvia HUGEC

SVK

123.45

45.98

77.47

36

Diana NIKITINA

LAT

36.71

36.71

FNR


현재 프랑스와 핀란드는 올림픽 대표 선발을 유로까지 보고 결정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스웨덴은 연맹은 선수를 추천했으나 자국 올림픽 위원회가 아직 승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보시듯, 코스트너를 제외하면 러시아 #3와도 격차가 큰 유럽 선수들입니다.....


Ladies - Free Skating

Group 1
1 Micol CRISTINI ITA no commentary
2 Pernille SORENSEN DEN no commentary
3 Giada RUSSO ITA no commentary
4 Elzbieta KROPA LTU svt
5 Silvia HUGEC SVK svt
6 Dasa GRM SLO svt

Group 2
7 Lea Johanna DASTICH GER RSI
8 Anna KHNYCHENKOVA UKR RSI
9 Nicole SCHOTT GER RSI
10 Anne Line GJERSEM NOR RSI
11 Viveca LINDFORS FIN RSI
12 Ivett TOTH HUN RSI

Group 3
13 Mae Berenice MEITE FRA RSIOC
14 Emmi PELTONEN FIN RSIOC
15 Eliska BREZINOVA CZE RSIOC
16 Alexia PAGANINI SUI RSIOCno commentary
17 Loena HENDRICKX BEL MatchRSIno commentary
18 Laurine LECAVELIER FRA MatchRSIOCno commentary

Group 4
19 Anita ÖSTLUND SWE Channel one (Russia)RSIOCno commentary
20 Maria SOTSKOVA RUS Channel one (Russia)RSIOCno commentary
21 Nicole RAJICOVA SVK MatchChannel one (Russia)RSIOCno commentary
22 Carolina KOSTNER ITA Channel one (Russia)RSIOCno commentary
23 Alina ZAGITOVA RUS Channel one (Russia)RSIOCno commentary
24 Evgenia MEDVEDEVA RUS Channel one (Russia)RSIOCno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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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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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비교해서 보니 자기토바가 기술적인 측면은 확실히 탄탄하네요 메뎁 원래도 점프질이 우수한 편은 아녔지만 부상여파인지 거의 있는힘을 다해 쥐어짜서 견뎌내는 점프느낌 본인이 더 잘 알겠죠 그런다해도 점수상 거기서거기라 정작 올림픽에선 둘 중 실수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 금은 결정 될 것 같습니다
메데 프로그램이 표정 연기도 그렇공 물흐르듯 그래도 더 짜임새가 있는 듯... 자기토바 선수는 음악이랑 안무랑 따로 놀아요. 기술적인 요소야 자기토바가 더 앞서보이지만...
메뎁 안무가 조금 낫긴해요 그렇다해도 객관적 우열 가릴만큼 뛰어난게 아니라서 결국 기술로 둘은 다퉈야 할거예요^^
사람은 때를 잘 만나야 한다더니..ㅎ 시니어 데뷔시즌에 성적도 우수하고 그 흐름세로 올림픽까지 출전하고 금메달까지 바라보게 되니 말예요. 월챔인 뚝따미가 안타까울 뿐이네요. 2연속 월챔인 메뎁도 자리가 위태 하네요.
토리노때 김연아랑 마오가 20~30일 모자라 연령제한으로 출전 못해서 아쉬웠는데. 일본이 05주녀월챔에다 올림픽 직전 그파에서 시니어 선수 모두 제치고 우승한 마오를 출전 시키려고 백방으로 노력했는데도 안됐잖아요.
올림픽 출전과 메달 특히 금메달은 하늘이 주는건가 봅니다 ㅎ 물론 선수의 노력이 더 크고요. ㅎ
특히 연아 선수는 하늘도 감동한 선수.
그러게요. 평창 이후에 피겨계가 전반적으로 물갈이해여합니다.
여싱은 특히 러시아랑 일본의 농단이 심해서 대수술 필요한 심각한 수준입니다
오늘 해외포럼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스웨덴 TV 보도에 의하면 스웨덴 올림픽 위원회 결정이 화요일에 나온다고 합니다. 스웨덴 연맹은 열심히 스웨덴 올림픽 위윈회를 설득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위원회 허락이 떨어진다면 남자는 마요로프가 가고 여자는 Matilda Algotsson 와 Anita Östlund 중 하나가 될 것 같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연맹과 비교되는...ㅠㅠ
새로운 퀸의 탄생이네요
그동안 메뎁이 기술적 우위에 있다기보다는 다른 선수에 비해 실수를 전혀 하지 않았지요. 물론 실수하지 않은 것도 실력이긴 하지만요. 알리나가 기술적 우위에 있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핫 뉴페이스 등장일것 같네요.설마 올림픽에 세계선수권까지 따는 건 아니겠지요?헉 후들들
드디어 메드베데바 러츠에 어텐션이 붙었네요.
늦은감이 있지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번 유로에서 자기토바와 메드베데바의 점수차가 숏프리 합쳐 5점 정도 나는데 PCS를 감안하면
요소별로 더나는데 트리플점프 구성에서 메드베데바는 점수가 가장 낮은 토룹이 3개이고 점수가 가장 높은 러츠가 1개인 반면 자기토바는 토룹 1개에 러츠 3개를 모두 후반에 구성했네요. 후반 가산점에 단독러츠 GOE까지 감안하면 그 구성차이가 점수차와 비슷한거 같네요.
그동안 그컨시를 대적할만한 적수가 없어 치팅러츠를 뛰고도 세계신기록이라 호들갑이더니
단독러츠에서 가산점을 1.9까지 받는 강력한 적수를 만나 이젠 그위세가 수그러들거 같습니다.
기사를 봤는데 전문가들이나 댓글들도 자기토바에게 호의적이더라고요.
갓 시니어에 데뷔해서 표현력이 부족하거나 프로그램이 지루할진 몰라도 기술적 내용면에서는 메뎁보다도 한수 위라고 호평하더라고요.
메뎁이 그동안 부풀린 점수를 받아온 거라며.
솔직히 자기토바가 평창에서 깜짝 금메달을 딴다 해도 소트니 보다는 평가가 좋을듯요. 시니어 점수도 좋았고 우승 경력도 있으니까요.
그간 받았던 점수가 있으니 올림픽이라고 해서 소트니처럼 수행점수가 갑자기 확 뻥튀기돼서 20~30점 더 받진 않겠죠.
이상태서 뻥튀기되면 250점 이상도 나올 판인 걸요.
그동안 다들 메뎁 선수 적수가 없어서 배아팠던 듯... 김연아 선수도 시기 질투가 많았자나요. 견제도 심했고... 메데 선수는 그래도 부상에선 좀 회복된 것 같아 보이네요. 프로그램도 올림픽을 위해 잘 짜여서 왔고... 이번 올림픽은 메데 선수를 응원하고 싶네요.
우리 연아 선수가 왜 대단한지를 알겠네요. 기술적인면들이야 연습해서 따라갈 수 있지만, 음악성은 타고난 것이라.... 지루함은 어쩔수가 없네요. 김연아 선수 때문에 보는 눈만 높아져서 큰일이에요.
역시 우리 김연아 선수는 대단했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카로는 정말 민폐인듯
둘 다 클린하면 메뎁이 이기는 건 확실한 것 같은데 쇼트때처럼 작은 실수가 하나 있다면 과연 어떨지.
자기토바의 유로 우승으로 올림픽에서는 pcs 차가 더 좁혀질텐데 말이죠.

누가 올림픽 여왕이 될까요?
올림픽에서는 항상 이변이 있었기에 장담할 순 없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1,2위는 자기토바와 메드베데바 선수가 따논 당상처럼 보이네요.
두 선수의 컨시가 메달권에 있는 코스트너,오스먼드 선수들처럼 나쁜 것도 아니고.
마요로프가 평창에 못 온다고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BeP92W_F5Ks/

그럼 티켓은 필리핀 마르티네즈에게...
스웨덴 올림픽 협회 공식 홈에서 엔트리 보았는데 빙상 종목 중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명만 엔트리 올린 상황이고 피겨 선수들은 아에 포함되지 않은 거 보아선 피겨 출전권을 필리핀이랑 아르메니아에게 넘겨 준 상황일 듯 싶습니다.
마르티네즈 선수와 갈루스티안 선수는 둘 다 네벨호른 대회 이후 쉬고 있었다는 소문이 돌더라고요. 만약 필리핀과 아르메니아에 갔다면 두 선수에게는 축하할 일이지만 착잡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스위스와 싱가폴이 더 유력해 보입니다. 마르티네즈는 아이스 쇼는 했어요...
스웨덴 올림픽 위원회에서는 메달 가능성이 있는 종목 위주로 엔트리 짠 상황인 듯 싶습니다.
아이스하키랑 컬링 강국이라 그 쪽 입장에서는 피겨 선수들을 나라 망신 시키는 주범이라고 생각한 듯 싶습니다.
좋습니다. 아주 좋네요.
자기토바는 첫 시니어 무대에다가 올림픽이란 어마어마한 대회여서 멘탈을 잘 잡아야겠네요.
메드베데바 첫점프 플립 랜딩 보셨습니까? 형편없는데도 GOE가 0.6? 유로심판들은 도대체 무슨 정신머리로 심판하는 겁니까? 어텐션 러츠에서 0.6 가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