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올림픽

해맑은아찌 2018. 2. 17. 16:50

평창 올림픽 피겨는 매우 높은 수준의 경기력 속에 여러 가지 역사적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먼저 끝난 페어 스케이팅에서는 한국 페어 사상 첫 올림픽 참가가 이루어졌고 알리나 사브첸코가 다섯 번 도전 끝에 금메달을 따는 위업을 달성했으며 1960년 이래 이 종목을 지배해 온 러시아가 밴쿠버에 이어 두번째로 포디움에 서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사브첸코/마쏘 조는 프리 경기에서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또한 쇼트에서 1위가 아니었던 팀이 역전 우승한 올림픽 페어 사상 첫 사례입니다.



그리고 오늘 남자 싱글에서  차준환 선수가 개인 베스트를 기록하면서 한국 남자 싱글의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15위)을 기록했습니다. 1968년 이광영(28위) 1984년 조재형(23위) 1988년부터 정성일 선수가 연속 3차례 도전하지만 22- 21- 17위였고 이후 이규현 선수가 1998년에 24위 2002년에 28위를 한 것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한국 선수로 처음 올림픽에서 쿼드 점프를 시도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차준환 선수는 이번 올림픽 남자 싱글 참가 선수 중 최연소이기도 합니다. 비록 쿼드는 실패했지만.....그 외는 준비한 것을 다 보여 주었습니다.


순위

점수

선수

국가

대회

1

319.84

Shoma UNO

JPN

 Lombardia Trophy

2

317.85

Yuzuru HANYU

JPN

올림픽

3

305.24

Javier FERNANDEZ

ESP

올림픽

4

300.95

Boyang JIN

CHN

4CC 2018

5

297.35

Nathan CHEN

USA

올림픽

6

282.00

Mikhail KOLYADA

RUS

 GP Final 2017/18

7

276.69

Vincent ZHOU

USA

올림픽

8

274.06

Dmitri ALIEV

RUS

 Euro 2018

9

271.12

Sergei VORONOV

RUS

 NHK Trophy

10

269.22

Jason BROWN

USA

4CC 2018

11

266.45

Adam RIPPON

USA

 Skate America

12

263.43

Patrick CHAN

CAN

올림픽

13

261.56

Max AARON

USA

  US Classic

14

260.31

Keiji TANAKA

JPN

4CC 2018

15

258.34

Misha GE

UZB

 GP France 2017

16

257.01

Alexei BYCHENKO

ISR

올림픽

17

255.43

Keegan MESSING

CAN

올림픽

18

254.61

Han YAN

CHN

 GP Cup of China

19

253.13

Alexander SAMARIN

RUS

 GP France 2017

20

253.06

Jorik HENDRICKX

BEL

  Nebelhorn

21

251.44

SAMOHIN Daniel

ISR

올림픽

22

250.26

Morisi KVITELASHVILI

GEO

 GP Rostelecom

23

248.59

CHA Junhwan

KOR

올림픽

24

248.29

Liam FIRUS

CAN

 US Classic

25

246.07

BREZINA Michal

CZE

올림픽


그리고 아직 주니어 월드와 월드가 남아 있긴 하지만 올림픽 경기까지 마친 현재 차준환 선수는 시즌 베스트에서 23위를 기록 중입니다. 이 순위를 유지한다면 다음 시즌 그랑프리에 1회 초청받게 됩니다. 


위 표에서 보시듯  상위 24명 중 9명이 올림픽 기록이 자신의 시즌 최고일 만큼 이번 올림픽 경기 수준이 높았고 선수들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하뉴 유주르는 오늘 어제만큼 완벽한 경기는 아니었지만 우노 쇼마와 페르난데즈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하면서 그라프스트롬(스웨덴, 1920,24,28), 칼 샤퍼(독일 1932, 36), 딕 버튼 (미국 1948, 52)에 이어 역대 4번째 올림픽 남자 싱글 2연패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수행 난이도 때문에 선수 생명이 짧아지고 경쟁이 치열해진 지금, 무려 66년만에 나온 대단한 기록입니다.


영상 : http://sports.news.naver.com/pc2018/vod/index.nhn?category=pc2018&listType=discipline&disciplineCode=FSK&id=397789&page=1




초반은 아주 좋았고요 위기는 중반 마지막 쿼드 랜딩에서 왓습니다. 두번 째 4T라서 연결 점프를 붙여야 했지만 크게 스텝아웃하는 바람에 계획했던 하프 룹 연결에 의한 트리플을 시전하지 못하고 4T도 감점을 받게 됩니다. 헌데 바로 다음 요소인 3A에 하프룹 연결 3S를 하면서 피해를 최소화했고 저는 이것이 결정적인 승리 포인트라 봅니다. 이후 3Lz 에서도 거친 랜딩 속 감점은 있었지만 치명적인 실수는 없었습니다.


쇼트의 리드가 있기 때문에 다음에 나오는 페르난데즈는 210점 , 우노 쇼마는 213점을 따 내야 하는데 그 점수는 두 선수의 개인 최고 점수에 근접합니다. 즉 다른 두 선수는 조금의 실수도 허락되지 않은 채 경기에 임해야 하는 겁니다. 












페르난데즈에게 계획된 쿼드는 3개....다 성공해야 총점이 하뉴에게 근접하는 상황인데. 그만 중반에 살코가 더블링이 됩니다. 만약 잘 성공했다면 12점 이상을 딸 수 있었는데 2점도 못 땄으니 여기서 10점 이상의 격차가 납니다.


우노 영상 : http://sports.news.naver.com/pc2018/vod/index.nhn?category=pc2018&listType=discipline&disciplineCode=FSK&id=397802&page=1

 



그리고 마지막 순서인 우노 쇼마 첫 점프에서 넘어지며 하뉴 유주르의 2연패를 확인시켜 줍니다. 우노 쇼마 역시 여러 차례 실수를 할 위기가 있었지만 잘 버텨 내면서 페르난데즈를 살짝 제치고 은메달을 거머쥡니다.


일본도 역대 올림픽 피겨 사상 처음으로 한 종목에서 두 개의 메달을 따 냅니다.


그리고 페르난데즈는 스페인 피겨 역사롤 다시 써 냅니다.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코치 브라이언 오서 역시 올림픽에서 3회 연속 지도 선수가 금메달을 따게 됩니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HANYU Yuzuru

JPN

317.85

111.68

206.17

2

UNO Shoma

JPN

306.90

104.17

202.73

3

FERNANDEZ Javier

ESP

305.24

107.58

197.66

4

JIN Boyang

CHN

297.77

103.32

194.45

5

CHEN Nathan

USA

297.35

82.27

215.08

6

ZHOU Vincent

USA

276.69

84.53

192.16

7

ALIEV Dmitri

OAR

267.51

98.98

168.53

8

KOLYADA Mikhail

OAR

264.25

86.69

177.56

9

CHAN Patrick

CAN

263.43

90.01

173.42

10

RIPPON Adam

USA

259.36

87.95

171.41

11

BYCHENKO Alexei

ISR

257.01

84.13

172.88

12

MESSING Keegan

CAN

255.43

85.11

170.32

13

SAMOHIN Daniel

ISR

251.44

80.69

170.75

14

HENDRICKX Jorik

BEL

248.95

84.74

164.21

15

CHA Junhwan

KOR

248.59

83.43

165.16

16

BREZINA Michal

CZE

246.07

85.15

160.92

17

GE Misha

UZB

244.94

83.90

161.04

18

TANAKA Keiji

JPN

244.83

80.05

164.78

19

VASILJEVS Deniss

LAT

234.58

79.52

155.06

20

KERRY Brendan

AUS

233.81

83.06

150.75

21

YAN Han

CHN

213.01

80.63

132.38

22

KVITELASHVILI Morisi

GEO

204.57

76.56

128.01

23

RIZZO Matteo

ITA

75.63

75.63

0.00

24

FENTZ Paul

GER

74.73

74.73

0.00

25

YEE Julian Zhi Jie

MAS

73.58

73.58

0.00

26

BESSEGHIER Chafik

FRA

72.10

72.10

0.00

27

TEN Denis

KAZ

70.12

70.12

0.00

28

MARTINEZ Michael Christian

PHI

55.56

55.56

0.00

29

MONTOYA Felipe

ESP

52.41

52.41

0.00

30

PANIOT Yaroslav

UKR

46.58

46.58

0.00


그리고 또 하나......


네이든 첸 영상 : http://sports.news.naver.com/pc2018/vod/index.nhn?category=pc2018&listType=discipline&disciplineCode=FSK&id=397716&page=3

 

 

쇼트에서 17위햇던 선수가 프리 1위를 하는 사건 중의 사건이 나옵니다.



4F 실수가 하나 있었지만.....이게 네이든 첸의 피겨인데....

네이든 첸은 역사상 가장 많은 쿼드를 올림픽 프로그램에서 시도한 선수(쇼트 2회 프리 6회 총 8회)가 됩니다.


FPl.

Name

Nation

쇼트시도

성공

프리시도

성공

합계시도

성공계

1

HANYU Yuzuru

JPN

2

2

4

3

6

5

2

UNO Shoma

JPN

2

2

4

2

6

4

3

FERNANDEZ Javier

ESP

2

2

3

2

5

4

4

JIN Boyang

CHN

2

2

4

3

6

5

5

CHEN Nathan

USA

2

0

6

5

8

5

6

ZHOU Vincent

USA

2

0

5

3

7

3

7

ALIEV Dmitri

OAR

2

2

2

1

4

3

8

KOLYADA Mikhail

OAR

2

0

3

2

5

2

9

CHAN Patrick

CAN

1

1

2

1

3

2

10

RIPPON Adam

USA

 

 

 

 

0

0

11

BYCHENKO Alexei

ISR

1

1

2

2

3

3

12

MESSING Keegan

CAN

1

1

2

2

3

3

13

SAMOHIN Daniel

ISR

2

2

3

2

5

4

14

HENDRICKX Jorik

BEL

 

 

 

 

0

0

15

CHA Junhwan

KOR

 

 

1

0

1

0

16

BREZINA Michal

CZE

1

1

2

0

3

1

17

GE Misha

UZB

 

 

 

 

0

0

18

TANAKA Keiji

JPN

1

0

3

1

4

1

19

VASILJEVS Deniss

LAT

 

 

 

 

0

0

20

KERRY Brendan

AUS

1

1

1

0

2

1

21

YAN Han

CHN

1

0

2

0

3

0

22

KVITELASHVILI Morisi

GEO

1

0

3

0

4

0

23

RIZZO Matteo

ITA

 

 

 

 

0

0

24

FENTZ Paul

GER

 

 

1

0

1

0

25

YEE Julian Zhi Jie

MAS

 

 

 

 

0

0

26

BESSEGHIER Chafik

FRA

1

0

 

 

1

0

27

TEN Denis

KAZ

1

0

 

 

1

0

28

MARTINEZ Michael Christian

PHI

 

 

 

 

0

0

29

MONTOYA Felipe

ESP

 

 

 

 

0

0

30

PANIOT Yaroslav

UKR

1

0

 

 

1

0

 

 

29

17

53

29

82

46

20

58.6%

19

54.7%

22

56.1%

.

이번 올림픽의 쿼드 시도 및 성공 상황입니다. 이 역시 당연히 역대 최고입니다. 쇼트에서 20명 프리에서 19명 총 22명이 최소한 한 번의 쿼드를 시도했으며 성공률은 56%... 총 82개의 쿼드 시도와 46번의 성공 (GOE -1 이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다시 못 볼 선수들이 여럿 있지요. 패트릭 챈, 미샤 지 등


올림픽 피겨는 이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한국 피겨의 역사도 세계 피겨 역사도 2018년 2월 평창에서 새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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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6세 어린 (미)소년 차준환*^^에게 올림픽은 지구상 최대의 무대고, 거기에서 이 정도 실력을 가진 선수가 피겨 불모지 한국에서 나온다는 건 아무리 김연아 덕뷴에 피겨 강대국처럼 떠올랐을지라도 엄청난 역사적 이슈라고 생각해요.
하뉴의 16세 때와 비교를 한다면 전 당연 차준환이 더 섬세하고 멋지게 보이더라구요.
갈수록 섹시해지고 꽃미남 왕자님 포스를 가진 차준환 선수~ 정말 앞으로 있을 국제대회와 베이징 올림픽에서 더 더더 큰 메달 따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래요.!🍀?
기계처럼 연습만 한다는 말에서 좀 안쓰럽긴 했지만.. 언젠가 지금 못 누린 행복감 느끼는 날 오겠죠.
첸과 챈의 대결 너무 흥미진진했고, 오서 코치는 젊은 날에 못 딴 금메달을 제자들을 통해 줄줄이 따고 있네요. ^^
자꾸만 오서가 나와서 카메라맨이 피겨도 모르나~?
왜 남의코치를 자꾸 잡나 싶어 황당했늠데 알고보니 전부 오서 제자들. 😱?😱?👍?🏻?
암튼 피겨 사랑해요!!!💕?⛸⛸❄️
차준환 선수 정말 수고많았어요....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부상없이 정진하셔서 더욱 큰 성취를 이루어내길 응원할게요 ^^ 아찌님께도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려요...늘 고맙습니다 ^^
정말 오랜만이네요....ㅎ
하뉴는올림픽2연패프로그램이재탕이라이전수행과비교되는게영찜찜하겠어요...
오늘직관해보니스피드죽이고아주조심스럽게수행하더군요덕분에제가좋아하는빠르고유연한스핀도보질못해서좀아쉽습니다..이틀연속푸우비와전좌석을도배한일장기를보고있자니마음이좀그렇더군요...
어쨌건올림픽2연패는축하하구요페르난데즈동메달정말축하합니다
네이든에겐이번올림픽이진심약이되길바랍니다...
저도 공감해요. 오로지 점프랜딩만을 위한 스케이팅을 했는데 그 마저도 제대로 못했죠. 솔직히 심판들이 대놓고 밀어줄려고 한 것 같아요. 가뜩이나 챈 바로 다음에 타는건데 그렇게 하다니...

또 일장기 바다와 푸우비는 말할 것도 없고요. 사대륙 때도 그러더니만 결국 이렇게 되어버렸어요. 이건 우리나라 팬들이 안와서 문제가 되는게 아니에요. 관광상품으로 일본이나 중국에 티켓을 끼워파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나 다른 외국 팬들이 살 곳이 없었던 거라고요. 조직위는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되게 놔둔건지 모르겠어요.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하뉴를 밀어낼 모종의 음모가 없는 올림픽이라 하뉴 입장에서는 다행이네요. 연아 올 클린하고도 뺏긴 금메달이 생각나는 하루였습이다.
저런수행을 하고도 올림픽 2연패라니
완변하고 아름다운 스케이팅을 보여준
연아생각이 많이 났어요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하뉴 십대때 비실 점프도 불안하더니 어느순간 확달라지고 소치때보다 점점실력늘었지요
차선수는 나이에비해 큰무대에 당찬 면모가 보이는데 어느 수준까지 늘지 기대되요
전 이번 프리에서 과거의 하뉴의 모습이 보였어요. 아직 프리까지 뛸 체력이 안되는지 정말 속도를 줄여서 점프를 랜딩하는 것만 집중하고 그 마저도 제 뜻때로 안되는 거였어요. 솔직히 심판들이 직무유기 한 것 같아요. 그와 별개로 2연패는 대단한 기록이에요. 부상에서 이만큼 해낸것도 놀랍고요.

다만 하뉴도 적은 나이가 아니라 체력이나 근력이 떨어질 때가 올텐데 과연 베이징에까지 갈지는 모르겠어요. 성향상 분명히 가려고 할텐데 몸이 따라 줄지는...
하뉴 좋기도 한반면 몸상태따른 프로그램 완성도가 틀린데 점순 잘받은거 같아 좀 ,,베이징갈듯 의지력은 대단한선수 ,,,,차선순
작년보다 전반적스피드가 늘었던거 같아 좋고 쿼드 실패후 정확히 하려다 랜딩시 그랫던듯 ㅇ
차근하게 잘이겨낸거 같아 전 것도 좋게봤고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다시 또 일상으로 돌아와
힘차게 출발 하시고
뜻한일 잘 풀리시는
기쁨이 함께 하시며
즐겁고 행복한 발길되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갑니다 ~~~~~~~~~~*
그냥 남싱보면서 든 생각은 쿼드전쟁 이란 것 뿐이었습니다
물론 높은 기술에 도전하는 도전정신이 문제란건 아닙니다
다만 누가누가 실수 안하고 쿼드 많이 뛰나 하는게 메인이 되어버린게 아쉽다는 겁니다
메달리스트 포함해서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이 한개도 없었어요
누가 무슨 메달을 땄다는 기억할지언정 그 프로그램이 아름다웠다 기억하긴 힘들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선수들 대단한거 같아요~
잘은 모르지만 겉으로 봤을 때 잘해보이더라구요.
그것도 2명이나..
쿼드도 잘 뛰고..
이스라엘이 중동에 있는 국가인데 피겨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나 봅니다.
이스라엘은 거의 러시아에서 귀화한 선수들이에요. 엄밀히 따지면 러시아의 유태인, 아슈케나지 계통이지만.. 요새 경기출전을 위해서도 그렇고 정치적인 문제도 있어서 이스라엘로 귀화하는 러시아선수들이 많더라구요.
확실히 하뉴가 기본적인 스케이팅스킬은 네이든을 압도했습니다. 부드러움이랄까요? 그 느낌이 하뉴한테서 그대로 전해졌어요. 피겨를 전혀모르는 저희 가족들도 하뉴점프는 우와...하면서 보더군요. 물론 네이든이 기술점이 워낙 초고난이도라 프리에서 1위를 하긴했지만, 기본스킬은 아직 비교할바가 아니라봅니다.
네이든은 그래도 쇼트17위에서 프리1위로 종합 5위까지올랐네요ㄷㄷ네이든이 쇼트를 살짝?만 망쳤으면 쉽게 금을 땃을거 같습니다
자신있는 사람에게 도전이란 더 나은 것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기에 분발의 계기가 된다.
피겨 막눈인 제 누나가 고난도 쿼드가 대세이다 보니 남싱선수들이 실수가 많은걸 보고
실수한번 안한 김연아는 대체 얼마나 더 대단했던 거냐고 묻는데 정말 지난 소치의 악몽이 떠올라
또 열뻗치더군요... 남싱들처럼 쿼드나 트악은 없지만 연아선수 트리플은 앞뒤로 꽉 들어찬 안무와
트랜지션으로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잖아요 그런데도 2회 연속 올림픽서 숏프리 올 클린달성... 아무리 쿼드가 대세라
실수가 많은 남싱이었다 하더라도 클린한번 없는 선수의 우승을 보니 연아선수의 위대함은 따를자가 없나봅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전에 여느님 리뉴얼을 이번 기회에 다 푼다고 했는데, 다시 한번 죽 훑어보니 까먹고 안 올린 게 하나 남았더라고요. 그래서 설에 시댁에 다녀와서 좀 늦게 블로그에 올렸는데... 이번에 다들 여느님 생각도 나시고 하니 링크 달아봅니다..
http://blog.daum.net/krk9077979/2928

고대 로슬린 아래에 성배는 기다리노라.
그녀의 입구를 지키는 칼날과 잔.
대가들이 사랑하는 예술로 치장한 그녀가 누워 있노라.
별이 가득한 하늘 아래에 마침내 그녀는 안식을 취하노라."
- 다빈치 코드
어제는 이상화선수의 아까운 은메달이 있었죠.. 하지만 은메달도 정말 땀흘린 값진 결과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와요
늘건강하시고늘행복하세요.
화요일밤입니다.
정성스럽고 소중한 자료 고맙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그러게 말이에요.
갈라쇼 초청이 ISU와 IOC가 내린다고 했는데, 거기에 주최국으로서의 권한을 좀 누릴 순 없는 걸까요.
A급 대회 때도 1~5위 선수와 개최국 권한으로 자국 선수와 순위권 밖 인기 선수를 무대에 세우기도 하던데,
올림픽 개최국인데 왜 아무 힘을 못 내는지 모르겠네요.
소치 때도 타라소바의 추천 또는 파워로 6위인 아사다 마오를 갈라에 세운 걸로 아는데 말예요.
밴쿠버 때 유망주로 남뉘엔 선수가 나왔길래 우리도 이번에 자국의 유망주로 누구 한 명 나오겠다 싶은데,
시합이 아닌 쇼이니까 자국 권한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좀 실망이네요.
유라/겜린조 갈라에 나옵니다...
최종 초청명단에 들어 있어요...
규은/강찬조랑 북한페어조도 초청되었구요...
우리나라는 개최국 자격으로 4종목이 갈라에 모두 나옵니다...^*^
뒤늦게 초청되었다고 아까 오후에 나오더군요. 처음부터 초청되었음 얼마나 좋았어요.
소향 씨 라이브 노래에 다시 한번 아리랑을 공연하려고 했는데 초청 안돼서 연습을 안 해서 기존 갈라를 선보인다더군요.
근데 아쉬운 건 갈라쇼 전체 첫 순서로 나온다는 거..
첫 순서면 오전에 하는 갈라쇼라 왠지 관심을 덜 받을까 봐 그게 좀 아쉽네요.
순위권 밖의 다른 나라 팀이 첫 순서에 나오고 우리 팀들은 1부 중간부터 나오면 좋으련만. 어쩔 수 없죠.
늦었지만 초청된 것만도 다행 ㅎ
아이스댄스 리뷰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이렇게 늦었던 적이 없으셨던 것 같은데
아제 오후 늦게 돌아와서리.....지금부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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