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 챔피언 김연아 올림픽 시즌

해맑은아찌 2010. 4. 7. 08:51


신채점제가 본격 도입된 지 7 시즌이 지났습니다. 신채점제가 되면서 다소 기록경기적 성격을 띄게 되는 피겨 스케이팅은 다른 지역에서 다른 심판 하에서 벌어진 경기, 다른 시점에서 벌어진 경기도 어느 정도 그 기록을 통하여 상호비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심판도 룰도 조금씩 그 시점과 대회에 따라 다르기에 절대적인 비교라 하기는 어렵지만 그 기록들이 쌓인 '통산 기록'은 선수 간 우열을 알려주는 좋은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피겨 여제 김연아 선수도 시니어 4번째 시즌을 마쳤습니다.


 이미 누구나 신채점제 하에서 김연아 선수가 사상 최고의 선수임을 인정할 것이지만 과연 어느 정도나 그 기록이 대단한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이 블로그의 첫 글 '통계로 본 김연아의 현 위치'(2009.1.7)이 같은 의미로 작성된 글인데요, 그 1년 3개월 사이에 김연아 선수의 위치는 더욱 독보적이 되었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지요.


역대 시니어 평균 기록 - 1위 김연아 191.99


순위

이름

국적

생년

쇼트

프리

합계

경기수

우승

랭킹

1

김연아

KOR

1990

67.52

124.47

191.99

18

13

1

2

사샤 코헨

USA

1984

65.43

121.49

186.92

8

3

은퇴

3

이리나 슬루츠카야

RUS

1979

64.72

120.65

185.37

10

8

은퇴

4

아사다 마오

JPN

1990

62.79

120.73

183.52

22

11

3

5

아라카와 시즈카

JPN

1981

59.95

111.62

171.57

11

3

은퇴

6

레이첼 플랫

USA

1992

58.59

108.86

167.45

8

0

9

7

안도 미키

JPN

1987

58.96

108.40

167.36

25

4

4

8

조애니 로쉐트

CAN

1986

57.37

109.48

166.85

27

5

2

9

스즈키 아키코

JPN

1985

55.53

110.00

165.53

9

2

7

10

미라이 나가수

USA

1993

61.82

102.32

164.14

5

0

18

11

키미 마이즈너

USA

1989

55.98

104.42

160.40

14

3

99

12

나카노 유카리

JPN

1985

55.77

104.57

160.34

20

1

은퇴

13

라우라 레피스토

FIN

1988

56.74

103.18

159.92

15

1

5

14

수구리 후미에

JPN

1980

56.73

102.22

158.95

23

3

25

15

카롤리나 코스트너

ITA

1987

57.06

100.40

157.46

31

6

6

16

캐롤라인 장

USA

1993

56.36

100.44

156.80

9

0

12

17

사라 마이어

SUI

1984

54.43

101.73

156.16

21

1

25

18

애쉴리 와그너

USA

1991

53.67

101.59

155.26

9

0

17

19

알레나 레오노바

RUS

1990

54.37

100.87

155.24

10

0

8

20

알리사 시즈니

USA

1987

54.79

99.97

154.76

15

0

16

21

엘레나 리아쉔코

UKR

1976

53.84

97.49

151.33

11

0

은퇴

22

엘레나 소콜로바

RUS

1980

53.50

97.12

150.62

17

2

은퇴

23

수산나 포이키오

FIN

1982

52.23

97.85

150.08

20

0

41


이 자료는 ISU가 인정하는 국제대회 성적만 골라 집계한 것이며 팀 대회인 2009 팀트로피 성적은 제외되었습니다.


신채점제 하에서 적어도 5회 이상 경기를 가진 선수만 집계했는데 통산 평균 기록이 150점 이상인 선수가 23명이 나왔습니다. 그 23명 중 미국 선수가 7명, 일본 선수가 6명, 러시아 선수가 3명, 핀란드 선수가 2명이고 이태리, 캐나다, 우크라이나, 스위스 및 우리나라가 1명씩 분포합니다.


150점이라는 점수는 이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를 예로 들면 대회마다 5명 정도가 그 이상을 기록합니다. 통상적으로 다음 해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권 1장을 보장받는 시즌 베스트 24위의 기록이 150점대 초반임을 감안하면 150점이 국제 대회 입상 가능성을 인정받는 점수라 볼 수 있고 시니어 데뷔 때 부터 지금까지의 평균이 이 정도라면 그 선수는 확실한 우수선수입니다. 워낙 이번 올림픽에서의 김연아 선수 점수가 초인적이라 150점이 초라해 보이는 것이지 10회 이상 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생애 평균 150점을 기록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1년 3개월 전 김연아 선수의 통산 기록은 186.62로 사샤 코헨 선수보다 0.3점이 뒤진 2위였습니다만 이제는 완전히 독보적인 1위로 올라섰습니다. 


쇼트 생애 통산 67.52, 프리 124.47 합계는 생애 통산이 무려 191.99입니다. 그러면서 참가한 18 대회 중 13회를 우승, 우승확률은 70%를 넘습니다. 우승 횟수 역시 신채점제 하에서 역사상 최다입니다. 다만 신채점제 하에서의 참가시 우승확률만큼은 이리나 슬루츠카야 선수가 80%로 1위, 김연아 선수가 2위고 그 외는 모든 부문에서 역대 1위입니다.


이 191.99점은 얼마나 대단한 성적일까요?


신채점제 시행 후 7년간 190점 이상의 점수는 모두 29회 기록되었습니다. 그 중 192.00 이상은 21회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기록한 선수별로 보면 이렇습니다.


선수

190이상

192이상

경기수

확률(%)

김연아

8

6

18

44.44

아사다 마오

7

5

22

31.82

이리나 슬루츠카야

4

4

10

40.00

사샤 코헨

3

3

8

37.50

안도 미키

3

2

25

12.00

조애니 로쉐트

2

1

27

7.41

미라이 나가수

1

0

5

20.00

아라카와 시즈카

1

0

11

9.09


김연아 선수를 제외하면 5명만이 김연아 선수의 평균을 한 번이라도 넘어 보았습니다.


출전한 경기에서 190점을 넘을 확률을 계산해 보면 역시 김연아 선수가 1위(44%) 이리나 슬루츠카야 선수가 2위(40%)입니다. 대부분의 선수가 평생 최고의 연기를 펼친 것이 김연아 선수의 시즌 평균도 아닌 시니어 통산 평균인 셈입니다. 


왜 이번 시즌 평균으로 비교하지 않느냐고요? 그게 얼마인지 아십니까?


이번 시즌 5개 대회에서 김연아 선수가 얻은 점수의 평균은 무려 201.24입니다. 이것을 넘어 본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의 아사다 마오, 조애니 로쉐트 두 선수가 각각 1회씩입니다. 따라서 이걸로 비교하는 것은....


심지어 시니어 최악의 기록도 무시무시...


김연아 선수가 시니어에 데뷔해서 얻은 가장 낮은 점수는 시니어 데뷔 무대였던 2006 스케이트 캐나다의 168.48입니다. 그 외는 모든 대회에서 180점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이 168.48은 어떤 점수일까요?


이번 시즌 168.48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12명입니다. 그런데 그 중 10명이 시즌 베스트를 올림픽에서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를 살펴보면 이 김연아 선수의 역대 최저 점수는


TEB      3위 (2위 아사다 마오) 

러시아   2위 (1위 안도 미키)

중국      2위 (1위 스즈키 아키코)

NHK       1위

미국       3위 (2위 레이첼 플랫)

캐나다   2위 (1위 조애니 로쉐트)


에 해당합니다. 


즉 역대 최악의 점수라도 그것을 이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넘긴 선수는 5명이 1회라는 겁니다. 그 말은 그 5명의 선수는 이번 시즌 적어도 1회는 김연아 선수의 최악의 기록보다 못했다는 겁니다.


다시 역대 생애 평균 점수로 돌아가 보면 이 김연아 선수 최악의 기록 168.48 이상을 평균적으로 기록해 본 선수는 5명인데 그 중 은퇴 선수와 그 자신을 제외하면...달랑 아사다 마오 선수 하나만 남습니다.


이 기록은 채점제가 개혁되지 않는 한 깨지지 않을 것


생애 평균 191.99라는 기록을 다른 선수가 깨려면 몇 년이나 걸릴까요?


가장 자주 비교되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는 5시즌 22회의 출전에서 평균 183.52를 기록했는데 그녀의 공언대로 소치 올림픽까지 뛴다고 가정하고 18회 정도를 더 출전한다면 그 18개 대회에서 평균 202.35점을 기록해야 이 기록을 깰 수 있습니다. 아사다 마오 선수는 그 22회의 출전에서 고작 한 번 이 202.35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불가능이죠.


그러면 그 외의 더 성적이 낮은 동년배 선수들은 불가능입니다. 현재 가장 가능성을 높이 갖고 있는 선수는 아직 시니어 출전 회수가 5회에 불과한 미라이 나가수 선수일 겁니다. 이 선수가 향후 4년간 16회 대회에 출전해 이 생애 평균 기록을 내려면....


그 16개 대회에서 평균 201.70점을 얻어야 합니다.


아마 김연아 선수가 가진 여러 가지 대기록 중 가장 가치 있는 기록 4개를 꼽으라면 저는,


1) 참가 모든 대회 메달 획득(50년 전에야 그같은 기록이 있었음)

2)  시니어 통산 평균 191.99 (현재 스케이트를 신고 국제대회에 나선 선수 중에는 이 채점제 하에서는 가능성 없음)

3) 한 대회 최고 기록 228.56 (친구들이 그 기록 몇 년 갈까 묻기에 채점제 안 바뀌면 20년! 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답니다.)

4) 한 시즌 평균 기록 201.24


를 들겠습니다. 이들 모두는 기네스 북 등재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기네스 북에는 이미 김연아 선수의 쇼트 최고기록, 프리 최고 기록, 종합 최고 기록이 올라가 있습니다. 이 3가지 점수는 공인 세계 기록으로 자동 등재됩니다. 그 외에  보존해야 할 가치가 있는 기록은 따로 등재신청하는 것으로 압니다. 어떤 선수가 어쩌다 한 대회에서 어떤 점프를 세 번 뛰었다는 "어쩌다 한 대회" 의 기록보다 이 생애 평균 기록이야말로 등재 가치가 높아 보입니다. 아울러 시즌 평균 기록 201.24 역시 최초의 시즌 평균 200점 돌파라는 점에서 등재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등재 신청은 누가 하는 건가요? 알려주고 싶은 통계 본능 아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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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20년이라는 말에 동감합니다...아니 30년이 될지도.....

한두달만 신으면 무너지는 부츠얘기가 그냥 나온것은 아니죠....
열심히 연습하는 연습벌레라서요?
아뇨..연습벌레는 더 많이 있죠 .....마오도 나름 연습벌레이니
점프의 메카니즘을 잘 이용한 어렵고 힘든 점프를 몇십번만 뛰어대면 부츠는 벌써 생명력을 다해가기 시작하죠
부츠가 금방 망가질 만큼의 충격을 온몸으로 흡수하며 뛴 시간들을 어느누구도 대적 할수없는 양과 질입니다

주변에 4바퀴를 뛰어대는 남싱으로는 좀 이름이 나려는 친구가 있기에 물었죠...부츠하나 얼마나 신냐고?....
나온 대답이 나를 놀래키더군요...1년..한 시즌 다 사용한다는...4바퀴가 좀 시원찬다 생각했지만....
연아선수 이야기가 생각나더군요...여싱인데...부츠가 자주 망가졌다는...사실 엄청나게 딱딱한 부츠인데....

일본 다카하시 매니져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그 선수 집에는 망가진 부츠가 한방 가득히 있어서 고쳐서 가게를 열어도 될 정도라고.....

아마도 연아선수도 그 못지 않게 있을것입니다...더 많겠지요....
흠...연습을 설렁설렁 하는 쿼드 선수인가요? 얼마 전 플루쉔코가 월드 불참하게 되는 부상을 입었을 때 그 전날 뭐드 연습을 54번했다는데...이 정도 연습한다면 1년 250일만 연습애도 1만 3천번을 뛰는 거라....

연아 선수가 평균 두 달 신는다고 했다죠? 하루 4시간 빙판 훈련이면 점프 횟수가 하루에 적어도 200~300회, 주5일 4주하면 평균 한 달에 5000번. 두 달 간다 해도 이미 점프 1만번 정도 뛴 상황이군요 ㅎㅎㅎ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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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으로 바꿔서 올리시죠~ 해외의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알려져야 내용인듯합니다~~!!
역시 연아선수는 최고입니다만. 연아선수가 207점으로 마의 벽이라는 200점을 통과한 게 엊그제같은데 지난 월드에서 나가수선수가 쇼트에서 받은 70점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심판들이 이제 점수를 슬금슬금 올려주지 않을까하구요. 그럼 쇼트랑 프리를 큰 실수 없이 대충 클린만 하면 200점을 통과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듯하고 특히 미국같은 큰 나라에서 좀 한다싶은 선수가 나오거나 나가수선수가 지금보다 훨씬 더 성장하면 연아선수의 올림픽 기록이 생각보단 쉽게 깨질 듯 합니다.........혹시 제가 좀 과한 생각을 했나요?^^;;
심리적 저지선은 없어졌지만...200점이 만만한 게 아니죠. 그만한 난이도의 요소들이 들어가 있어야 해요. 프리 130점쇼트 70점을 넘어 본 선수는 사람 수로 아직 5~6명 선이예요. 그걸 동시에 해야 하니까..아무나 안 되죠. 심판들이 가끔 여러 압력에 눈감기는 해도 어중이 떠중이는 아니라서 함부로 아무나 점수 주지는 않아요~~~ 향후 수년 간 자기 평생 최고의 연기를 펼쳤을 때나 200점 근처가 가능해요..
말씀하신 부분에 덧붙여서, 계속되는 룰개정 과정에서 (특히, 일본의 주도로) 기술간의 기본점 조정을 이유로, 혹은 다른 근거로 전체적 점수가 올라갈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순 없을 거 같네요. 그럴 경우, 김연아 선수가 여지껏 받았던 절대 점수의 가치가 퇴색될 수도 있겠지요. (특히, 일본은 김연아 선수의 절대적 점수가 향후 계속해서 절대 기록으로 가치가 유지되는 걸 좋아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이든 일본이든 향후 몇년 후에, 새로운 국민적 스타가 등장하면, 최고 점수를 계속 다시 써가는 것을 보고 싶어할수도 있죠. 수영이나, 육상과 같은 절대 기록경기가 아닐진데, 더군다나 계속해서 채점 방식이 바뀌어 가는 경기에서 절대 점수를 가지고 기네스북에 등재가 가능한 지 의문이 듭니다. (아찌님의 글에 태클 걸려는 건 아니구요, 실현 가능성이 얼마나 될 지 걱정되서 그렇읍니다.) 마오 선수의 경우, "여성 선수 최초 어쩌구 저쩌구" 와 같이 기네스 북에 올라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통산 월드 레코드와 한 시즌 월드 레코드에서도 모두 최초 아닌가요? 자세히 데이터를 집계한 것이 아니라서 가물가물합니다...^^ 또 생각해보면 다른 것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마구듭니다...ㅋㅋ (NBC의 그 캐스터는 계속 외쳐댔죠....New World Record...^^)
아뇨 2003/4 시즌 사샤 코핸이 쇼트, 프리, 합계 몽땅 혼자 기록한 일이 있어요. 그 해가 신채점제 시행 원년이죠...(월드는 구채점제였던 반쪽 시즌)
요즘 조금 아쉬운게 있읍니다.
퀸! 연아님이 이룬 성과에 비해 세계적인 인정(?)이랄까? 뭐랄까? 이를테면 말이죠.
미국의 레이첼 플랫, 일본의 淺田 眞央등이 이런 꿈(ㅎㅎ)의 성과를 이루었다면 그들 나라의 호들갑스런 언론이
미라끄르르(!), 천재니하면서 놀라움내지는 장사속으로 얼마나 이러쿵 저러쿵 시끄럽겠냐구요.

퀸! 연아님의 휴식등등을 생각해서인지 상대적으로 우리 언론은 너무 조용하고 엉성한 것 같아요.
적어도 어지간한 일에는 부동자세인 저 같은 중년의 아저씨도 이렇게 글 올리며 호들갑인데도 말이죠.
제 편견인지는 몰라도 주간 방송사(?)인 서울방송의 능력 부재(?), 기획력등이 못 미더워요.

또 하나 소속 에이전트의 역량도....
웹을 통해 현 IB이전 에이전트인 IMG와의 불화등은 알고 있읍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만 이것 또한 일본 빙연측의 장난이 아닐까요? 혹시 眞央가 IMG소속아닙니까?
그렇다면 IMG입장에서는 장사야 우이나라보다 일본쪽이 훨씬 낳지 않겠어요?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만.)
현 에이전트인 IMG에서 물심양면 퀸! 연아님을 도왔것지만 능력은 어디까지나 능력.

CF만 하더라도 퀸! 연아의 현 위치를 감안하면 금액도 금액이지만 다작이 아닌 그러니까 쫌.. 제 마음 아시겠죠?
세계적인 홍보는 말할 것도 없겠지요.

조금 아쉽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요즘은 없는 것도 만들어 홍보한다는데,
퀸! 연아님의 업적에 비해 영 마음에 안들어요.....코리아

수정합니다.
우이나라 -> 대한민국 우리나라죠.
현에이전트는 IB고요
마지막 <코리아>는 텍스트콘쓴다는 게 처음인지라.... 오해마세요. 코리아 화이팅!!!!!!!!
ㅎㅎ 아사다는 일본 IMG 소속이죠..자회사라 보시면 되고요....지역 자회사들은 알아서 재생력을 갖추는 부분이 많을테죠. 시장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라 한국IMG는 뭐....그러니까 그렇게 틀어진 거고..IMG 본사라면 다를 수도 있는데..하여간 스포츠 마케팅 자체가 우리는 처음이니까요..이전 에이전트들이라야 박찬호/박지성 등 구기종목의 개인 관리 회사니 여러 가지로 다르죠. 기획력도 별 필요 없고...김연아 선수의 경우는 많이 달라야 할 거예요...
그렇죠. 하기야 하늘이 너무나 급작스럽게 너무나 큰 선물을 주셨어요.
이게 그나마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넋두리내지는 변명이겠죠. ㅎㅎㅎ
아찌님 이런게 서비스업이고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시스템인데요.
하기야 아직 피겨 전용링크도 없지! 우리 어른들 할 일 많네요. 여의도는 요즘 뭐하나. ㅋㅋㅋ 넋두리입니다.
여의도..꿀밤주러 가고싶은 마음 굴뚝입니다~~~
무릎팍도사 녹화한다고 들었습니다,,,제발, 일본찌라시언론 또는 유투브에 불필요한 오해(앞뒤 다빼고 그들만의 교묘한 편집)같은거 없이 ... 김슨생의 자연스런 있는그대로의 매력에 흠뻑빠져 들고싶네요
전..제발 강호동씨나 주변분들이 "트리플 악셀"=>운운 할까봐 겁나요 ㅠ.ㅠ (올림픽이 한창일때 컬투분들이 연아양 팬이라고 티비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연아선수에게 한마디하는 자리에서 컬투분이 "연아양 오늘 트리플악셀 꼭 성공하세요" 라고 하는말에 뜨악 했던 기억이.. )
제발 기본적인것은 알고서 질문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찌님 06년 스케이트 캐나다에 대한 궁금증이 약간 있는데요. 그당시 연아선수를 강력한 포디움으로 꼽았었나요? 아니면 포디움 대기조 정도? 스케이트 캐나다 데뷔전보면 숏에서 클린하고도 겨우 62점 나온 시니어데뷔 초짜의 설움을 보여준 경기였던것 같은데 그당시 현지 언론이나 관계자들은 대회전 어느정도로 꼽았는지 기억 나시나요?
당시 스케이트 캐나다는 남싱이 쟁쟁 - 제프리 버틀, 랑비엘, 조니위어, 다카하시 등. 여싱은 로쉐트와 수구리를 탑으로 놓고 온다 요시에, 알리사 시즈니(05 스캣 챔프)가 그 뒤 그리고 그 다음 선으로 꼽혔던 걸로 기억해요. 주니어 막 끝난 선수니까요....
아 대강 5-6위권으로 꼽혓었군요... 프리에서 실수가 많았지만 나름 준수한 데뷔엿겟네요 ㅎㅎ

그럼 스캣 캐나다 이후 에픽 봉파르부턴 좀더 지명도가 올라갓나용? 아님 그파 우승이후부터 올라간건가요?
해외 인지도 상승은 역시 07 월드부터예요....
도표에나오는 `확률`이라는단어 백분률이라고 해야돼지않나요?
뭐 같은 의미죠...
확률은 분수(또는, 소수)로 표시하는 방법과 백분률로 표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 본문 도표의 확률란에 표기한 수치(44.44 등)로 판단할 때 확률의 단위가 백분률이 분명하지만 단위(%)표기가 누락되어 있어 착한남자님의 의견의 일부는 타당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표에 숫자만 나열되어 있을 뿐, 단위(點, 回, 位, % 등)가 모두 누락되어 있어서, 해석상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뉴스를 읽어보니 연아는 요즘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모습 입니다. 그 중에서도 성당에서 기도 하는 모습이 특별한 데요, 성스럽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장래에, 연아는 국모의 위치가 되지 싶습니다. 각계의 원로들 뿐 아니라, 보통 어르신 들에게도 연아는 존경의 대상이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해외에 있는 한국인들 에게 연아는 많은 자부심을 선사 했습니다.

수치로 다른나라 선수들과 비교해 보니 그녀의 우월함이 분명합니다. 근데, 마오 아사다도 사실은 대단한 선수 였군요..
맞습니다. 아사다 역시 훌륭한 재능이 있어요....연아 다음은 기록상 모두 아사다....
딱 하나만 연아선수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녕... 그대 사람이시오?" 허허~~~~ 닥치고 큰 절!!!!!!!!!!! 만세수를 하옵소서~~~(성서식 표현 - 중국식으로 '황제폐하 만세만세 만만세' 나 '롱 리브 더 퀸' 이랑 마찬가지 의미입니다)
제가 아는 친한 일본인이 올림픽전에 이런말을 해서 놀란적이 잇어요 일본 사람들도 대부분 마오가 연아한테 실력에서 뒤쳐지고 딸린다는 걸 안다고........웬만한 사람은 기대도 안하는데 매스컴에서 억지로 라이벌처럼 꾸며 대니까 그렇지 피겨에 문외한인 자신이 보기에도 연아가 기술적으로나 아름다운 예술성으로 보나 이길 수 없다는 걸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라고........마지막에 마치 이길수 없는 신과 싸우는 애처러운 인간의 모습이라고 마오를 동정하는 투로 말하더군요
여러가지로 답답해서 님의 블로그에 들렀읍니다.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접할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구요. 유툽 문제가 갈수록 심각한거 같에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제자리를 찾겠지요. 이젠 일본이 아니라 타국의 여싱들과 비교하는 영상까지 올라 오네요 그것을 한국 네티즌이 옮겨서 조회수 올리고~ 그냥 답답해요.. 물론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잠시 쉬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글 틈틈히 많이 올려 주시기를~~~~~~~~~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 재미있게 봤습니다. 연아 선수의 올림픽 레코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20년을 보장하셨다는데, 너무 짧게 잡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
빵집아들님의 영상 (What do you want to see in Figure Skating-빵집아들)의 New Edition 이 나왔더군요. 연갤의 Rok님이 자막 싱크 작업을 다시 했는데, 이 version 이 final version이 될 것이랍니다. Daum 게시판에 Rok 닉으로 올려 놓았고 해당 게시글에서 Torrent로 받을 수 있도록 해 놓았더군요. 참고하시라고 적어 봤습니다.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
재밌게 보고 갑니다.! 그리고 스크랩해갈게요~ 연아언니 정말 멋있는것같아요 ㅠ
오랫만에 왔는데..우울한 마음이 좀 가라앉네요.머릿속이 맑아져요.연아선수 얘기라면 항상!!^^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갑니다. ^^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이런 기록들은 손놓고 나몰라라 하고 있으면서 마오 트악 3개 기록 되었다고 떠들고 있는 국내 언론을 보면...한숨 쉬기도 벅찹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스크랩해도 되죠?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글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넵~~~
아찌님 글 잘 읽었습니다. 스크랩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