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생각해보기

해맑은아찌 2011. 4. 7. 07:30

어제 오후 2시 저는 서울 역삼동 과총회관에서 있었던 대한방사선방어학회가 마련한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국내 방사선 영향" 긴급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출처 : 환경일보


며칠 전, 학교로 이 토론회가 열린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제가 몇 개의 학회에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그 학회들이 과학기술총연합회 회원단체인지라 이 토론회에 관심이 갔습니다. 우선 정부나 환경 단체 같은 목적성이 뚜렷한 곳이 아니라 과학자들의 토론회라는 점, 그리고 "일본"이 아니라 "우리 나라"에 초점을 맞춘 토론회라는 점에서였습니다.


10분 전 쯤 도착했는데 언론 기관에서도 많이 왔더군요. 나중에 확인해 보니 26개 방송/신문사에서 기자가 왔습니다. 하지만 조선/중앙/동아/경향은 보이지 않았고 서울/한겨레 정도가 종합 일간지, 연합뉴스/뉴시스 두 통신사는 있었으나 그 외는 환경일보/과학동아/의협신문/전자신문 등 특정 분야만을 다루는 신문들이라서 조금 의아하긴 했습니다. 방송은 KBS가 왔네요. 추적 60분 팀에서 찍어 갔으니 추후 방송에 일부 등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MBC/SBS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제가 26개를 다 기억할 수는 없지만) 이 리스트를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 동아일보 과학 기사는 과학동아 기자들이 쓴다네요 그러니 동아일보는 참석이라 봐야겠습니다)


주최측인 방사선방어학회는 의료기관 종사자, 공학자, 산업체, 정부 기관의 935명 연구자가 모인 학회로 1975년에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저 자신이 과학자이기에 이 날 발표에 기대가 많았고 그 기대에 충분히 부응한 모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작 10분 전, 주최측이 마련한 150석은 꽉 찼고 뒤에 보조의자를 마련하고도 모자라 결국 옆방에서 오디오라도 들을 수 있게 조치했을 만큼, 마련한 300개의 책자가 다 동이 났다고 전할 정도였으니 그 관심이 뜨거웠음을 짐작하실 수 있습니다. 다행이 저는 뒷자리 하나를 거머쥘 수 있었지요. 참석자들은 대개 학자들로 보였고 일부 젊은 분들이 있었는데 소비자원, 환경단체 등에서 온 분들과 대학원생 처럼 보이는 친구들도 일부 있었습니다만 대체로 가방 끈 길 만큼 긴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1) 토론회 발표순서

 

제 1 발표 방사선과 안전기준

(이재기,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 ICRP MC 위원,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전임회장)

 

제 2 발표 방사선의 인체영향에 대한 의학적 고찰

(김종순, 인제의대 핵의학과 교수, 前 한국원자력의학원장,

대한방사선방어학회 부회장)

(2) 토론회 패널 전문가 구성 

분 야

전문가

소속

좌 장

한양대학교 김종경 교수

IRPA 집행위원

KARP 부회장

방사선과

한양대학교 이재기 교수

ICRP MC 위원,

안전 기준

KARP 전임회장

방사선의

인제의대 김종순 교수

KARP 부회장,

인체 영향

前 원자력의학원장

의료 방사선

원자력의학원 김미숙 방사선종양학과장

KARP 이사

환경 방사능

한국원자력연구원 한문희 책임연구원

KARP 이사

생활 방사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장병욱 책임연구원

KINS 중장기연구과제책임자

 

국내 대응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나성호 전방사선안전본부장

KARP 부회장,

KINS 방사선안전본부장

* IRPA : 국제 방사능 방어 학회

* KARP : 대한 방사선방어학회

* KINS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3) 질의/응답


원래 5시까지 예정되었으나 시간을 훌쩍 넘겨 6시 조금 넘어서야 종료되었습니다.


사실 전해드려야 할 내용이 무척 많습니다만 궁금하실 것만 골라 이 날 토론회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먼저 전달해 드리고 몇 가지 감상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일반인이 궁금해 하는 점 정리


1. 방사능(방사성) 비 때문에 휴교? 적어도 지금은 아니다.


포탈에서 뉴스를 검색해 보니 내일과 모레 중 방사성 물질을 함유한 비가 올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고 그때문에 경기도가 초등학교에 대해 자율 휴교가 가능하도록 지침을 내린 모양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이 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많은 학부모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는 뉴스가 보입니다.


일단, 제가 들은 바의 과학적 결론은 내일/모레 내릴 비는 그렇게 우려할 만한 방사성 오염 물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중에 한 분이 직설적으로 내일 비를 맞아도 괜찮은가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그 답변 역시 그렇습니다.


- 뭐 가급적 처음 내리는 빗물은 피하십시오. 일반적으로 방사성 물질 뿐 아니라 중금속도 처음 내리는 비에 더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이 내용을 이해하려면 방사성 물질의 년간 허용치에 대한 이해와 자연 방사성 물질에 대한 인식이 필요합니다만 우선 결론 내립니다. 일본 원전이 상태가 악화되어 완전 폭발하는 경우라면 다시들 계산하겠지만 지금 누출되었다고 생각되는 정도의 양으로는 그것이 우리 공기 중에 있거나 비로 떨어지거나 당장은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 아닙니다. 그리고 이것은 과학적 결론입니다. 휴교 안 해도 되니 아이들 학교 보내십시오.


2.  일본 해산물 먹어도 되나? 우리 해산물은?


워낙 언론에 나오는 수치 자체가 끔찍합니다. 허용치의 750만배라든가 110만배 라든가...그런 것을 바다에 풀어 놓는다니 우리 입장에서는 당연히 불안하고 괘씸합니다.


헌데 이 역시 결론적으로는 현재 정도의 선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일단 해류가 일본 해상에서 우리에게 오는 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몇 달, 길게는 2~3년 까지 봅니다. 그리고 아셔야 하는 것이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방사성 물질의 명칭과 성격입니다.


I-131 (요오드) : 요건 반감기가 8일이랍니다. 따라서 일본에서 상당 기간 후 우리 나라에 왔을 때는 그 영향이 매우 줄어 있을 것입니다.

CS-137(세슘) : 물리적 반감기는 30년이나 생물학적 반감기는 70일이라 중장기적 관리는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만 입자가 무거워 해류에 의한 이동의 경우 우리 나라까지 올 확률은 매우 낮거나 미량이 됩니다. 

Sr-90 (스트론튬) : 세슘과 비슷한 성질을 갖고 체내 반감기가 30년 정도라 중장기적 관찰을 요합니다


이 세 가지 물질은 입자가 작아 공기 중에서도 호흡으로 오염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기 중의 검출량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요오드의 경우는 반감기가 짧으니 일본과 우리 사이의 거리와 해류 등을 고려했을 때 문제가 적은 것이고 세슘과 스트론튬은 입자가 무거워 멀리 오지 못하니 해류에 의한 이동은 별 문제가 안 된다는 것이고 다만 일본 해역에서 이것을 함유한 해산물, 어패류가 수입될 경우가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이 경우는 이제 우리 식약청의 감시 기능이 문제가 됩니다.


3. 요오드 정제니 페르시안 블루니 일반인들이 예방약으로 사용해야 하나?


중국이나 미국에서 요오드가 함유된 소금이 매점매석되고 있다느니 하눈 뉴스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해 이미 어떤 보도는 우리는 과다할 수준으로 요오드 섭취량이 많아서 필요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지요.


네 우리 식생활(일본도 비숫하다네요) 습관 때문에 이 Ki 정제를 일반인이 사용할 수준은 아니랍니다. 이것은 원전 사고가 우리 나라에서 발생했을 경우 초기 단계에서 피폭지역 주민 혹은 원전 업무 종사자에게 필요한 수준이랍니다. 그리고 그것도 장기 복용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있으니 일본의 사고에 대해 우리가 지레 그것도 일반인이 취할 행동은 아닌 것입니다. 물론 우리 나라 원전에서 사고가 났을 때는 그 주변 주민들에게 문제가 되는데 방사성 요오드가 반감기가 짧으므로 정제를 먹는 예방 조치를 취한 후 빨리 그 지역을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지 먹고 버티는 것은 아니랍니다. 세슘은 페르시안 블루, 스트론튬에는 제산제가 그러한 역할을 하는데 역시 과다 피폭자의 경우지 호흡 또는 식품에 의한 일반 축적 농도에 이런 것이 필요한 수준은 아니라고 합니다.


과학과 언론, 무엇을 믿겠는가? 저는 당연히 과학을 택합니다.


이렇게 보시면 다소 맥이 빠지시죠? 뉴스는 뭐라뭐라 하는데 과학자들은 괜찮다는 거네요.


물론 그것은 지금 문제가 일본에서 일어난 것이지 우리 나라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 나라 원전 중 하나가 지금 후쿠시마 처럼 되어 있다면 또 다른 문제가 여럿 발생합니다. 따라서 문제를 너무 확대시켜 완벽한 안전만을 고려한다면 다 문제가 됩니다만....


그러면 왜 이렇게 우리 일반인이 불안하고 아무리 정부에서 괜찮다 괜찮다 해도 더 신뢰가 안 가는 것일까요? 실은 이 문제가 저는 더 크다고 봅니다.


1. 과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무조건 '안전'만을 강조한 발표가 엇나갔다.


마치 양치기 소년 동화 같았죠.


이 날 토론회에서도 그런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처음 원전 사고가 나자 격납 용기가 3중으로 되어 있고 자동 잠금이라 괜찮다 ..쓰나미로 Out

바람이 우릴 살린다. 편서풍아 고맙다........검출 되잖아요?

미량이라서 인체에 해가 없다.........그럼 어디부터 안 괜찮은가? 버크렐이고 시버트고 모르겠다

우리 원전은 설계가 달라서 괜찮다..........우리 더 이상 바보 아닙니다


정부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을 창구로 해서 이런 발표를 해 왔고 풍향 등에는 기상청이 거들었지요.


헌데 과학은 그렇습니다. '조건'을 항상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발표와 보도는 이 '조건'을 무시하고 결과로 '안전'만을 강조했던 것이죠.


여러 학자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이렇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러이러한 조건 하에서 괜찮다 라고 한 것을 그냥 '절대 안전' 이래 버린 경우가 많았고 섣부른 속보 경쟁이 일을 키워 일반인의 뇌리 속에 정부 발표는 엉터리 이렇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과학적 자료는 이렇습니다. 약간의 설명이 필요합니다만...


방사선이 우리 인체에 해를 미치기 시작할 가능성이 있는 양을 1년간 1000 밀리 시버트라고 국제 기준이 정해 놓았습니다. 이건 한국도 일본도 미국도 다 통용되는 것입니다. 헌데 실은 이 양도...최악의 경우인 것입니다. 즉, 이 정도 양에서 10% 정도가 구토 등의 증세를 느끼기 시작한다는 것이지 이 정도 되면 갑자기 암 걸리는 그런 것은 또 아닙니다.


그러면 이 1000 밀리 시버트가 어떤 양인가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는데....


대기 중에는 일반적으로 자연 방사능이 존재하며 그 양이 우리나라의 경우 년간 약 3 밀리 시버트라고 국제 보고서에 나와 있군요 그러니까 자연 상태에서 이 정도 양이 더해졌을 때 자연상태보다 암의 발병률이 0.5% 정도 증가한다고 합니다. 이번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현재 진행 중이므로 앞으로 더 많은 방사능이 대기 중에 퍼질 위험은 물론 상존하고 있지만 과학적 계산으로는 일본 사고에 의한 우리 나라에의 영향은 0.1 밀리 시버트 정도라고 하니까 무작정 겁먹을 양은 분명 아닙니다.


헌데 언론에서는 원전 사고 난 곳, 후쿠시마의 방사선 피폭량을 계속 전달했고 그러니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은 우리도 그와 같은 , 좀 적더라도 비슷한 양을 맞게 된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죠.


2.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었다고 그게 다 위험한 양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일반인의 피폭 기대치다


이제 이해가 가실 겁니다. 우리 뉴스 어디에도 그 양을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요오드가 세슘이 제논이 검출되었다고 하지요. 그러니 물론 우리 대기 중에 방사성 물질의 양은 증가했고 그것이 일본 원전 사고에 의한 것임은 분명하지만 그것이 우리가 두려워할 정도인가에 대한 설명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날 나오신 패널 중 김 미숙 박사께서는 직접 방사선으로 암 환자를 치료하시는 분입니다. 이 분은 지금 암 환자에게 1개월 정도에 6만 밀리 시버트를 쬐고 있다. 그렇게 해서 암 세포를 죽인다고요. 1년 단위로 하자면 허용 기준치의 72만 배가 되지요....


방사성 물질이 우리 몸에 이상을 일으키는 것은 DNA 구조에 변형을 주어 암을 유발하는 것인데 그러려면 상당한 양이 필요하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암 세포를 무력화시키니까요) 다만 년간 1000 밀리 시버트 미만에서는 자연 상태 이상의 위험 보고가 없어 절대 안전 기준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전국민이 과학자일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전달하느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면에서 우리는 실패했습니다.


3. 질의 응답 시간 - 기자들은 어딜 갔을까?


이 날 패널로 나오신 분들은 무척 친절하게 질의 응답을 받고 성실하게 답변하셨습니다. 조금은 엉뚱한 질문, 좀 편견을 담은 젊은 질문자가 하나 있었는데(아마 환경단체에서 나오신 듯 아예 우린 너희 안 믿어요 하는 태도로 그 기준은 대체 누가 정했어요? 하더군요 네 국제 기구 UN이 정했습니다 그조차 안 믿으시면 방법이 없습니다 저는 과학자고요 과학을 믿습니다.) 그 경우도 성실하게 그 엉뚱한 질문을 우습다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도 엉뚱해 청중 중에는 다소 웃음이 나왔지만.


헌데 처음 질문하신 분은 서울 의대 교수님이셨는데 체르노빌 사고 피해자 수 등에 대한 공식 보고서 수치에 대한 것인데요 이 분이 오늘 조선일보와 인터뷰하기로 되어 있어 자료 확인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고 기타 계속 연구자 중심으로 질의 응답이 진행되자 


..기자분들 안 계세요? 기자분들 질문해 주세요


왜 그랬을까요?


이 과학자들은 언론의 무분별한 보도를 바로잡고 싶었던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위험 기준인지 언제 위험한지 방사성 물질의 오염도란 게 뭐고 해류 움직임이나 그런 것은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헌데 이 날 토론회 모두에 발표하시는 분이 그러더군요 이번 사태로 아마 거의 모든 국내 매체 기자분과 인터뷰한 것 같다고요....


그러나 그 기자들의 보도 내용에는 영 실망하신 거지요.


기자들 어디 갔을까요?


4시 좀 넘어서 주요 발표가 끝나 가자 많은 기자들이 자리를 떴습니다......


그들에겐 진실과 과학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의미있는 것을 건졌다고 보고 그걸 기사로 냈습니다.


일본 원전 사고 정보교류 합의 이행해야(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4997956 


그것도 알고 보면 우리 정부가 요청했어야 하는 거더군요.....이러니 정부 탓 안 할 수 없습니다. 요 부분 아마 당시 기사가 전문가 보내 주겠다니까 일본이 자존심 때문에 거절했다고 났던가요?


과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과학자는 거짓말이 매우 서투른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진실의 전달력도 그만큼 서투른 사람들입니다.


국민에게 전달하는 몫은 언론의 것이고 조치를 취하는 절차적인 행위는 정부 행정의 것인데.....


왜 이 분들이 긴급 토론회를 열게 되었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자들이 자리를 빠져나간 것도 이해가 갔습니다.


계속 기자분 없어요 하자 한겨레 기자 분 하나가 조금은 지엽적인 부분에 대해 (그래도 방사능에 대해 아시는 분이고 패널 분도 전공이시니까 하는 걸 보니 그 쪽 학과 출신) 질문하고 서울신문에서 좀 나이브한 질문한 것 외에는....


이 과학자들은 억울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주어진 여건에서 애를 써도...일반 국민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것은 다른 쪽이니까....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 나라에서 사고가 났다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


여기에 참 많은 문제가 자리잡고 있더군요.


우리가 직접 피폭이 되는 경우라면... 파일을 하나 첨부하겠습니다.



원전 사고시의 인체 영향에 대한 대책.hwp


예를 들어 월성 원전 1호기에서 이런 사고가 났다면 그 주변 주민들에게 이런 (파일에 있는) 조치를 취하고 소개시켜야 합니다. 헌데...


우리의 요오드 용액 보유량은 10만명 분입니다. 원전 주변 주민 수는 이를 훨씬 상회합니다.

세슘 피폭에 대한 대책인 페르시안 블루는 35인 분이라나요?


더구나 의료진 역시 이것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 전~혀 없다네요. 다들 돈 되는 진료과목만 하셔서리....응급 조치는 취할 수 있으나 원전 사고 피폭 조치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인력이 많이도 필요 없고 몇 명만 있으면 된다는데 일본과 미국은 수십 명 있다네요....


또 외교 행정력인데요 이러한 방사선 방어에 대한 국제 기구에 우리는 제대로 가입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준회원국으로 가입된 기구는 있는데 주요 논의하는 기구에는 가입이 안 되어 있고 관련 학자분들이 개인 자격으로 가입할 수 있는 곳에서만 개인적으로 노력하는 단계...이런 가입은 국가가 하는 것이거든요..UN이 주관하니까....


또 하나, 이제 식품 안전이 중요해 졌습니다. 결국 방사능 비나 대기 오염, 해수 오염 등은 지금 단계에서는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 과학적 결론입니다. 일본 원전이 연쇄 폭발을 일으킨다면 그 가정 자체가 다시 세워져야 하겠지만...


현실적인 미래의 위협은 생태계 먹이사슬 구조에 의한 식품 안전이고 이것은 현재로서는 쉽게 가늠지을 수 없습니다. 일단 일본산 어패류/생선에 대한 검사가 강화되어야 할텐데 이것도 실은 함부로 무조건 일본 식품 수입 금지 이런 걸 할 수는 없답니다 그러면 무역 분쟁이 되고 나름 기준이 있습니다. 만약 일본의 지속적인 오염 해수 방출이 있고 생태계 먹이 사슬에 의한 우리 근해 생선의 오염도 있을 경우까지는 지금으로서는 예측 불가능입니다. 다만 검역을 강화하여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것 밖에는..


헌데 여기서 식품 기준, 음용수(요것도 잘 구분해야 하는데 공업 용수와 음용수를 구분 안 하고 언론에서 아무 수치나 쓰신다고 과학자들이 한 마디 하시네요), 먹는 샘물 기준(요건 국제 기준이 아니고 자체 기준인 모양입니다) 등에 기준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거나 통일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빨리 과학자. 식품학자, 영양학자들의 도움 아래 행정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 날 원전 자체의 건설 안전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건 다른 종류의 학자분들이 필요하지요.


참 이 날 내용이 많았습니다.


책자 내용, 발표 내용 중 유용한 것이 참 많은데 다 설명드릴 수 없는 점을 용서허십시오.


일단 방사능 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현 단계에서는요.....


먹거리는 식품 검역과 안전 기준에 대해 통일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행정적으로 강구해야 합니다.


요오드 예방제 등은 쓸데 없는 짓이죠. 원전 사고 주변 피폭자가 아니시라면 안 하셔도 됩니다. 소금 재어 두신 분 다시 파시죠?


다만 과학은 안 믿고 자극적 언론이나 음모론을 믿으시는 분들은 제 힘으론 어쩔 수 없습니다.


P.S. 주최측에 이 날 책자 내용을 pdf 파일로 보내 달라 부탁했었는데 그것이 도착했습니다. 대용량 메일(10M)이라 여기 올릴 수는 없고 필요하신 분은 제게 메일(mypham@hanmail.net)주시면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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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우연히 링크타고 들어와본건데 참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불안감이 어느정도 해소 된거같아요. 저는 식품 전공자이고 식품쪽일을 오래 해왔는데 이번 사태에 대해 정부가 얼마나 잘 대응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식품일을하면서도 참 갑갑한게 많던데. 우리정부가 특히 식품에대해서는 일을 잘하고 있다고 절대 생각안합니다.
우리아이들 먹거리가 너무 불안합니다

다들 그런 맘이겠죠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오랜만에 들립니다..
우선.. 제전공이 핵공학이고.. 과거 원전에서 실무을 담당해서.. 이번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해 유심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사태을 지켜보면서 몇가지 우리 전문가들이 잘못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안전하다??.. 전제조건을 걸었지만.. 좀 문제가 있는 발언입니다..
우선, 전문가라면, 현상황의 방사능 수치에 중점을 두면 오류가 많이 생기고.. 국민이 원하는 후쿠원전사태에 대한 답이 될 수 없습니다.. 후쿠원전은 아직도 사고진행형이고.. 그 방사능 피해가 지금의 방사능 수치로 언급하는것 문제지요..
앞으로 어떤 변화가 오고 어떻게 될지.. 그에 대한 대책을 언급햇어야 했습니다..
원전사고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사고진행 예측..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많은 방사능 유출이 일어날 것이며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을 예측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논해야 맞습니다..
지금 수치가지고 안전하다??... 이건 웃기는 과학적 태도 입니다.. 방사능은 반감기라는 것과 축적이란 아주 특이한 특성이 있는 오염물질입니다.. 지금도 중요하지만.. 미래가 더 중요한 포인트을 갖는 물질입니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예측과 대비가 더 중요한 포인트 인겁니다..

저는 솔직히 저기자회견.. 비웃었습니다..
최소한 원전 전문가라면, 후쿠 원전 사태에 대한 분석과 사고진행 예측.. 그리고 방사능 총유출량과 그 유출된 핵종에 따른 피해을 예측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언급해야 전문가 집단으로써 옳바른 과학적 자세인겁니다..
겨우.. 지금의 방사능 수치에 대해.. 과학적 근거로 괜찮다 언급하는건.. 비전문가도 할 수 있는 겁니다..
대기중 방출되는 방사성 핵종이 겨우.. 요오드, 세슘, 제논만 있습니까??
바다에 방출되는.. 원자로 핵연료 냉각수 누출수에.. 수백종의 핵분열 생성물이 섞여 있습니다..
플루토늄 부터.. 우라늄 핵분열 생성물 까지.. 엄청나게 독한 핵종이 나오고 있는데..
그런 위험 핵종은 언급도 없고... 한심하네요.. 뭐가 전문가들이라고 나서시는지..

참석자 중에 아는 분도 계시지만.. 참 시간낭비 하고 계신다 싶었습니다..
최소한,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한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정부에.. 관련부처에 요청했어야 했습니다.. 원전사고에 핵심은 정보 입니다.. 기껏 일본 보도자료에서나 정보을 얻고 있는데.. 그것도 일본정부가 상당히 은폐하고 조작한 정보을 얻는 수준인데.. 가장 가까운 피해당사국으로써.. 우리가 직접 정보 취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고 정부에 요청이라도 했어야 했습니다..

오랜만에 아찌방에 들어와 싫은 소리만 했네요..
제가 주로 활동하는 한열사 정회원 게시판에.. 이번 후쿠시마 원전사태에 대한 문제점과.. 정부대책등.. 꽤많은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제시각이 옳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후쿠시마 원전 사태을 어떻게 보고.. 무엇을 중점으로 살펴보고.. 어떤 대비을 해야 하는지 정도는 제대로 보고 있습니다..

오랫만이군요 ㅎㅎ

언급하신 문제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하지만...
항상 극과 극은 동일하게 나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대처하지 않음과 무작정 무섭다 큰일이다는 태도가 다 그렇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그 악효과는 같지만 당장의 효과는 후자가 더 나쁩니다. 언론은 그런 것을 자극의 먹이감으로 삼고 일반인들은 무조건 피부병처럼 옮는다고 보기도 하고 조금만 체내 흡입되면 안에서 핵분열이 무한정 일어난다고도보고 거기에 원전 건설과 관련된 단체들은 내용과 상관없이 자신들의 주장만 되풀이합니다. 그게 휴교 사태까지 가져왔습니다. 요게 현실이죠. 이 정도에 휴교라면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걸 당연시하면 사회혼란입니다.

현재의 안전이 미래의 안전을 담보하지 않음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일본 상태가 진행형이니 더욱 더 하지만 그만한 시간이 있다는 점이 다르죠 그건 이제 핵/원자력/식품 방역 전문가들이 해야 할 몫입니다. 정부를 움직이는 것까지.

제가 이번 방사선 방어 학회의 기자회견을 심하게 비판하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방사선과 안전기준 이거 일반인도 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는 겁니다..

방사선이 뭔지.. 그리고 그에 따른 허용기준이 뭔지.. 이게 다 일까요??
적어도 전문가 라면, 자연 방사능과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능의 차이는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되었다는 말은 또다른 핵분열 생성물이 나왔다는 의미이고..
요오드의 방사능 수치 몇 마이크로 베크렐과 세슘의 베크렐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인 시버트에 차이가 있듯..
숨겨진 핵분열 핵종의 시버트 차이 역시 있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방사선량 검출하는데 그 뒷편에 숨은 사실 역시 간과하면 안됩니다..
휴대용 방사능 검출기로 후쿠시마 인근을 돌아다니며 측정하는 영상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현재 위치에서 서서 측정하는 값과 앉아서 땅위을 측정하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같은 장소인데 높낮이와 방향에 따라 그 측정치가 변합니다.. 이게 현재 방사선 측정의 한계인 겁니다..
방사선은 방사능 물질에서 나오는 겁니다.. 즉 방사능 물질의 농도에 따라 변하는 거지요..
예을 들어 세슘 0.1g 덩어리 강당 동쪽 끝에 있다고 하면, 그 측정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현재 우리가 전국적으로 고정위치에 측정하는 수치 역시 동일한 선상에 있는 겁니다..
정말 단지 참조용일뿐 이지.. 이걸 기준으로 삼으면 안되는 거지요..

허용기준??.. 그 숨은 속을 들여다 보면,, 이게 얼마나 엉성한 기준인지 알 수 있습니다..
기준자체도 사람이라 광범위한 범위을 적용했습니다.. 사람에는 남녀노소, 병에 따른 병자등 수도 없이 디테일하게 나눠지는데.. 그런 구분법 하나 없이 정한겁니다.. 이런걸 과학적 기준으로 정하고 안전하다고 말하면 안됩니다..

과학자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다만, 서툴뿐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또한 틀린말입니다.
과학자나 전문가 집단은 무능하면 죄악인 겁니다.사람 생명을 다루는 의사가 무능하면, 사람이 다치고 죽습니다..
원전과학자와 전문가가 무능하면,, 역시 마찮가지 입니다..
여기나오신 분들 그 주제선정 서툴더군요.. 왜 가장 비교가 쉽고 알기 쉬운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방사능 피해와 영향은 언급을 안하셨는지.. 의문입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 그원자로에 보유한 핵분열 생성물 종류와 방사능 총량.. 그리고 누출된 핵종과 방사능 총량..
또한 이사고로 환경적 피해와 인체피해을 또한 그당시 서방세계가 어떻게 대비을 했고 문제점이 뭐였는지..

비상시기에 전문가들이 서툴면 안됩니다..
후쿠시마 원전은 수소폭발 시점으로 이미 그 사고진행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었습니다..
원자력 전문가들과 관련부서 전문가들은 기본인식 부터 똑바로 해야 합니다..
과거 체르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정보의 수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후쿠사태가 어떻게 진행될지 각종 정보와 자료을 수집 냉정한 분석과 예측을 해야.. 그에 따른 올바른 대비책이 나올 수 있습니다.. 후쿠사태의 사회적 파장 역시 어떻게 진행될지.. 어떤 대비을 해야 할지 준비해야 합니다..

전문가들 마저 뭐가 중요한지... 뭘 해야할지 우왕좌왕하니.. 국민들에게 신망을 잃는 겁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그 위험성.. 누가 가장 잘 알 수 있겠습니까??
바로 원전전문가들입니다..
이들이 비전문가들과 관련부서의 담당자을 피을 토하는 심정으로 그 위험성을 설득하고..
각종 대비책을 준비하도록 독려 했어야 했습니다.. 비근한 예로 외교부서는 그 위험성을 인지 못하니.. 우리와 일본간에 체결한 원자력 안전 협약 자체도 있는대 찾지도 않고 준비하지도 않았습니다..
식약청..기상청.. 역시.. 기본적 인식이 위험 감지을 못하니 수동적 대처 밖에 안나오는 겁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진행형이니 그피해에 대한 대비에 시간이 과연 있을까요??
방사능은 대비도 중요하지만.. 먼저 그방사능 유출을 막는것에 촛점을 둬야 하는 사안입니다..
이미 유출되었다면.. 늦은것이고.. 더 많은 유출을 막는것에 모든 포커스을 두고 행동해야 합니다..
일본의 무능과 정보 은폐에 대한 수동적 방어가 아닌.. 적극적 능동적 방어로.. 주변국과 협력을 모색하고..
일본을 압박해야 합니다..또한 가장 가까운 피해당사국으로써.. 당당한 우리의 권리을 주장해.. 원전사고 수습에 적극적으로 우리도 나서야 합니다.. 원전은 일본거지만.. 그 피해는 우리도 당하기에.. 그 소유는 의미가 없는 겁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후쿠원전 사고을 진전시키고 방사능 유출을 최소화 해야 그게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원전전문가들이 후쿠시마 원전사태로.. 체르노빌과 같은 반핵운동이 일어날까봐.. 겁먹고.. 소극적일때.. 오히려..
원전에 대한 국민 인식이 반핵쪽으로 가는 겁니다..
저기에 나온 인간들은 대부분 원자력 마피아들입니다. 생계가 걸려있는 것들이죠. 그런 인간들한테서 정확한 소리가 나오겄습니까? 전문가? 웃기는 소리. 지나가는 개가 웃을 소리입니다. 저기있는 어느 누구도 원전 방사능 누출사태를 이전에 직접 겪어보고 그로인한 임상적 피해를 장기간, 대규모로 연구해본 인간 한놈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전문가랍니다. 아는 사람이 보면 진짜 코메디죠. 체르노빌과 스리마일정도가 임상적 관찰결과가 있을뿐인데 저놈들은 그마저도 언급조차 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면서 전문가 전문가? 자기 칭송 노래를 부릅니다. 저게 과학자라고? 지나가는 똥개가 차라리 과학자입니다.. 가장 무서운 물질인 플루토늄에 대해서 언급조차 않고 검출할 생각도 없으며, 마치 관심도 없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식입니다. 요게 핵심입니다. 플루토늄을 언급하면 개망하니까요. 원자력 마피아라고 검색한번 때려보시면 실상을 좀 더 아실겁니다. 걸린 돈이 많아서 갖은 조작과 은폐, 선동성 홍보, 비리에 비리로 얼룩져 전국민이 위험에 빠지더라도 나만 잘먹고 살면 된다. 이런것들이 바로 원자력 마피아입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추천 한방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과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학자는 거짓말을 종종 합니다"

문제는 바로 이것이죠. 과학이란 팩터는 어차피 전문가 측에서 평가를 해줘야 하는데, 과학자들이의 거짓말을 종종 하더군요. 하기야 을사보호조약 조차도 그럴싸하게 포장하던 소위 지식인이란 인간들이 있었으니...
그래요 문제는 그게 서툴러서 잘 들킨다는 거죠....
과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모든 문제들은 과학이 일으켰다. 과학은 아는 것만 말할 뿐이다. 과학이 안다고 말하는 것은 자연의 지극히 일부일 뿐이다. 북극의 빙하가 녹고, 공장식 가축사육으로 광우병이 발병하고, 체르노빌, 후쿠시마와 같은 대형 원전 사고가 터진다. 그 근원에 무엇이 있는가? 오로지 자연 재앙인가? 근원에는 과학이란 게 있다. 그놈의. 자동차를 발병할 때는 말똥으로 인한 공해가 줄어든다고 생각했단다. 청정 기술이었던 자동차의 발명은 그 배기가스로 심각한 대기오염을 일으켰다. 프레온을 사용할 때는 그게 오존층을 구멍낼지 몰랐다. 문제는 그놈의 얼어죽을 과학이 발생시킨 자연파괴는 되돌릴 수 없다는 데 있다. 과학자들의 회의? 그들은 아는 만큼만 말한다. 그리고... 그들은 대부분의 부정적 미래에 대해 예측하지 못했다. 왜? 인문학적 우려나 휴머니티를 제거하고 냉담하게 생각하는 훈련만받았기 때문이다.
일본원전사고이후 정부나 전무가집단의 방사능 미미하니 걱정할것 없다..와 인터넷과 언론의 정부 일본 모두 숨기고 속이고 있고 방사능문제 심각하니 생수 소금 사두고 외부활동 삼가해야한다..는 극단적인 상반된 정보들로 혼란겪고 있읍니다.

어수룩하니 속고 있기도 억울하고 바보처럼 선동되어 휘둘리기도 싫은데..개인이 두 극단의 정보중 취사선택해야하는 상황인듯하여 힘드네요..

차분히 설득력있는 포스팅내용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어쨌든 일본산은 뭐가 됐던 간에 멀리 할래요. 요번에 울 정부의 대처도 찝찝하고 옆 나라 일본은 숨기기에 급급하니 그냥 맘 편하게 일제(식품, 공산품 등등)는 쳐다도 안볼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몇일 전에 비를 맞아 찜찜했었거든요, 저는 과학자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라 언론매체나 주위 사람들한테 주워들은 정보로는 이리갔다 저리갔다 믿을만한 정보가 없어 휘청휘청 했는데, 여기서 글을 읽고 나름대로 기준도 생기고 안심도 돼네요. 과학자분들이 이렇게 한땀한땀 바른 정보를 제공하시려고 노력하시는걸 보고 나름 교훈도 얻고 갑니다.
곧 일본으로 이사를 가야는데..... 어쩔 수 없이 불안하기만 하네요.
방콕하고 살아야 할까요?
지역이 문제겠지요 후쿠시마 든처는 아무래도 곤란하지만 동뎡 이남 혹은 오사카 지역이라면 큰 지장 없을 겁니다
모든게 무효네요.
시간이 좀.. 지나서.. 유럽과 미국쪽에선 이미 3월 14일 수소폭발이아닌 '핵폭발'로 보고 있다는걸 알게됐어요.
일본 발표며 정황, 수치라는게.. 다 거짓일진데 그걸 바탕으로 하는 발표에 뭐가 진실이라고 '과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조레이는 방사능을 녹입니다~
참 어처구니 없네요. 년간 허용기준치를 1000미리시버트라니요? 일본도 올리고 올려도 250미미시버트까지 밖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년간 1미리시버트도 만명중에 한명은 반드시 암에 걸리는 것입니다. 귀하의 자녀가 피폭이 되어도 용감하게 그러한 이야기를 함부로 할 수 있을까요? 멀쩡한 사람이 요드집적방지를 위해서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이 원자력발전소주변의 고충입니다. 언제 방사성옥소가 누출되는 지 정확한 시간을 알려준답니까? 빨리 도망가는 것이 상책이지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 밥벌이를 위해서 거짓을 말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이고 과학자입니다.
제가 알기론 수소를 이용한 연료전지발전이 있어 위험하지 않아 도심에 짓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목동에 있는 5.2㎿의 발전소가 아닐런지요. 그 뿐입니까? 서산에는 지금 50㎿수소를 이용한 연료전지발전소 짓고 있습니다. 앞으로 송전탑이 필요없는 시대는 옵니다. 도심에 지으니 송전탑이 필요없지요. 원자력발전소부지 25만평(1000㎿기준)이면 수소를 이용한 연료전지발전을 하면 최소한 30배이상의 전력생산이 가능하지요. 노후되어도 원자력발전소는 고철처리도 하지 못하나 수소를 이용한 연료전지발전소는 고철처리가 가능하고 양수발전소(전기를 소모하기위해 있는 것임:전기의 파장을 일정하게하기위함)짓지 않아도 됩니다. 원자력발전단가에 이외에도 포함시킬것이 많습니다. 결코 제일싼 전기가 아닙니다. 일본에서는 가스발전이나 석유발전보다 비싸다고 공포했습니다. 과학자들 이것발표하지 않고 계산할 수 없다면 과학자 아니지요. 거짓말하는 집단이 되는 것이지요. 더말하면 방폐장짓는데도 1조5천억원이나 들고, 양수발전소관리비도 년간 기당 무려 8천4백억이랍니다. 계산해 보세요. 년말되면 양수발전소 8기 됩니다.
포스팅 된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니 일본 원전이 최악의 사태에 도달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역시나 안심해도 될런지요. 혹은 최악의 상황을 넘어서는 대재앙이 일어났을 경우 우리나라에 사는 국민들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어제 현재 일본 교민 소식입니다. 위의 환경단체 활동가 분 말씀은 믿지 마십시오 자신들의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런 일을 이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원전 건설과 이 문제는 별개입니다.

일본원전은 나빠졌다가 조금 좋아졌다가를 되풀이 하고 있어요..
지금은 거의 뉴스를 안들으려고 합니다..왜냐하면 걱정해야봐야 해결책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만 쌓여서..

어제 뉴스에서 처음으로 피폭당하지 않은 작업자가 사망했다고 하더군요..
폐기쓰레기처리작업에 투입되어 3시간 작업하고 나와 정신을 잃어 병원에 이송되었는데
병원에서 사망확인 되었답니다.. 피폭은 아닌데 어제 싯점에서는 사망원인을 모른다고 하더군요..

요즈음은 한국의 넷트는 일본원전에 대한 뉴스는 부풀리기가 많이 없어지고 거의 실시간으로 넷트에 올라오고 있더군요...
일본정부가 발표하는 것밖에는 자료가 없고 전문가들도 각자의견이 달라서 그냥 참고로 보고있어요..
또 일본정부도 이전보다 솔직하게 공개하고 있는 느낌이구요...

일본에 전력회사가 몇군데 있는데 지금 사고난 곳은 동경전력소속원전입니다..그러나 앞으로 동경에 이번 지진같은
규모의 지진이 올 확률이 30년안에 70%라고 하더군요. 동경에도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중부전력은 시즈오카현에 있는데
츠나미가 오면 후쿠시마보다 더 심각한 상태가 될꺼라고 예상해서 정부에서 폐지를 권고하여 지난주부터
중부전력원전은 전면 정지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올여름 동경은 심각한 전력난 부족이 예상되고 있어요..
그렇다고 원전을 전부 가동시킬수도 없는 상황이고, 국민들도 원전 반대시위를 하고 있지만
만약 여름이 와서 불지옥을 경험하면 또 원전에 대해서 누그러지겠죠...

원전은 필요악인 것같습니다..무조건 안된다고 반대만 할수없는 입장이고..대체에너지 개발은 아직도 묘연하고..

오오타구에 사는 주재원 가족들이 모여서 볼런티어사업 일환으로 이바라키현등에서 생산되는 배추(방사선 검사통과)로
김치를 만들어 팔아서 기부하기로 했어요..
일본에서도 방사선에 오염을 안되어도 그 근처에서 수확된 채소를 안사기 때문에 농민들, 어민들이 2차, 3차 피해를
당하고 있어요..그래서 한국주재원 가족들이 볼런티어로 나서서 결심했답니다..
음.. 저와는 사뭇 다른 시각이네요..
일본정부 여태까지 한번도 진실한 정보을 적시에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후쿠원전은 좋았다 나빴다 반복되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사고는 대처에 따라 상태가 호전되는 성질의 것입니다..

일본정부..도쿄전력.. 원자로 핵연료 멜트다운을 막기 위해 조치한것은 단지 냉각수 주입입니다..
폐연료 역시 마찮가지구요.. 그것도 핵연료 냉각을 위한 순환회로 구성한것이 아닌 단지 물만 공급하고 있었습니다.
후쿠원전이 호전된 어떤 기미도 없는게 필연입니다..

후쿠원전의 문제는

첫째.. 원자로 핵연료의 안정을 위한 필요한 조치을 수소폭발로 인한 설비파괴와 방사능 오염수로 인해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원자로 핵연료의 온도??.. 핵연료 상태?? 원자로 용기 건전성 추측성 판단.. 격납용기 건전성 역시 추측성 판단..
현실은.. 냉각수 주입해도 수위상승 안됨.. 오염수 누수..정도이고.. 얼마나 누수되는지.. 어디가 누수되는지 조차 모르고 있는 실정이지요.. meltdowm 역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주 불안한 상황인 겁니다..

둘째.. 계속 늘어나는 방사능 오염수 처리 문제입니다..
현재 상태라도 유지하려면.. 냉각수을 계속 공급해야 되고.. 그냉각수는 계속 누수되어 적체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악순환이지요.. 누수된 오염수.. 핵연료을 직접 냉각하기에.. 핵연료 잔해뿐만 아니라.. 핵분열 생성물도 섞여 있는 아주 독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오염수 입니다.. 마땅히 처리할 방법도 못찾았습니다..

셋째.. 원전 보수요원의 부족입니다..
결사대 500인... 조만한 방사능 허용치 한계에 옵니다.. 열악한 환경속에 식사.. 샤워.. 수면 .. 휴식이 없이 혹사당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교체는 필연이지요.. 그런데 교체할 인원확보가 안되고 있습니다..
원전보수.. 결국 사람이 해야하는 겁니다.. 사람이 없는데.. 무슨 보수며 무슨 대처을 할까요???

넷째..계절이 바뀌고 있습니다..
장마철.. 태풍이 오는 시기가 코앞입니다..
장마가 오면.. 그 많은 빗물은 원전 건물 지하로 흘려갑니다.. 결국 방사능 오염수와 섞여 오염수 적체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지요.. 이오염수 바다로 범람해 흘려갑니다..
태풍.. 원전주변에 흩어진 수소폭발 방사능 잔해들.. 강력한 바람에 사방 팔방으로 날아가며 오염시킬 겁니다..
또한 폭발로 인해 취약해진 격납용기을 강타해 구조적 변형을 일으키고.. 자칫 약해진 내구성으로 인해 무너질 공산이 있습니다.. 아주 위험한 상황이 도래하는 거지요.. 특히 4호기는 이미 기울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판단은 후쿠원전은 이미 최악의 상황으로 카운트 다운은 시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은 이미 때을 다 놓쳤습니다.. 어느것 하나 막을 능력도 없고 방법도 없는 실정입니다..

일본정부가 6~9개월 로드맵을 발표했었습니다.. 1호기 수관냉각을 한다고 했었지요..
웃기는 대처입니다.. 1호기 터빈건물에 2만톤의 오염수가 누수되어 쌓여있는데.. 격납용기 수관냉각??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방법이지요.. 원자로/격납용기 구멍이 나 물이 새고 있는데 수관냉각이라니..
그리고 8만톤 오염수 처리방법도 없는데 6,9개월 로드맵??.. 계획만 세우면 장땡이 아니지요..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이 얼마나 무능한지 단면이 보이는 겁니다..

후쿠원전 사고후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의 행태을 거시적으로 살피면 이넘들이 패턴이 뻔히 보입니다..
정보 은폐 조작.. 축소로 외부세계로 부터 직결탄만 피하고 보자는 거지요..

어제 1호기 멜트다운을 발표했습니다.. 원자로 바닥에 핵연료가 쌓여있고.. 밑에 구멍이 뚫려있다고.. 그러나 온도가 100도 아래라 괜찮다고... 웃기지도 않는 발표이지요..
이미 세계 원전공학도들은 멜트다운을 기정사실화 한지가 얼만인데..이제 생색내듯 시인했습니다..

핵연료가 멜트다운되어 모여있으면??.. 어느순간..
임계질량을 갖추게 되고.. 임계상태로 돌입 열출력이 급속하게 팽창해 원자로 용기=>격납용기을 뚫고 건물 바닥으로 땅속으로 용융이 진행되는게 수순입니다.. 1호기는 이미 1차 피복재, 2차 원자로용기, 3차 격납용기, 4차격납건물(수소폭발).. 모든 차폐벽을 상실할 위기에 있는 거지요.. 핵연료의 끔찍한 방사능 오염을 막을 방법이 아예 없어지는 겁니다.. 이과정에서 물리적 증기폭발 까지 발생하면.. 연쇄적으로 2, 3호기 마저 똑같은 수순을 밟게 되어.. 대재앙을 초래하는 거지요.. 현상황은 극단적으로 불안한 요소가 산재해 있는 상황입니다..

후쿠원전이 최악의 상황이 도래되면.. 인류는 대재앙을 맞게 됩니다.. 후쿠원전은 바다가에 있기 때문에 석관봉인도 무의미한 방법이지요. 원전 위로 콘크리트을 산만큼 쌓아 막는다 해도.. 지하로 스며든 핵연료와 방사능물질이 지하 수맥과 바다로 통해..인류의 시간으로 영원히 흘려나오게 됩니다..
질문입니다.
'당장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는데요... 사실 당장 어떻게 되는걸 걱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구요, 체내누적 혹은 시간을 두고 발현되는 증상에 대해 걱정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비 맞는다고 당장 병 나리라 보는 사람 바보가 아닌이상 없잖아요, 나중에 어떤 악영향이 될지를....
'당장' 말고 '미래'에 어떻게 되는지, 정말 과민반응인것 뿐인지, 쭈욱 평생 나쁜영향이 '전혀' 없다고 과학적으로 확실한 근거가 있는건가요? 현 과학지식으로는 사실 어떻게될지 아직 모르는거 아닌가요? 아직 허용 피폭량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은 걸로 아는데...
과학자로서 이정도는 앞으로도 평생 쭉 괜찮다고 네티즌에게 정말 양심에 걸고 말씀하실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전혀' 문제가 없다가 아닌,,, '당장은 괜찮지만 미래는 모르겠다' 라던지 '일부에게만 발현된다' 라는것은 안전하지 못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허용 피폭량 기준은 어떤지 모르는 게 아니고 국제 표준입니다. 다만 식품 종류에 관한 한은 국가별 표준입니다. 이 부분 알고 보니 상당히 엉터리 정보가 인터넷에 있더군요. 아무 것도 안 믿고 싶은 사람은 안 믿어도 됩니다.

일본 문제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따라서 현 상태라면 이라는 가정 하에서 극적인 악화가 없다면 문제가 됮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단 공기 중의 문제 같은 것은 말이죠. 만약 일본 원전이 다 폭발해 버린다면 문제는 다르죠.

자 보세요 비 오면 안 맞아야 된다고 말하는 것이 옳은가요? 휴교해야 한다고 호들갑 떠는 게 옳은가요?

우리 원전이 폭발하면 그 근처 당연히 휴교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안전하다고 말해 달라면 그런 자신은 저도 없고 아무도 없을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절대안전은 보장못하지만 호들갑도 떨지는 않는게 낫다라는 거군요. 어쨋든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지 않을거라고 말한 국내의 원자력 관련 전문가 집단들의 말과는 달리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현 상황이 참 씁쓸합니다....아니 이미 최악의 상태죠 원자로 3기 모두 멜트다운이니까 말입니다.
"사고는 났지만 위험하지 않다" 위험하지 않다면 그것이 왜 사고인지 모르겠네요 위험하지 않은데 왜 사고 수습하느라 쩔쩔매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당장 이상없잖아요? 내버려 두면 되겠네요

과학은 확실히 합리적입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실험을 통해서 가설을 입증하니까요 입증되지 않는것은 틀린것이니까요..하지만 거대 자본앞에서 초국가적인 힘 앞에서 과학자란 인간이 과연 거짓말을 안한다고 장담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2만 4천년 지나야 그양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플루토늄 같은 물질을 과연 인간이 제어할수 있을까요?
현대 과학으로 저런 불안정안 방사능 물질을 당장 안정화 시킬 수 있나요? 그리고 3호기 터지면서 플루토늄이 누출된것이 거의 확실시 되어 보이는데 과학자님들 께서는 전문가 그룹들은 그 플루토늄이 인간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인류 역사상 이렇게 플루토늄이 핵실험장 말고 민간인 지역에 풀풀 날아다닌적은 없으니까요..

이 사고는 지금이 문제가 아니라 10년뒤 20년뒤 30년뒤가 문제 입니다. 우리 세대가 싸질러 놓은 문제를 후손들이 치워야하기에 심각한 것입니다. 지금 안전하다 말씀하시는 분들이 20년뒤 30년뒤 일어날 환경문제에 대해서 자신들의 발언에 얼마나 책임을 질지 참 궁금해집니다.

결국 사고를 일으킨 사람들 그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겠죠 일본 과학자들도 정치인들도 도쿄전력 간부들도...
나는 그때만 안전하다 했지 지금 안전하다고 하지 않았다 식으로 구렁이 담넘어가듯 잘 빠져들 나가시겠죠...


대기 중에는 일반적으로 자연 방사능이 존재하며 그 양이 우리나라의 경우 년간 약 3 밀리 시버트라고 국제 보고서에 나와 있군요 그러니까 자연 상태에서 이 정도 양이 더해졌을 때 자연상태보다 암의 발병률이 0.5% 정도 증가한다고합니다

위 말대로라면 1년에 약 3 밀리 시버트의 방사능 만으로도 (우리나라 1년 암환자발생이 200,000명 정도이니) 암

환자가 (0.5%)1,000명 정도 더발생할수 있다는 말이군요.

이게 과연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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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 허용치를 초과했을 경우 그렇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노르웨이기상청에서 보여준 시뮬에서 일본 방사능이 한국 전역을 덮는걸 몇번이나 본 기억이 있는데 괜칞다고 말하는 과학자들 과연 믿을수있을까 의문이 드네요.. 허용치를 초과하고 어쩌구 전에 방사능은 적은 양이라도 인체에 안전한건 없다고 하더군요..쌓이니까 문제겠죠.. 지금 당장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더라도 몇년이 지난 후에도 안전할지 정말 장담할 수 있나요? 웃기는 말이죠.. 과학이 어쩌니 하면서 현혹하는 글 올리지 마세요..
저런....님이 안스럽네요...
노르웨이 기상청도 과학을 근거로 했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