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대 착용 및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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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용품/안전대

2021. 5. 26.

 

 

 

안전대의 구성 및 용도

가. 구성

안전대는 크게 신체를 지지하는 요소와 구조물 등 걸이설비에 연결하는 요소로 구성된다. 신체를 지지하는 요소는 벨트와 안전그네 방식으로 구분되며, 요즘은 상체식 형태도 유통되고 있다. 신체지지요소는 추락시 작업자를 구속하므로 사용 선택시 적절한 보호능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체지지요소별 추락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다음과 같다.

<안전대 종류별 장·단점>

구분 그네식 안전대 벨트식(상체형)안전대 벨트식 안전대
제품의 구성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신체 지지의 목적을 전신에 착용하는 띠모양의 제품으로서 어깨걸이, 다리걸이, 가슴조임줄로 구성 ·추락을 방지하기 위한 신체지지의 목적으로 상체부분에 착용하는 띠 모양의 제품으로서 어깨걸이, 허리벨트, 가슴조임줄로 구성 ·추락을 방지하기 위한 신체 지지의 목적으로 허리에 착용하는 띠모양을 제품으로서 허리벨트로 구성
안전성 ·신체전신을 띠모양의 부품
이 감싸고 있어 안전함
·상체부분만 부품이 감싸고있어 띠가 상체의 겨드랑
이 부분에 몰려 불안전함
·머리부분이 먼저 추락하는경우 몸이 안전대로부터 빠
질 수 있음

용도

추락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대의 용도는 크게 다음과 같은 3가지로 구분된다.

(1) 작업제한

개구부 또는 측면이 개방 형태로 추락할 위험이 있는 경우 작업자의 행동 반경을 제한하여 추락을 방지하기 위한 경우로 이 경우는 벨트 형태의 안전대로도 충분히 보호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2) 작업자세 유지

전신주 작업 및 벌목작업의 경우 안전대는 작업을 할 수 있는 자세를 유지시켜 추락을 방지하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 경우는“U자 걸이 안전대”또는“주상 안전대”로 불리운다.

(3) 추락 억제

철골 구조물 또는 비계의 조립·해체 작업의 경우 작업자는 발을 조금만 헛디뎌도 바로 추락하므로 이 경우는 추락시 충분한 보호성능을 발휘 할 수 있는 안전그네식 안전대를 착용하고, 충격흡수장치가 부착된 죔줄을 사용하여 추락 하중을 신체에 고루 분포시키고 추락 하중을 감소시킬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이 경우 벨트 또는 상체 형태의 안전대는 매우 위험하므로 동 작업시에서는 착용하지 말아야 한다.

 

<안전대의 종류>

종류 등급 사용구분
벨트식, 안전그네식 1종 U자걸이 전용
2종 1개걸이 공용
3종 1개걸이, U형걸이 공용
안전그네식 4종 안전블럭
5종 추락방지대

사용상 안전확보

가. 안전거리

안전대는 추락시 2차 재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작업자가 안전대를 착용하고 추락하였을 때 다음과 같은 안전거리를 확보하여야 한다.

안전거리(C) = D링 거리 + 죔줄 길이(L) - 걸이설비 높이(H) + 감속거리(S)

<참고> 벨트식 안전대의 D링 거리 = 1m 안전그네식 안전대의 D링 거리 = 1.5m 감속거리(S) = 최대 1m

나. 걸이설비 위치

추락을 억제하기 위하여 훅 또는 카라비나를 파이프 서포트 등 걸이설비에 연결시 거는 위치가 낮을수록 안전거리는 늘어나게 되고 또한 추락거리는 커지게 된다.

따라서 추락거리에 비례하여 착용자가 받는 충격은 증가하여 심각한 손상을 받을 위험이 높다. 따라서 훅 등을 구조물 등 걸이설비에 연결할 경우 가능한 한 높은 지점에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

D링의 위치

D링은 벨트 또는 안전그네와 죔줄 간을 연결하는 부위로 추락시 D링의 반대편에 하중이 집중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주상 안전대 등 작업자세를 유지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될 때 D링은 양 옆구리(3시, 9시 방향)에 두도록 하고, 추락억제시에는 등 뒤(12시 방향)에 체결하고, 추락방지대 등을 이용하고 사다리를 승·하강시에는 가슴 앞 부위(0시 방향)에 설치하여야 한다. 특히 추락 억제의 용도에는 절대로 배 부위(0시 방향)에 설치하여서는 안된다. 이는 척추 등 인체골격이 갖는 유연성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사용 및 관리방법

▶ 안전대를 설치할 수 있도록 안전대 걸이 설비를 설치하여야 하며 안전대 죔줄과 동등 이상의 강도를 유지

▶ 걸이설비의 위치는 가능한 한 높은 지점에 설치

▶ 로프 등 죔줄의 길이는 2.5m 이내로 가능한 짧게 하여 사용

▶ 죔줄의 마모, 금속제의 변형 여부 등을 점검하여 훼손시 교체

 

이상 안전대에 대한 보호구착용 및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입니다.

출처 : 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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