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정확 2011. 2. 17. 17:15

주목 재배 법

 

 

 

주목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소백산의 주목 군락은 천연기념물 제244호로 지정되어 있다. ⓐ소재지: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면적:45,000ha ⓒ지정사유:학술림 ⓓ수령:200~500년
변재는 폭이 좁으며 황백색이고 심재는 자홍색 또는 맑은 홍색으로 심, 변재의 구분이 분명하고 연륜이 뚜렷하다. 목리는 통직하고 재질이 우량하며 특수용재로 쓰이고 가공성이 양호하고 접착성은 보통이며 심재의 내후 보존성은 보통이며 건조와 도장, 연삭이 양호하고 할열이 용이하며 광택이 있다.
천연기념물
①제244호 ②소재지: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 ③지정사유:학술림
④면적:148,760㎡
 

잎은 기를 소통시키고 이뇨작용을 하며,  가지는 소염 진통작용이 있다.

또한 줄기와 껍질에 들어있는 택솔(taxol)이라는 성분은 항암제로 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기적의 항암제로 각광을 받고 있다.

백혈병 등 종양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며 잎에 들어있는 택시닌(taxinine)은 항암활성물질임이 밝혀 졌다. 음용할때는 곡주에 우려내어 복용해야

한다. 백혈병과 기타 모든종양에 활용한다.

 

 

형태 

 

상록침엽교목, 

 

 

잎 

 

잎은 나선상으로 달리지만 옆으로 뻗은 가지에서는 우상으로 보이며 선형이고 길이 1.5-2.5cm, 폭 0.3cm정도로서 끝이 뾰족한 미철두(微凸頭)이며 넓은 예저로서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에 2줄의 연한 황색줄이 있으며 중륵이 양쪽으로 도드라지고 잎이 2-3년만에 떨어진다.
 

 

 

꽃 

 

꽃은 1가화로서 4월에 피며 수꽃은 6개의 인편으로 싸여 있고 8-10개의 수술과 8개의 꽃밥이 있으며, 암꽃은 10개의 인편으로 싸여 있다. 

   

 

열매 

 

열매는 8-9월에 익으며 컵같은 적색 종의안에 난형의 종자가 들어 있다.
암수나무가 따로 있는데 암나무는 가을에 동그랗고 빨간 열매가 열리므로 더 아름답다. 

 

 

가지 및 줄기 

 

높이 17m, 지름 1m에 달하고 가지가 퍼지고 큰 가지와 줄기가 적갈색이다. 어린 가지는 녹색이나 2년후 갈색으로 변한다 

 

 

뿌리 

 

잔뿌리가 많다 

 

 

이용가치 및 용도 

 

주요 조림수종 : 내음수종
정원수, 공원수, 생울타리용, 토피아리용(Topiary), 독립수, 분재용으로 쓰인 다.
목재는 조각재, 공예재, 기구재, 건축재로 사용된다.
열매는 독이 있어서 먹으면 설사를 하나, 지엽(枝葉)을 지삼(紫蔘)이라 하며 약용한다.
①잎은 diterpenes 화합물을 함유한다. 즉 taxinine, taxinine A,H,K,L 등을 함유하며 또 ponasterone A, ecdysterone, sciadopitysin을 함유한다. 어린 가지는 taxine을 함유하고 莖皮(경피)는 항백혈병작용과 항종양작용이 있는 taxol을 함유하며 心材(심재)는 taxusin을 함유한다.
②약효 : 이뇨, 通經(통경)의 효능이 있다. 신장병, 당뇨병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잎은 3-6g, 껍질을 벗긴 작은 가지면 9-15g을 달여서 복용한다. 

 

 

재배 및 관리 

 

높은 산에서 자란다.
내한성과 내음력이 좋으며 토심이 깊고 습윤비옥한 곳에서 잘 자란다. 옮겨 심어도 잘 자라지만 가을에 이식하면 한풍해가 심하다. 노지에서 월동하며, 남부지방에서는 정원수로 적합치 않다.
높은 산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므로 도시에서는 여름의 고온건조한 양지보다는 적습비옥한 반음지가 좋다.

비옥한 사질양토로 적습지에서 잘 자란다. 보통으로 관수 관리하나 내건성 식물이기도 하다. 환경내성은 보통이며, 이식이 용이하고 생육은 느린편이다.
음수성이므로 유묘일 때에는 해가림을 해 주면 더욱 생장에 좋다.
4월, 6-10월경 삽목시 발근촉진제를 처리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번식방법 

 

실생 및 삽목으로 번식한다.
1.실생 : 파종은 노지에 가매장하였다가 봄에 파내어 밭에 파종한다.
2.삽목 : 삽목의 시기는 4-5월이 적기이나 더운 곳에서는 3월에도 할 수 있다. 이때는 비닐로 삽목상 위를 씌워 보온한다. 삽목후에는 해가림을 해 주어야 한다. 

 

 

병충해 관리  

 

병해 : 잎마름병,
충해 : 선충
잎마름병:배수가 잘 되도록 하고 질소 비료를 적게 시용하며 나무아래에 부초를 해준다. 발병 초기에는 다이센 M-45 600배액 이나 디포라탄 800배액 또는 안트라콜 800배액을 7-10일 간격으로 3-4회 정도 살포한다.
선충 : 메틸브로마이드, DD, EDB, DBCP, 베이팜 등의 토양훈증제로 토양훈증을 하여야 한다.  

 

출처 : 소나무까페
글쓴이 : 소인 원글보기
메모 :

 
 
 

농사정보/영농일지와 정보모음

정확 2011. 2. 17. 17:14
스크랩] 나무 관리의 모든 것
원본: * 호숫가의 벤치 * 2006/11/12 오후 2:42 | 기본폴더

나무 관리의 모든 것


월별수목관리.


1월 / 보온관리. 점검.
2월 / 보온관리. 점검.
3월 / 전지작업. 시비. 보온 및 잠복소 제거 소각.
4월 / 전지작업. 소독. 지피류 갱신작업.
5월 / 전지작업. 소독. 소나무 반송 등 순치기.
6월 / 전지작업. 소독. 소나무 반송 등 순치기.
7월 / 소독[응애. 깍지벌레. 진짓물. 흰가루병 등].도장지. 분얼지. 동지 등의 작업이 필요한 시기.
8월 / 소독[응애. 깍지벌레. 진짓물. 흰가루병 등].도장지. 분얼지. 동지 등의 작업이 필요한 시기.
9월 / 전지작업. 소독.
10월 / 전지작업. 잠복소설치.
11월 / 전지작업. 잠복소설치. 보온작업. 시비.
12월 / 전지작업.


조경수목의 열매 관상시기

1월-3월 / 사철나무. 프라타나스. 쥐똥나무. 피라칸사스 .
4월-6월 / 산벚나무. 명자나무. 후박나무. 산수유.
8월 / 명자나무. 잣나무. 매자나무. 모과나무. 주목. 단풍나무.
9월 / 층층나무. 화살나무. 동백나무. 낙상홍. 쥐똥나무. 꽝꽝나무.
10월 / 좀작살나무. 노박덩굴. 사철나무. 치자나무. 호랑가시나무.
11월 / 해당화. 산딸나무. 생강나무. 돈나무. 등나무. 프라타나스.
12월 / 좀작살나무. 낙상홍. 산수유. 호랑가시나무. 사철나무.

 

조경수목의 월별 개화시기


3월 / 매화. 개나리. 풍년화. 생강나무. 산수유.
4월 / 개나리. 박태기. 병꽃나무. 진달래. 라일락[수수꽃다리]. 조팝나무. 자목련. 백목련. 산철쭉. 황매화. 옥매화. 겹벚나무. 벚나무.
5월 / 등나무. 매자나무. 명자나무. 모과나무. 모란. 목백합. 병꽃나무. 산딸나무. 산철쭉. 라일락. 자목련. 조팝나무. 쥐똥나무. 옥매. 칠엽수. 겹벚나무. 홍매화. 화살나무. 돈나무. 나무국수. 고광나무.
6월 / 낙상홍. 돈나무. 산딸나무. 산수국. 쥐똥나무. 해당화. 쉬땅나무.
7월 / 능소화. 무궁화. 배롱나무[백일홍].벽오동. 쥐똥나무. 해당화.
8월 / 능소화. 무궁화. 배롱나무[백일홍].좀작살나무. 쉬땅나무.
9월 / 능소화. 무궁화. 배롱나무[백일홍]. 쉬땅나무.
10월 / 무궁화. 배롱나무[백일홍]. 쉬땅나무.
11월 / 배롱나무[백일홍]. 생강나무.

 

정원에 많이 쓰이는 나무


1)교목
교목은 대체로 키가 크고(3m) 정원의 중심수로써 침엽수, 낙엽활엽수, 상록활엽수 등이 있다.

2)관목
관목은 교목과의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키가 작은(3m이하)나무로써 가지배열이 많고 잔디 등의
지피류와 함께정원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나무를 고를 때


가. 묘목
1] 굴취 후 장기간 보관하지 않은 것.
2] 잔뿌리가 많은 것.
3] 가지가 사방으로 고루 뻗은 것.
4] 병충해 피해가 없는 것.
5] 상처가 없는 것. 나. 성목
1] 미적 가치가 있어야 한다.
2] 굴취 후 장기간 보관하지 않은 것
3] 병충해 피해가 없는 것.
4] 잔뿌리가 많고 분이 깨지지 않은 것.


가지치기


나무는 양분이 나무 꼭대기 부분에 집중되는 성질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있는 가지일수록 잘 자라고
아래에 있는 가지일수록 잘 자라지 않는다.

나무를 캘 때 뿌리를 자르게 되므로수세가 급격히 약해진다.
이식한 나무는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병충해를 예방하고. 빠른 활착을 돕기 위하여 반드시 가지치기를 하게 된다.

 

가지치기 하는 이유

1] 나무의 생장에 도움.
2] 일정한 수형을 유지.
3]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
4] 병충해를 예방.


가지를 자를 때

1] 죽은 가지.
2] 도장지.
3] 분얼지.
4] 교차된 가지.
5] 병충해에 걸린 가지.
6] 서로 엉키고 통풍을 방해하는 가지.
7] 동지[줄기에서 나오는 가지].


수목 표시.
H / 나무의 높이.
B / 흉고직경[1.2m 높이의 직경].
R / 근원직경[나무 밑 부분의 직경].
W / 나무의 폭.
L / 수관길이[땅에 깔려 자라는 수관의 길이].


유실수 - 열매가 열리지 않을 때

1] 일조 - 충분한 햇볕.
2] 배수 - 좋은 토양에서 적당한 수분조절.
3] 병충해 -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작업.
4] 시비 - 시기에 맞춰 퇴비공급. .
5] 꽃가루 - 수정.
6] 전지 - 분화기[여름] 이후 결실을 위한 적절한 전지.

지주의 종류

1] 철사지주.
2] 횡목지주.
3] 부목지주.
4] 삼각지주.
5] 조거형지주.


우리나라의 3대 신목

1] 은행나무
2] 느티나무.
3] 팽나무.
 

출처 : 소나무까페
글쓴이 : 소인 원글보기
메모 :

 
 
 

농사정보/영농일지와 정보모음

정확 2011. 2. 17. 17:13

. 꺾꽂이 모(삽수)는 어떻게 만드는가?

가. 갈잎나무의 꺾꽂이모
갈잎나무의 꺾꽂이모는 3월에서 4월 상순까지 사이에 꽂는 것이 알맞는 종류와 그리고 새순의 자람이 일시 정지하고 나무가 다소 단단하여진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 사이에 좋은것 또는 가을꺾꽂이가 좋은 종류등 여러가지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하고 있는 것은 봄에 하는 꺾꽂이다. 이것은 갈잎나무는 가을 겨울에 걸쳐서 가지속에 많은 영양분을 가지고 있어 뿌리내림이 좋기 때문이다.
꺾꽂이모를 자를때는 잘 자라고 굵고 싱싱한 가지를 골라서 꺾꽂이 2∼3주 전에 잘라둔다. 길이는 종류에 따라서 다르지만 10∼18cm사이다. 가지 밑은 잘드는 칼로 한쪽을 잘라서 쐐기 모양으로 만든다. 그리고 위 아래가 섞이지 않게하여 적당한 크기의 다발을 지어서 저장한다. 저장 하는 곳은 그늘지고 물빠진이 좋은곳을 택하여 땅속 30cm깊이로 파고 묻는다. 묻을 때는 물기있는 굵은 톱밥, 또는 물기있는 모래로 채우고 위에는 젖은 거적으로 덮는다. 모래나 톱밥을 넣은 상자에 채워서 거적을 덮고 찬곳에 두는 수도 있다.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이 하는것은 새눈꺾꽂이 풋꺾꽂이, 또는 장마꺾꽂이 (장마철이 꽂는것)라고도 부르며, 그해에 자란 가지 끝에서 3∼10cm정도 길이의 것을 꽂는다. 만든 모에 달린 큰잎은 1/3, 또는 절반정도 잘라버리고 쓴다. 그리고 꺾꽂이모 아래 절반 끝에 있는 잎은 잎자루만을 조금 남기고 잘라버리고 마르지 않도록 맑은물에 담가서 작업을 한다.
가을꺾꽂이가 되는 나무 종류는 충분히 나무가 굳어진 금년에 자란 가지를 쓰는데 밑잎은 따버리고 꽂는다.
봄꺾꽂이는 앞에서도 말한 바와같이 채취하여 2∼3주간 저장하지만 6∼7월에 꽂는 새눈꽂이나 가을꽂이를 하는 경우에는 꺾꽂이모가 만들어지면 곧 꽂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그림 1∼4).

나. 늘푸른나무의 꺾꽂이모
이것도 갈잎나무와 같이 봄꺾꽂이, 여름꺾꽂이, 가을꺾꽂이가 되는 종류로 나누고 있다.
자람새가 좋은 가지를, 꽂는 당일 아침에 따서 마르지 않도록 분무기로 물기를 주고 거적 또는 비닐로 싸서 둔다. 그리고 10∼15cm 길이로 자르고 가지 윗부분의 잎은 2∼4장 남기고 나머지 밑잎은 잘라버린다. 그리고 모의 밑은 물을 잘빨아 올릴수 있는 꼴로 자르고 몇시간 맑은물에 담갔다가 물기가 없는것을 꽂는다(그림 5 6).


다. 바늘잎나무의 꺾꽂이모
바늘잎나무는 늘푸른것과 갈잎성인 나무의 2종류가 있는데 어느것이나 봄꺾꽂이에 알맞다. 봄에 눈트기 전에 자람성이 좋은 가지를 10∼15cm의 길이로 자르고 분무를 하고 밑잎을 가위로 잘라버린 다음 자른밑은 쐐기꼴로 깎고 맑은 물속에 담갔다가 몇시간 후에 꽂는다. 땅속에 꽂는 길이는 약 반 또는 2/3정도 깊이로 꽂는다. 늘푸른나무에는 삼나무, 편백, 나한백, 관동삼나무, 향나무, 측백나무 등이 있고 갈잎나무 종류에는 메타세코이야가 있다. 이곳에서 다시 한번 더 밑가지에서 딴것은 나쁘다는 것을 강조하여 둔다.

라. 꺾꽂이모의 밑깍는 법
적당한 길이로 자른 꺾꽂이모는 마지막 손질로 그 밑을 다듬는다.
다듬는 방법에는 수평으로 깎는법 또는 쐐기모양으로 깎는법등 여러가지가 있다. 어느것에 의하던간에 깎는 목적은 잘린면으로부터 물기를 잘빨아 올리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깎는 방법을 예를 들어 보면 다음과 같다.
① 수평으로 깎는법은 문자 그대로 꺾꽂이모 밑을 가로 자르는 법이다(그림 7-라).
② 쐐기꼴로 깎는 법은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며 자른면은 도끼날같이 보인다(그림 7-다).
③ 비스듬이 깎는 법으로 밑의 한쪽만을 비스듬이 깎는다. 이 방법도 흔히 쓰이고 있다(그림 7-나).
④ ③의 방법으로 밑깎기를 한것을 깎인 반대쪽을 다시 수직으로 깎는 법이다(그림 7-가). 기타 밑을 쪼개는 방법과 그림8의 방법등이 있다(그림 7,8).

2
. 꺾꽂이 한후의 관리

가. 알맞는 물대기
꺾꽂이모에 물을 주는것은 모판이 마르는 것을 막고 잎의 겉면에서 물기가 증산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서 한다. 일반 사람들이 물뿌리개로 많이하지만 될 수 있으면 분무기를 써서 가는 이슬이 잎전면에 뿌려지도록 한다. 이 이슬같은 물기는 잎둘레의 습도를 높여 주는데도 중요하다. 즉 땅속에 묻힌 꺾꽂이의 잘린 면에서 날아가는 물기량이 같게 되어야 한다. 이것이 중요하다. 이때 쓰는 물은 우물 또는 수도에서 나온 찬물은 나쁘고 미리 받아서 20℃이상이 된 물이어야 한다.

나. 꺾꽂이는 바람을 싫어한다.
뿌리가 내리기까지는 세찬 바람에 쏘이지 말아야 할것이다. 바람에 쏘이면 단번에 잎이 시든다. 따라서 비닐하우스, 비닐굴 또는 꺾꽂이 상자에 넣어서 뿌리내리기를 기다려야 한다.

다. 세찬 햇빛에도 약하다.
보통 식물은 태양광선을 잎이 받아 녹말을 만들어 자라는 것인데 아직 뿌리가 내리지 않은 꺾꽂이모는 세찬 광선을 받으면 잎면에서 물기의 증산이 심하여 땅속에서 뽑아올리는 것보다 많아져서 결국 시들고 만다. 이것을 조절하기 위하여 여름에는 갈말, 거적등으로 해가림을 하여 주거나 그러나(증산을 억제하는 약)를 뿌려 주거나 하여야 한다. 그리고 반대로 기온이 극도로 내려 갔을때는 보온, 보습의 두일을 하는 비닐 또는 거적을 씌어서 보호하여아 한다. 그림 9는 이태리포푸라 또는 은수원사시나무, 개나리등과 같이 3월에 꽂은 모판인데 모판만 마르지 않게 하면 해가림을 할 필요가 없다. 꺾꽂이모 사이사이에 짚을 깔아 두는 것은 더 효과가 있다(그림 10,11,12).

라. 꺾꽂이모에 거름 주는 법
보통 꺽꽂이모가 뿌리가 내리려면 화초류는 1∼2주간, 과엽식물과 정원나무등은 약 30일 걸리는데 뿌리가 내리는 기미가 보이면 점차 물을 덜 주어서 뿌리내림을 촉진시킨다. 뿌리가 내린 처음에는 거름을 빨아들이는 힘이 적음으로 연한 물거름을 조금씩 준다. 뿌리가 상당히 내려 모판흙을 뭉칠 정도가 되면 옮겨심기를 할수가 있다. 옮겨심기를 하는 시기는 봄이나 가을의 기온이 따뜻할 때가 좋으며 한여름을 피하여야 한다. 그러나 관염식물 화초등은 한여름에도 옮겨 심기를 할수 있는데 이때는 3∼4일간 보습, 해가림등을 하여 관리를 잘 하여야 한다.
봄, 가을에 옮겨 심을때도 미리 충분히 물을 주어 놓고 옮겨 심은 후에도 물을 충분히 주어서 흙이 뿌리와 밀착하도록 하여 절대로 눌러서 밀착시키면 안된다. 꺾꽂이 직후와 같이 바람방지와 해가림을 하여주고 분무기로 물을 주어서 뿌리내림을 촉진 시킨다. 그리고 뿌리내림이 되면 물거름을 주고 점차적으로 센 햇빛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마. 여러가지 뿌리 재촉약
뿌리내리기가 어려운 종류는 물론 뿌리내리기가 쉬운 종류에도 뿌리를 빨리 내리게 하기 위하여 뿌리 재촉약을 쓴다. 현재 상점에서 팔고 있는 약들은 다음과 같다.
(1) 루-톤
흰가루이며 꺾꽂이모의 물기가 어느정도 없어진것을 가루채로 또는 물에 개서 모의 잘린곳에 얇게 발라준다. 이때 많이 바르면 좋은것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많이 바를 필요는 없다.
(2) 나후타린 초산
알로 되어 있으며 물에 잘녹지 않으므로 적은량의 알콜로 녹힌후 물을 부어서 용액을 만든다.
농도는 0.003%∼0.0005%이다. 이 액에 꺾꽂이모의 밑을 2cm 정도로 15시간에서 25시간동안 담근다. 그리고 용액속에서 꺼집어 내자마자 꽂는다. 필요 이상 오랫동안 담그는 것은 뿌리내림에 좋지않다.
(3) 메네델
식물의 자람힘을 높이고 그 식물이 가지고 있는 홀몬을 활발하게 하는 약으로 용액으로 된것을 팔고 있다. 꺾꽂이, 눈돛이, 휘묻이, 포기나누기 등을 할때 잘린면과 뿌리를 이 용액에 담갔다가 꽂고 또한 물을 줄때에 이 용액을 주면 뿌리내림이 좋다.
(4) 그리나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잎면에 뿌려서 물기 증산을 막는 약이다.
이상과 같은 뿌리를 내리게 하는 약들이 있으나 이것을 쓴후에 관리를 소홀히 하면 뿌리내림이 나쁜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출처 : 소나무까페
글쓴이 : 부칸낭깟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