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진실규명/천막편지·기도처소식

정의구현사제단 2009. 6. 20. 00:25

 

 

 

 

19일(금), 일상화된 경찰폭력, 다시 신부들 폭행

 

 

20일 새벽 2시 20분까지,

단식 신부님들과 유가족, 방문객 등이

농성장 앞 차도의 경찰차가 빠진 곳에서 함께 자리를 지켰습니다.

"무척 격렬하고 고단한 하루였습니다."

용산현장을 긴급 생중계하던 '커널뉴스(http://afreeca.com/kkttii)' 아나운서의 마무리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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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신원미상의 불법체증자를 빼돌리려고 시민들을 끌어내고 밀쳐서, 넘어져있다.

 


▲ 5일째 단식기도 중인 신부님이, 경찰에 의해 팔이꺽이고, 안경이 날아간체 짓눌려 있다.

 

▲ 경찰에의해 바닥에 얼굴이 짓눌려 다친 신부님

 

▲ 경찰의 포박에서 풀려난 신부님이 탈진해 계시다.

 

▲ 신부님이 경찰에의해 짓눌려 있는 것에 항의하던 시민을 경찰이 연행해가고 있다.

 

▲ 매일 미사를 집전 하시는 이강서 신부님도 경찰에 의해 바닥에 내팽겨쳐진후 힘겹게 일어나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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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신부들, 경찰에 의해 다시 폭행당해
일상화된 불법사진채증, 경찰에게는 합법?
무고한 시민과 사제들 폭행도 합법?
2009년 06월 20일 (토) 09:52:33 배은주 기자 ejb63@hanmail.net

   
▲ 경찰 폭력에 항의하는 수원교구 강정근 신부. 

 

 

6월 19일, 용산참사현장에서 올바른 용산참사해결을 위해 무기한 단식기도를 하고 있는 한국천주교 사제들이 경찰에 의해 폭행을 당하는 사태가 또다시 벌어졌다.

이는 지난 5월 29일, 경찰의 비호 아래 집달관과 용역이 강제명도집행 중 문정현 신부와 이강서 신부 등을 폭행한 후 또다시 일어난 사태인데다가, 최근 지식인과 종교단체, 각 시민단체 등이 반민주적인 이명박정부의 공권력남용에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높아져가는 가운데 벌어진 일이어서 유가족들과 사제들을 비롯한 시민들을 더욱 경악하게 만들고 있다.

이명박정부 들어 경찰의 불법 사진채증은 용산에서도 여지없이 자행되고 있는데, 이날도 사복경찰은 양해도 구하지 않고 분향소와 저녁을 먹고 있는 유가족과 활동가들을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민들이 사복을 입고 현장에서 채증하던 경찰을 붙잡아 카메라를 뺏고 항의하는 가운데, 경찰은 무력으로 시민들을 밀쳐내고 사진을 채증하던 사복경찰을 빼돌렸다.

 

사제들은 불법적인 사진채증과 시민들을 폭행한 것에 항의하고 사과를 요구했으나, 오히려 경찰은 중대병력으로 더 늘이고 ‘모두 다 연행하라’는 명령을 내려 그 중 한 사람이 연행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때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전종훈 신부가 경찰 방패에 양쪽 팔이 찍히고, 나승구 신부는 땅바닥에 엎어져 안경이 깨어진 채 목이 짓밟히고, 이강서신부는 양 팔이 꺾여 인대가 늘어나는 등 공권력에 의한 만행이 자행됐다.

 

사제들은 과도한 법집행에 책임자 사과를 요구하고 도로에 텐트를 쳤으나, 경찰은 오히려 불법도로점거라며 텐트 2동을 부수고 경찰의 불법적인 사진채증과 공권력의 남용에는 전혀 문제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 시민들의 항의에 거칠게 대응하는 경찰. 경찰의 채증과 사제폭행에 대해 한의하는 시민들은 남일당 건물 앞 도로가에 '용산문제를 해결하라'는 현수막을 치고 도로 1차선으로 나와 농성하면서 경찰에 항의했다.

 

사제들은 납득할만한 유감표명과 최소한의 사과를 요구하며 용산경찰서장과 수사과장, 정보과장 등과 1시간 가량 대화를 나누었으나, 경찰은 오히려 유가족과 사제들에게는 사정을 봐줘서 엄정한 법집행을 못하고 있으며, 자신들은 법대로 할뿐이라는 입장을 고집해 대화에 전혀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

한편, 6월 20일은 용산참사가 일어난지 5개월째 되는 날로 오후 4시, 청계광장에서 용산참사희생자들을 위한 범국민추모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nahnews.net/ >


 

사건 개요

오후 5시경 : 사복경찰, 분향소와 식사하는 사람들 사진채증
오후 6시경 : 시민들과 사제들, 불법적인 사진채증에 항의
                      시민 한 사람 연행(3시간 만에 풀려남)
                      전종훈, 나승구, 이강서신부 등 경찰에 의해 폭행당함
오후 7시경 : 미사 진행
오후 9시30분경: 경찰의 사과요구, 답하지 않을 경우 천막치겠다고 함 
                             경찰, 천막2동을 박살내고 불법도로점거로 범법자로 규정하고 해산명령
오후10시30분경: 중재하던 범대위 방송앰프 끊음
오후 11시 : 경찰, 철수명령하며 병력증가 (경찰 약 170명)
자정 : 사제단, 경찰서장등과 만나 사과요구
새벽 1시 : 면담 1시간동안 경찰은 불법적행위 없었다고 일관, 대화 중단
새벽 2시 30분 : 유가족과 사제단, 6월 20일 행사를 위해 정리 후 해산

 

[포토]용산에서 사제들 경찰에 폭행당해.. 한때 남일당 건물 앞 도로 점거
2009년 06월 20일 (토) 11:37:45 한상봉 isihan@nahnews.net
   
▲19일 경찰의 채증과 사제에 대한 폭행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남일단 건물 앞으로 나와서 경찰과 맞붙어있다.

   
▲ 경찰에 항의하는 강정근 신부와 법대로 할뿐이며, 도로 점거는 불법이라고 되레 항의하는 경찰.

   
▲ 남일단 건물 앞에 도로변에 현수박을 치자 경찰병력이 밀려와 '불법부착물'이라며 떼어내려고 승강이를 벌엿다.

   
▲ 길가에 한 시민이 적어 놓은 호소

   
▲ 사제들이라 법대로 집행하지 못한다고 웃음을 흘리며 강박하는 경찰에 항의하는 사제. 경찰은 경찰 몸에 손 대면 몇년 몇 개월 구속이라고 입버릇처럼 으름장을 놓곤 했다. 그렇다면 시민과 사제의 몸에 손을 댄 경찰은 무슨 처벌을 받는가?  

   
▲ 도로에서 대치한 시민들과 경찰

   
▲ 용산경찰서장 등이 전종훈 신부 등 사제들과 협상하기 위해 레아호프로 가고 있다. 이날 협상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사과를 거절한 경찰 때문에 결렬되었다.   

   
▲ "용산에서 사람이 죽었습니다"

   
▲ 한 골목에 붙어있는 선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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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현장 불법 채증 항의중 단식기도중이시던 신부님 부상 

 

아고라 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73340

 

  • 힘내자K군 gae****
    • 번호 2773340 | 09.06.19 20:51 IP 124.5.***.41

     

     <오늘 19일(금) 오후 5시 30분경 >

     

    용산 참사 현장에서 저녁식사 도중 사복을 입은 신원 미상의 남자불법 채증한것을 발견했고 사람들이 항의를 하자 경찰은 신원 미상의 남자를 보호하기 시작함

     

    대치 상황이 지나고 나자 경찰은 신원 미상의 남자를 빼돌려 도망치기 시작했음.

     

    항의 하던 도중 현장에서 단식기도를 도와주시던 분이 경찰에 의해 넘어 지셨음.

     

    국제 빌딩 앞까지 이동한 경찰은 5일째 단식기도 중이시던 신부님을 폭력적으로 연행을 시도 했고, 신부님인지 밝혀지자 풀어주는 상황 발생.

     

    이과정에서 경찰에 제압당하면서  팔을  꺽고  신부님의 머리를  바닥에 숙이게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얼굴에 피가나는 부상을 당함.

     

    수사과장과 권영국 변호사. 신부님이 면담중에 용산서 정보과장이 수사과장을 뒤로 끌어 냈고 이에 항의하자 정보과장은 자신이 할 이야기가 있어서 뒤로 뺏다는 변명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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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참시현장/사진/24:20] 다음은 우리차례가 될지도...

     

    아고라 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74395

     

     

  • 자운영 bori****
    • 번호 2774395 | 09.06.20 00:25 IP 123.229.***.63

     

    용산철거민을 짓밟고 불태워 죽인 현장으로 달려왔습니다.

    느닷없이 이곳 농성장을 철거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자정이 넘은 시각, 이명박의 개들과 대치중입니다...

    이명박 정부... 정말 저질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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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현재 용산현장 소식입니다.

     

    아고라 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74219

     

  • 평화 espri**** 평화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2774219 | 09.06.19 23:54 IP 61.214.***.75

     

    이런...이글을 쓰고 나니 바로 또 소란스러워졌습니다.

    무슨일이 생긴건지....

    용산에서 현재 계속 크고작은 일이 생기고 있군요~~밤 11시56분 현재

    아프리카 시민방송 "커널뉴스"에서 생중계 중입니다!

    http://afreeca.com/kktt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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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참사현장에서 신부님들께서 6일째 단식중에 계십니다.

    그런데 경찰들의 채증이 계속되자,신부님들께서 채증하지 말라 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멈추지 않고 경찰들은 계속 채증을 하고 있었습니다.

    몇번을 거듭한 채증중지를 요구하였지만,경찰들은 mb처럼 귓구녕이 없는지....

     

    용산참사 앞 1차선을 경찰버스로 막아서 통행이 안되고 있는 그 버스앞에다

    몇일째 단식으로 기력이 없는 신부님들이 화가 많이 나셨습니다.

    신부님들과,시민들이..경찰에게 항의하며..

    채증을 중지해줄것과,사과를 요구하시며 버스앞에 천막을 치려했었는데

    경찰들이 저번과 같이 천막을 완전히 망그트려 놓았습니다.

     

    그 와중에 또 유가족분인 여자분 한분에게

    경찰 무전기를 훔쳐갔다고 덮어씌운 의경이 생겨나고

    유가족분은 분노하셔서 증거를 대라,그런말 한사람 누구냐며 강하게 항의하시고

    그런말을 한 의경을 불러와 자초지정을 듣고 잘못안것을 확인했지만,

    부하의 말만 듣고 유가족분에게 도둑취급을 한 뚱땡이 상관경찰은

    무슨 똥고집인지..험한소리로 계속 유가족분에게 왈왈~거리다,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고,

    다른경찰들이 우리가 아니깐 그만하라는 말로 슬슬 피해버리기만 했습니다.

     

    자기네들이 불리한걸 알자,하나둘씩 슬금슬금.....

    그리고는 아주 약은짓까지 하는군요..

    1차선을 자기 경찰버스로 다 세워 한차선 전세를 냈는지 교통을 막아놓은

    그 버스들을 갑자기 빼기 시작하고..차량통행을 시킵니다..

    차량통행을 시켜서 그앞에 항의하며 앉아있던 시민들과 신부님들이

    그냥 자동적으로 차량들에 밀려 안으로 들어가도록 잔머리를.....

    용산참사 이래 남일당건물앞에서 경찰차량을 처음 뺏군요..

    앞뒤로 경찰병력도 다 빼버리고 이래놓고 뒤에서 지켜보고 있군요..

    추잡스러움이 이루 말할 수 가 없습니다..

     

    경찰버스가 순식간에 빠지자,문정현 신부님께서

    잘난 경찰버스가 지키고 있던 그 자리에 의자를 가지고 오셔 앉아 계십니다

    경찰들은..차에 치이고싶지 않으면 니들 알아서 해라...라는 작전같군요..

    지들은 인도쪽에 올라가서..힐끗힐끗 보고만 있습니다..심뽀도 어찌 이리 고약할까요..

    주변분들이 차가 많이올땐 정리를 해주시고 계시지만,

    차들이 속력을 내는데..아무런 보호조치를 하지 않고있습니다..

    교통경찰도 없고,위험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또 저쪽편에선 갑자기 소란해졌습니다.

    채증하던 사복여경이 뽀록이 나서 시민들에게 항의를 받고 있고.

    여기저기 말썽만 피우는 경찰들 때문에 크고작은 트러블이 생기고 있고

    사법여경은 신분증 제시하라니까 이리저리 도망다니고 별꼴을 다봅니다.

    그러다,경찰복 차림이 아닌 왠남자들이 시민들을 말리는척

    대화로 해야지요..어짜고 저짜고..하는순간 순식간에 어디론가 뿅~.......

     

    이런저런 소란이 멈추고 지금은 그나마 소강상태이구요..

    지나가던 어느 여자분 한분이..외치시는군요....

    전.....여기에 있던 사람이 아니고,지나가다가..

    경찰들 하는짓이..너무나도 화가나서 이렇게 항의하며 서 있습니다..라며..

    큰소리로 외치고 계십니다........

     

    문정현신부님 께서 지금...

    잘 부르시는 곡 있죠?^^ 마이크 잡고 한곡조 뽑으셨네요..ㅎㅎ

    세상을 바꾸자아~~~~~~~~~~~~~~~~로 마무리..^^

     

    휴.............대한민국...경찰....................

    토끼같은 아이들에게 "아빠다!"하고 자랑스러운가..?

    한가정의 가장으로써..집안질서도

    다짜고짜 버럭~막말에,약은 잔머리에..그냥 생각되로 하면 되고~이런식으로 하나..?

    요즘은 초딩들도..지네들끼리 게임하며 가위바위보할때..

    안.내.면.이명박! 이런단다.."폭력경찰"로 인터넷검색한번 하면

    넘치고도 넘친다..자료들이.....요즘 애들 어른뺨치게 똑똑한거 알지..?!

    중,고딩은 더 머리굵은데........

    어느집이든,누구이든...자기새끼는 다들 귀엽고,사랑스러운 법이잖아..

    아이들이 안쓰러우면,얼굴 들고,밝게 키우리면..제발...................................양심 가지고 행동해라...

     

     

    ㅡ이상..시민방송을 보며 용산에서 일어난 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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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이글을 쓰고 나니 바로 또 소란스러워졌습니다.

    무슨일이 생긴건지....

    용산에서 현재 계속 크고작은 일이 생기고 있군요~~밤 11시56분 현재

    아프리카 시민방송 "커널뉴스"에서 생중계 중입니다!

    http://afreeca.com/kkttii

     

     

     

     

     

     

     

     

    힘내세요. 신부님 그리고 동지 여러분! 날은 궃고 더위는 더해지고 악조건이지만 아픈 사람들의 마음과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랑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ㅠㅠ 신부님이 저렇게 당할 정도니 일반 시민들에겐 어떻게 할까요? 이제 경찰은 폭력을 행사하는데 너무 익숙해져서 이성이라는건 존재하지도 않는거 같습니다. 아무리 위에서 시켜서 한다고해도 그들에게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하는 능력조차 없는걸까요? 공권력이 잘못 행사되었을 때 그들 스스로 그걸 제어하지 못한다면 경찰은 그냥 정부의 꼭두각시일 수 밖에 없습니다. 친절하고 도움을 주던 우리의 경찰은 어디로 갔나요? 정말 대한민국이 어쩌다 다시 5공시대로 돌아갔는지 마음이 아프네요. 독립군 때려잡던 일제시대 경찰로 돌아간걸까요? 아.. 정말 국민들을 쥐꼬리만큼도 생각 안하는 정부에게 신물이 납니다. 지긋지긋해요. 정부가 하는 짓만 생각하면 역겨워 죽을 지경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어제밤에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경찰이 납치하듯이 연행할려고 했더군요. 대학생 시국대회를 마치고 귀가하는 학생을 저런식으로 연행을 한다면 70,80년때처럼 잡아가서 고문하고 죽여도 모를 그런 대한민국이 되어버렸습니다. 저 학생도 연행되어 갔다면 나중에는 실종이 되었다고 기사가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이러고도 독재가 아니라고 정부는 말하지요. 정말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지요. 도대체 그들에게 독재의 기준은 뭘까요? 국민이 생각하기에 몸서리 치도록 싫은 일들만 하고 있다면 그게 독재가 아니면 뭐가 독재일까요? 굳이 북한하고 비교하지 않아도 대한민국은 이미 막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도자를 잘 만나야 국민이 편한데 북한이나 남한이나 지금 다를게 뭡니까? 정말 이젠 욕하기도 지칩니다. 진짜 심각하게 이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도자들이 싫어 나라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면 정말 대한민국 말 다한거 아닙니까?? 신부님들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종교인이든 종교인이 아니든 지금 대한민국은 정부와 반대 목소리만 내면 무조건 빨갱이로 몰립니다. 정말 마음 같아서는 세상이 개벽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원시시대로 돌아가서 전쟁이고 환경파괴 이런거 없이 살고 싶습니다.
    신부님들 힘내세요. 시대가 역행하고 있어 안타깝네요.
    또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네요, 하루하루 정부는 지배자로 군림하기 위한 초석을 까는 듯 공권력의 횡포를 거듭해가고.... 미안합니다. 힘이 되어 주지 못하고 이렇게 분함만 곱씹으며 아픔만 토로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굿뉴스 자유게시판에도 올렸습니다. 언제까지 신부님들이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이제는 신자들마저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죄송한 얘기지만 윗선에서 아무 말씀도 안하고 계시니 혼란스러운 신자들도 있고 그냥 있는건가보다 하기도 하고 때로는 이상한 말들을 하기도 합니다. 제발 우리의 정체성은 우리가 지키고 우리 사제들은 우리가 지켜 드려야지요. 그래야 신자들을 지켜 주실 것 아닙니까. 에구 너무나 슬픈 세월입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신부님. 그리고 우리 신자들도 힘냅시다.
    나승구 신부님....
    십 몇년만에 모습을 뵙는데.... 이런 모습으로 뵙다니 정말 맘이 아파요.
    신부님 신부님 정말 죄송해요.
    공권력으로 경찰이 신부폭행하는건 전세계에 다 알려서 인권이 무찰별적으로 침해받고 있다는걸 다 알려야한다!
    힘내십시오. 조만간 찾아가겠습니다.
    신부님 힘네세요
    함께 하지 못함이 죄스럽네요...신부님! 끝까지 힘내셔서 싸워서 이겨주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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