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단 기도회/여의도 천막기도소

정의구현사제단 2011. 11. 15. 15:56

 

 

단식기도 8일째(11/14) 함께 기도하신 신부님들               

최영민,이승훈,

문규현, 이영선, 전종훈, 장동훈, 김인국 등 

 

 

단식기도회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살려내라 4대강, 중단하라 제주해군기지, 그만둬라 한미FTA'

세 가지 지향을 가지고 시작된 사제단 단식기도회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천막기도소 세우는 것부터 어느 것도 쉽게 이루어진 것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고 찾아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무탈하게 단식 기도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의도 천막기도소를 찾아주시고

쌀쌀한 가을밤 천막에서 밤을 보내시고

매일매일 길거리 미사에 함께 해 주시고

멀리서 함께 기도로서 함께 해주신

신부님, 수사님, 수녀님, 신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그리고

천막기도소를 지나시며 응원해시고 

지갑을 털어 후원해주시고

생수를 조용히 놓고 가시고

꽃을 화분을 전해주신 시민들

그 마음에 추위도 배고픔도 잊었습니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더 가열차게 기도하겠습니다.

 

비록 사제단 단식기도회는 끝났지만

4대강이 다시 살아나고

제주해군기지 공사가 중단되고

한미 FTA 폐기를 위한 기도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 땅의 참 평화 하루빨리 오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사제단 단식기도회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제단 기도회/여의도 천막기도소

정의구현사제단 2011. 11. 14. 00:42

 

 

단식기도 7일째(11/13) 함께 기도하신 신부님들               

이영찬, 정제천, 최영민, 양운기(수사)

이승훈, 문규현, 권오면, 이계호, 김정욱

 

 

 

 

 

 

 
 
 

사제단 기도회/여의도 천막기도소

정의구현사제단 2011. 11. 13. 09:36

 

 

단식기도 6일째(11/12) 함께 기도하신 신부님들               

전종훈, 김인국, 이영선, 김규봉,

최영민, 이영찬, 김회인, 장동훈, 김연수, 정제천, 이계호, 김정대, 임헌옥, 양운기(수사)

 

일본에서 온 손님

 

일상을 쫓아 바삐 움직이던 사람들이 사라진 길 위에서

바람과 은행잎들이 대신 분주합니다.

 

토요일 오전, 조용하던 천막기도소에 멀리서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한국노동자대회에 연대 오신 일본 신사회당 식구들이 응원하러 들렀습니다.

 

왜 신부님들이 단식기도회를 하는지 궁금하답니다.

4대강, 제주해군기지, 한미 FTA  등 현재 한국 현안들을 설명했습니다.

 

한국에 자주 연대를 왔답니다.

일본에서도 미군기지 철수 운동을 한다는 분은

제주 해군기지 반대 운동을 보며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또 일본자위대와 미군, 한국군이 긴요하게 협의려고 

제주 해군기지를 짓는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우리의 평화가 곧 세계의 평화입니다.

이 땅의 참 평화를 위해 더 가열차게 기도드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