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진실규명/용산 생명평화미사

정의구현사제단 2011. 12. 29. 15:59

 

 

 

 

 

 

 

 

 

 

 
 
 

용산참사...진실규명/용산 생명평화미사

정의구현사제단 2011. 12. 29. 15:56

 

 

 

 

 

 

 

 

 

 
 
 

용산참사...진실규명/용산 생명평화미사

정의구현사제단 2011. 7. 29. 00:07

제304차 용산 생명평화미사

2011년 7월 27일(수)

 

하늘에서 구멍이 뚫린듯 비가 내렸습니다. 그 비를 뚫고 오신 많은 분들과 함께 용산참사의 진실규명과 피해자,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생명평화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특히 철거 위기에 놓인 가난한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임용환 신부님은 "비 피해 소식이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가난한 지역의 피해는 더 아프게 합니다."라고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이어 임 신부님은 "참된 생명의 가치는 잊지 말아야 할 보물입니다. 우리 자신들이 찾아야 할 가치, 보물입니다."라며 하셨습니다.

 

공지시간에는 철거위기에 놓인 명동3구역 철거민들이 그동안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시행사에서는 여전히 협상하자고 하면서 틈만 나면 포크레인을 밀고 들어오면서 하루빨리 철거만 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이강서 신부님은 "희망을 꿈꾸고 있는데 희망을 채워 줄 수 있는 것은 사람"이라며 "어둡고 차가운 현실에서 사회가 약진 할 수 있도록 기꺼이 손을 내밀자"고 희상 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춧돌이 되자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