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내일신문 전팀장 2017. 11. 22. 08:10

경북 청년농산업 창업지원센터 본격 가동
- 22일(수) 경북대 친환경농업교육및연구센터에서 현판식

 

 

경상북도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ICT기반 첨단농업, 6차 산업을 이끌 젊은 농산업 인재 육성으로 농업‧농촌에 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농산업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기로 하고  22일(수) 경북대 친환경농업교육및연구센터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청년농산업 창업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 증대와 더불어 창농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많으나*, 그에 대한 정보, 기술, 경험 부족 및 대응체계 미흡으로 농촌 정착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농업‧농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창농 아이디어 실험 등을 통하여 농업 지식과 경험을 습득하고자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경북지역 3개 대학교(경북대, 안동대, 대구대)에서 운영한다.

 

 

이에 경북대에서 총괄 운영본부를 운영하기로 하고 첫 현판식을 열게 되었다.
 * 농산업 분야 진로 의향조사 결과 : 농고생 42.2%, 농대생 73.8%, 일반계 대학생 30.4%(한국농촌경제연구원)

 

 

경북대 친환경농업교육 연구센터 청년농산업 창업지원센터는 대학 재학생, 졸업생 등 청년들에게 연구공간⋅업무공간 제공, 세무회계․법률자문,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전문가와 인적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등 ‘기반구축→아이디어 발굴→시제품 출시 및 창업’  3단계로 청년농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인력, 장비 등 센터 운영기반을 구축하고 2018년에는 아이디어 발굴 등 본격 운영에 돌입하여 2019년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창업, 시제품 출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청년들의 농산업분야 진로 의향은 높아지고 있으나 그에 대한 기술, 정보 등 대응체계가 확립되지 않았다”며 “청년농업인 창농자금 지원은 물론 경북대 친환경농업교육 및연구센터 활성화를 통하여 청년일자리 창출, 창업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