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내일신문 전팀장 2017. 11. 22. 08:40

㈜우리텍,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역대 최고액 기부
 - 임길포 대표이사, 매년 10억원씩 5년간 총 50억원 기부 -

 

 

대구시 소재 사출금형 전문기업 ㈜우리텍이 11월 22일(수) 오후 2시 대구시장실에서 소외 이웃지원과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역대 최고 기부액인 50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한다.

 

 

임길포 ㈜우리텍 대표이사는 권영진 대구시장, 함인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10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이날 우리텍이 10억원의 기부를 포함해 5년간 총 50억원의 성금을 기탁하기로 한 것은 일시 모금액으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역대 최고금액이다.

 

 

㈜우리텍은 고객과 지역사회, 그리고 직원들을 위해 동일한 가치를 추구하는 '우리'라는 가족정신을 사명(社名)에 담아 2002년에 출범한 플라스틱 사출성형 및 사출금형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매년 이익의 1/3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할 만큼 나눔에 앞장 서 왔다.

 

 

㈜우리텍이 설립 후 현재까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누적금액은 3억 5천만원에 달하며, 지난 해 11월에는 임길포 대표이사와 아내인 전양순 여사가 함께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기도 했다. (임길포 대표이사–대구 72호 회원, 전양순 여사–대구 73호 회원)

 

 

㈜우리텍이 향후 5년간 기탁할 성금 50억원은 ‘소선나눔기금’*을 조성한 후 기부자의 뜻에 따라 별도 기금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매년 5억원씩 10년간 ①장학금 지원사업(과학ㆍ기술 분야 대학생 및 저소득 중ㆍ고등학생), ②시설 퇴소아동 지원사업, ③긴급의료비 지원사업으로 사용 할 계획이다.  * 소선 : 임길포 대표이사 딸 2명 이름에서 명명.

 

 

임길포 ㈜우리텍 대표이사는 “장래가 촉망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소선나눔기금’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인재로 성장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가장 필요한 학생들에게 성금이 지원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주)우리텍이 대기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소외된 이웃에게 큰 선물을 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희망 2018나눔 캠페인」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92억 1백만원을 목표로「희망2018 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참여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