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내일신문 전팀장 2017. 11. 22. 16:22

대구YWCA YMCA 흥사단 패트롤맘 청소년유해환경 감시한다

 

 

대구시는 수능 직후인 ‘17. 11. 23(목) 17:00부터 청소년유해환경  정화 민·관 합동캠페인을 중구 동성로 일원에서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구시 공무원 및 대구시 대구YWCA YMCA 흥사단 패트롤맘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회장 황의섭) 소속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동성로 주변에서 수능직후 해방감에 들뜬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인근 상가업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신․변종 유해업소 및 유해물건(술, 담배 등)으로부터 청소년 보호를 위한 가두 캠페인 및 홍보물 배포 등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대구YWCA를 비롯하여 대구YMCA, 대구흥사단, 패트롤맘대구지부, 패트롤맘 달성지회, 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 한국청소년지도자 협회 등 비영리 민간단체들로 구성되어 있는 대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평소에도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해환경 감시, 고발 활동 및 시민참여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성원 대구시 교육청소년정책관은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선도 보호 캠페인에 참석해 주시는 민간단체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감시·계도 활동에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능이 끝난 후에도 2017년이 끝나기 전까지는 1999년생은 청소년보호법상의 청소년이기에 술·담배 판매는 금지되 청소년유해환경과의 접촉예방을 위해 대구 시민 모두의 청소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