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내일신문 전팀장 2021. 11. 12. 18:13
11월 12일(금)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구미-뷰티 미용예술경연대회」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으로, 대회 참여인원을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구성하여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하였다.
 
우수미용인재 발굴과 지역뷰티산업 발전을 위하여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주최하고 (사)대한미용사회 구미시지부(지부장 김은주)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미용인 및 학생들로 구성된 선수 및 관계자 450여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축제의 장이었다.
 
이날 행사는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연대회 이외 일반 시민들이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미용실 기자재 전시, 헤어쇼 등의 무대가 펼쳐져 행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경기 결과 일반부와 학생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2명이 대상인 구미시장상을, 42명이 금상을 받았으며 그 외 다수가 지부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참신한 미용인들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기회의 장이 되고, 미용 산업을 더욱 활성화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나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구미경제의 확실한 경제성장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은주 지부장은 이 대회가 “미용인들이 서로의 기술을 벤치마킹하고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의 초석이 되어 구미만의 멋이 깃들어진 특별한 신기술 개발 마련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전체 미용인의 포부를 밝히며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