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내일신문 전팀장 2015. 9. 24. 11:11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중학교 입학 배정 변경 사항 홍보
- 초․중 교감협의회, 학부모 설명회, 구청 소식지 게재 등 활동 -

 

 

대구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은 2016학년도부터 중학교 선(先)배정 비율이 40%에서 50%로 변경됨에 따라 학부모들의 혼란을 줄이고, 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내년부터는 중학교 배정 시, 선배정 : 추첨배정 비율이 4:6에서 5:5로 변경된다. 선배정은 학생이 학교군 내 희망학교를 1․2지망으로 선택하여 지원하는 것이고, 선배정에서 탈락한 학생은 근거리 학교에 추첨 배정된다.

 

이같은 내용의 제도 변경 안내를 위해 9월 22일(화) 오후 3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중 교감 협의회를 열고,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 및 위장전입, 편법 전입학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이번 제도 변경의 취지와 변경된 사항을 안내하였다.

 

또한 초등학교에서는 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설명회를 여는 등 홍보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중학교에서는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 설명회 시 협조를 받아 학교 특색사업을 초등학교에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 남구청 및 달서구청과도 협조하여 구청 소식지에 중학교 입학 배정 변경 사항을 게재하고, 주민자치위원회에도 홍보자료를 안내하는 등 지역 사회 홍보에도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