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내일신문 전팀장 2015. 9. 24. 11:13

- 이슬람권 학생들을 위해 돼지고기 대신 달걀, 콩으로 대체 -

대구죽전초등학교(교장 박성호)에서는 다문화 학생을 배려한 맞춤형 급식을 시작하여, 각 나라의 문화와 종교적인 이유로 학교급식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없애고, 모든 학생이 어울려 점심식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구 죽천초는 다수의 다문화 학생 중 이슬람문화권의 외국인 학생 5명이 다니고 있으며, 이들은 종교적인 이유로 돼지고기를 비롯한 일부 음식들을 먹지 않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슬람문화권 학생들은 일부 음식만 먹거나 굶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성장기의 영양불균형의 우려와 도시락을 싸오게 되는 불편함이 발생하게 되었다.

 

이에 학교급식에서 이슬람권 학생들이 먹지 못하는 음식을 대체하여 별도의 식단과 조리법을 모색하였다. 돼지고기 및 일부 음식들이 급식으로 나가게 될 경우 달걀 및 콩류 등의 식품으로 대체하여 단백질을 보충하고 영양불균형을 해소하였다.

 

 

대구 죽천초는 조리과정에서는 청주와 같은 약간의 알코올 성분도 제외하도록 하였다. 또한 주기적으로 이슬람권 학부모의 의견을 모니터링하고, 소수의 학생들을 이해하고 배려함으로써 모든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그동안 각 나라의 문화와 종교적인 이유로 학교급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이슬람학생 마스우드 사드군은 “예전에는 학교급식을 하지 않고 도시락을 싸와서 따로 식사를 했었는데, 이제는 친구들과 함께 학교급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 행복해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대구 죽전초등학교 박성호 교장은 “모든 학생들이 나라와 종교에 구애받지 않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급식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학교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 라고 말했다.

 

5명학생은 따로 관리받는 것은 좋으나 나머지학생들의 선택권을 박탈하는 것은 좀 역차별인듯합니다.
나머지 애들은 강제로 돼지고기 못먹네 ㅋㅋㅋㅋ
저기 이슬람 학교에요? 이슬람 학교는 이해하겠는데 일반학교에서 저러는건 잘못됬지
이슬람은 노
문화를 그렇게 못바꾸겠는 무슬림 인간들이 왜 한국에서 도움을 받고 살려고 하나요...본인들 나라로 가면 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