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내일신문 전팀장 2015. 9. 24. 14:01

남유진 구미시장은 9월 23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2층 경하홀에서 2015년 제2회 KNU 명사 초청 아카데미’에 연사로 초청되어 재학   생 및 교직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KNU 명사 초청 아카데미'는 대학 구성원들의 역량을 증진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제고하고자 마련한 특강으로 2013년 11월 15일 첫 회를 시작하여 지난 2년 간 함승희 변호사, 홍의락 국회의원, 류길재 통일부장관, 권영진 대구시장 등 9명의 사회 저명인사가 초청되었다.

 

 

2015년 2번째 손님으로 초청된 남유진 구미시장은 ‘남유진 시장의 책 읽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남 시장은 관내에서 불산사태가 났을 때도 골프를 치고, 또 메르스 사태로 전국이 초 비상사태일 때에도 골프를 칠 정도로 하나에 꽂히면 광으로 통하는 남다른 집중력을 갖고 있다.

 

 

평소 남다른 독서광인 남유진 구미시장의 실용독서, 생활독서, 응용독서를 위한 다양하고 진솔한 제언을 통해 독서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워 참석한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인 경북 구미의 이미지 변화를 위해 2007년부터 추진한「한책 하나구미 운동」과 도서관 열람석수 1위, 장서보유 3위(전국 40만 명 이상 도시 중)로 전국 최고의 도서관 도시로 거듭난 구미시를 소개하여, 책 읽는 도시의 수장이 전하는 책읽기 강의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