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내일신문 전팀장 2015. 9. 24. 14:09

          - 공공·민간·관련 전문가 등 위원 18명 참석하여
         - 상위법 제정에 따른 협의체 운영 및 발전 방안 논의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5. 9. 23(수) 9시 구미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실크로드 문화탐방, 포항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시설견학 및 상위법 제정에 따른 협의체 운영지침 변경사항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대 디지털 기술문화와 과거 전통역사문화간의 융합을 통해 미래를 전망하고 유라시아 문명의 위상과 문화기술로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경주세계문화 엑스포를 관람했으며,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시설견학 및 기관소개를 통해 구미시 공동사업개발에 접목하고자 벤치마킹을 했다. 또한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제정에 따라 지역단위의 종합적 사회보장을 위한 협의체의 명칭 변경 및 기능 확대 등에 따른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및 발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 구미시 배정미 주민복지과장은 “새로이 구성된 실무협의체 위원들에게 적극적 협력 및 참여를 당부하였으며, 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구미의 복지를 함께 일구어 나가도록 뜻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법을 근거로 지역사회복지 발전과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해 2005년 설립되었으며, 대표협의체 위원(21명), 실무협의체 위원(20명), 6대 실무분과(85명)로 구성하여 지역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추진해오고 있으며,
그 중 실무협의체는 공공부문 2명(주민복지과장, 건강증진과장), 민간부문 17명(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 구미노인전문상담소장 등), 관련 전문가 1명(경운대학교 교수)등 위원 20명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 및 연계 협력에 관한 협의, 대표협의체 심의(건의) 안건 사전 검토, 실무분과에서 발의된 이슈에 대한 논의, 실무분과 간 역할조정 및 협력도모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