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내일신문 전팀장 2015. 9. 24. 14:35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이영우)은 2015 교육감배 시·군 대항 초·중 구간마라톤대회를 9월 23일(수)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373명(초등200명, 중등 173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충효의 고장 예천에서 개최하였다.
경북 예천청소년수련관 앞을 출발하여 보문면 일원을 달려 예천공설운동장 결승선까지 부별 14.35km(초등 7구간, 중등 6구간)를 달리는 경기에서 종합성적 시부 1위는 경산교육지원청, 2위 포항교육지원청, 3위 영천교육지원청, 군부 1위 칠곡교육지원청, 2위 영덕교육지원청, 3위 청송교육지원청이 차지하였다. 대회 우수선수상은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대교초등학교 백현우(6년)선수를 비롯한 하양초등학교 원주희(6년), 경북체육중학교 양명헌(2년), 안덕중학교 윤승인(2)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우수지도자상은 사동중학교 이태학(남), 영천중앙초등학교 이지선(여), 대교초등학교 박정호(남), 진보초등학교 홍상표(남) 코치선생님이 수상하는 등 미래 경북마라톤을 이끌어갈 꿈나무 발굴의 풍성한 결실을 거두며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특히 경북교육청 김명훈 부교육감은 대회에 참석한 교육지원청교육장, 학교장, 지도교사, 코치선생님들에게 노고를 치하 하면서 내년에 있을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모두 좋은 성적으로 웃을 수 있도록 동계훈련 및 선수관리를 철저히 하여 달라는 당부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