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대구

내일신문 전팀장 2015. 11. 25. 14:56

- 과학대중화와 해양생물 전시 콘텐츠 강화 위한 협약 -
국립 대구과학관(관장 강신원)은 롯데월드(대표이사 박동기)와 24일(화) 서울 잠실 롯데월드 대회의실에서 과학문화 확산과 해양과학 교육프로그램 공유 및 어류생태 전시 콘텐츠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공동 전시 및 전시 콘텐츠 공유, 생물관리 지원 △교육프로그램 개발지원 및 정보 교환, 전문 인력의 교류 △스토리텔링기반을 통한 전시해설 상호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의 지원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과학예술 행사 개최 및 협력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 대구과학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선진 해양생물 관리 노하우 교류 및 양 기관간 교육, 전시해설 프로그램의 공동개발 등을 통해 과학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과학관 강신원 관장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장 수중터널과 최다 전시생물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어류 생태과학 관련 전시연구에 많은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