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내일신문 전팀장 2015. 12. 17. 13:43

구미시, 경상북도 저출산 극복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상 획득!

 

경북 구미시는 지난 12. 17.(목)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15년 경상북도 저출산 극복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저출산 극복사업 평가대회는 도내의 합계출산율을 높이고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시, 군 자체 저출산 극복시책 추진 성과와 출산 장려 우수사례 발굴 실적 및 지역사회 참여도 등 4개 분야를 평가했다.

 

경북 구미시는 2015년 한 해 동안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고자 신규 사업으로 첫째아 출산 가정 축하용품 기저귀 지원(3,000가구), 임신이 어려운 난임 부부 가정 격려용 영양제 지원(500명), 임신부 가정 가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기형아 검사비 지원(2,000명), 아빠의 육아 분담 체험 프로그램 ‘아빠와 함께 행복 더하기’(50가구/100명)행사 등의 시책 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경북 구미시에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하여 둘째아 이상 출산장려금 지원(2,000명, 14억원), 셋째아 이상 출산 축하금(400명, 5억원) 및 신생아 건강보험 지원(400명, 3억원),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1,000건, 8억원), 저소득층 고위험 임산부 및 기저귀·조제분유 지원(100명, 5천만원),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24회/3천명, 3억원) 등의 사업을 시행하여 정부의 저출산 극복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아이가 미래의 희망이 되는 “아이 낳기 좋은 구미 만들기”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