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내일신문 전팀장 2016. 1. 2. 22:49

구미선거(을) 새누리당 허성우 예비후보, 선산5일장 방문

 

 

허성우 구미을 선거구에 뛰어든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일 새해 두 번째 주민 스킨십 행보로 구미시 선산읍 5일장을 방문해 시장 민심잡기에 나섰다.

 

구미을 허성우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활성화 정도를 알 수 있는 척도이며 오랫동안 그 지역 이야기를 품고 있는 문화의 장소로써 중요한 가치가 있다”며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가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허성우 예비후보가 이렇게 자신감 있는 행보를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지난달 26일~27일 이틀간 실시된 구미을 여론조사 결과 때문이다.(알앤써치보고서- 구미을 12월 26-27일) 구미을 지역 국회의원 적임자 조사에서 허성우 예비후보가 24.3%, 현역 김태환 의원이 25.1%로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

 

 

 

새누리당 후보 적임자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허성우 예비후보가 24.8%, 김태환 의원이 26%로 두 후보간 격차가 1.2%p로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보였다.  앞으로 허성우 예비후보는 구미을 지역에 머무르면서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스킨십 행보를 넓혀 갈 계획이다.

 

 

한편 허성우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께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을 중단하고 새누리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당일 동락공원에서 열린 2016년 새해맞이 시민안녕 행복기원 행사를 시작으로 2016년 1월 1일 새해에는 새해맞이 떡국행사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