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교육

내일신문 전팀장 2016. 10. 13. 16:26

대구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맹환)은 2016년 자유학기제 학부모 지원단 2차 연수를 10월 11일(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달성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 연수는 달성군 14개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부모 지원단 58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는데, 먼저 대구대학교 고익환 교수가 “비전 설정과 시간 관리”라는 주제로 자녀의 진로교육 관련 특강을 하였다.



대구달성교육청 자유학기제 특강이 끝난 후 학부모간에 자유학기제 학부모 지원단의 주요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학부모들은 현재 중학교 1학년 2학기에 실시되고 있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을 위한 질 높은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하면서, 또한 가정에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찾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달성교육청 자유학기제연수 후 구지중 1학년 박소연 학생의 어머니 손미현 씨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활동 시 학부모 지원단의 역할이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다. 부모의 애정어린 관심이 자녀의 진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앞으로 자녀들과의 소통이 더욱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최근 2년(2014년~2015년)간 자유학기제 선도교육지원청으로서 양질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결정에 도움을 주는 진로체험이 되도록 자유학기제 장학지원단, 컨설팅단, 자유학기제 학부모 지원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이맹환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성공하려면 일반학기와 연계하여 진로체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 또 자유학기제는 교육지원청, 학교 및 학부모가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할 때 더욱 빛날 수 있으므로 질 높은 연수로 학부모 역량 제고에도 힘을 쏟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