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교육

내일신문 전팀장 2016. 11. 26. 10:34

대구 수성구 수학학원 전설의 강의 황막강 원장
“위대한 40년 수학강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대구 학원가를 주름잡던 이른바 ‘일타 수학 강사’ 황막강 원장.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30~40대는 황 원장을 모르는 이가 없다. 수성구 수학학원 황막강 원장은 여전히 건재하다. 그는 이제 수십년전 제자들의 자녀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며 백전노장 강사로 지금도 역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녀 모두 성직의 길…‘강의의 의미’ 달라져
대구 수성구 수학학원 황막강 원장은 지역의 대표 수학강사라는 별명 외에 또 하나 의미있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그는 세 자녀를 모두 성직에 귀의한 아버지다. 아들은 신부로, 두 딸은 수녀로 성직자와 수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한 길입니다. 의대에 진학했던 딸이 수녀가 되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말리지 그러느냐’고 했지만 전 그러지 않았어요.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알고 그 길을 걷겠다는데 무슨 수로 말리겠습니까? 지금은 대구 수성구 수학학원을 운영하며 자식들을 통해 덜어내고 비우는 검약한 삶을 배우고 있어요.”

 

 

황 원장은 “자녀 모두 하느님과 함께하고 나니 강의를 하는 의미도 달라졌다”고 말한다.
“40년 동안 수학만 가르쳤어요. 정말 열심히 강의했고, 돈도 많이 벌어 봤습니다. 이젠 돈 벌기 위해 아이들을 가르치지 않아요. 기도하고 성호를 긋는 그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강의는 무엇일까, 무엇이 옳은 강의일까 예전보다 더 많이 고민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해요.”

 

 

옳은 강의 실천, 한 아이도 놓고 가지 않는다
그는 지금도 수성구 수학학원에서 정석 교재에 일일이 손으로 필기를 하며 교재를 연구하고 수업을 준비한다. 수십년전 교재나 지금 교재나 중요한 개념은 달라지지 않았고, 수학이 대입에 미치는 영향력도 변한 것이 없다.

 

 

“예전과 달라진 것은 수학에 언어가 도입됐다는 것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수능은 문제를 해석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언어능력은 독서가 기본인데 아이들 대부분이 독서경험이 적어요. 수성구 수학학원에 다니는 초중고생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선행보다 독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대구 수성구 수학학원 황막강 원장은 “한 그룹의 5명이 있다고 쳤을 때 아이들의 실력은 조금씩 다르다. 받아들이는 수준도 차이가 있다. 한 반에 수백명을 놓고 가르칠 때는 일방적으로 개념설명하고 문제풀이를 하면 되지만 5명 정도의 작은 그룹을 가르칠 때는 5명의 아이들이 모두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는 그룹수업을 하더라도 1:1 수업처럼 가르친다. 전체적인 개념설명은 요점만 정확하게 짚어주고, 학생 수준에 따라 개념을 다시 설명한다. 문제풀이도 학생의 수준에 따라 적절한 난이도에 맞춰 학생별로 다르게 설명한다. 

 

 

대구 수성구 수학학원에서 차근차근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기본개념과 문제풀이를 반복학습하며 실력을 다지도록 도와줘야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 그는 예습학습에 대해서도 ‘자기 학년에서 최대 1년 선행 정도면 충분하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예습은 큰 상자에 돌과 자갈을 넣는 것과 비슷해요. 이는 주로 개념 위주로 나가게 되는데 그게 큰 돌인 셈이에요. 조금 더 능력이 된다면 약간의 심화개념이 들어갈 수 있겠죠. 그게 자갈이에요. 그런데 돌과 자갈만 넣는다고 상자 속이 꽉 차나요?” 

 

 

“여기에 흙을 넣고 물을 부어 단단하게 다져야 빈틈없이 채워지지요. 예습공부만으로는 아이들의 수학실력을 온전하게 채울 수 없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 미적분 한다고 그 아이가 수학을 잘 하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수성구 수학학원에서 지나치게 앞서가는 것은 부모의 욕심에 지나지 않아요.”

 

 

그는 또 내신 공부의 중요성도 설명했다. 수능과 내신이 서로 궤를 달리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많은 학교가 내신과 수능의 격차를 줄이고 있고, 대구 수성구 수학학원(지산 범물 황금동 범어동 만촌동)에서 그만큼 공부를 하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 

 

 

대구 수성구 수학학원 황막강 원장은 “교과서와 학교별 부교재를 완전히 공부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이 교재 저 교재 매달리지 말고 교과서와 부교재라도 꼼꼼하게 공부하고 완벽하게 풀 수 있다면 내신 수능 모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 0.5.3 - 7.8.4 - 1.2.1.0
취재 김성자 리포터 사진 영상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수학엔 황막강 선생~하며 대구를 흔드시던 선생님 모습 반갑습니다~~~
황막강 선생님께 수학을 배우고 성적이 많이올랐어요!!
저는 지금 황막강 선생님께 배우고 있는 고1학생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손가락을 지켜세우시고 황막강 선생님 모르시는 분도 없더라구요!! 선생님의 경력과 노하우는 정말 놀랍습니다 그리고 정석책으로 수업할때면 개념도 잘 잡히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도 풀어볼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 또 정말 유쾌하셔서 수학시간이 재미있던 적은 처음입니다!! 또 판서설명이 아니라 일대일로 개인으로 해주셔서 자세히 또 수준에 맞게 설명해주시는 것같아 받아들이기도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성적도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선생님의 확고한 교육방식과 선생님의 바른 가치관으로 학생들을 일깨워 주기도 하시고 바르게 잘 잡아주시는 모습도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해요♡♡
지금 황막강 수학학원에서 수학을 배우기 시작한지 4개월정도 된 고등학교 1학년인 학생입니다. 평소 수학을 잘 못했던 저는 고등학교가 올라와서 다니던 수학학원을 끊고 스스로 해보겠다는 결심을 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고 다시 수학학원을 다니려는데 친구가 황막강 수학학원을 추천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 다닐때는 선생님만의 교재로 수업을 하고 또 부모님시절에 유명했던 선생님이란 사실밖에 몰랐지만 점차 수업을 하다보니 필요하고 잘 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쏙쏙 골라 설명해 주시고 스스로 공부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좀더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2학기 중간고사때는 실제로 성적이 조금 올랐고 더이상 수학이 무섭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되었습니다. 저처럼 기본이 잘 되지않고 수학을 두려워하는 학생들이 이 학원에 오셔서 극복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황막강 수학학원 파이팅!
수학이 훨씬 이해가 잘됬슘다
제가 4년전에 입시때문에 유명한 강사를 찾다가 배우게 되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현재 연세대에 재학중인데 가끔 과외를 하다보면 선생님의 말투 , 가르침이 생각나 제가 가르치는 애들한테도 종종 따라하기도 합니다🙂? 키가 작고 얼굴이 하얀 맨 앞에 앉던 학생인데 기억하실련지요..ㅎㅎ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 뵈서 기분이 좋네요
3년전에 황막강 선생님한태 배운 학생입니다. 선생님은 언제나 공부도 가르쳐 주시지만 항상 인간이 되야된다고 하셧습니다. 공부를 하다가 지치고 힘들어서 공부를 포기할려고 할때마다 언제나 바른길로 잡아주시고 이끄려 주셧습니다. 선생님의 지도 덕분이 현재 서울대학교 공대를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가 있엇다고 항상 생각하고있습니다. 서울에서 학생들 과외를 할때마다 선생님 생각을 하고 있지만 이렇게 기사를 통해서 선생님을 볼 수 있어서 인지 더 의미가 깊은거 같습니다.👍?
저는 17수능과 경북대학교 aat 논술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배운 고3학생입니다. 황막강 선생님께 배우기 시작하기 전에는 항상 모의고사만 치면 3~4등급을 넘나들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 고2말 정도부터 시작하여 1년이상을 배우고 이번 수능에서 수학영역 1등급을 받을 수 있었고 aat 논술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요새 모두 선행학습이다 뭐다 하면서 빨리빨리 넘어가고 그러는데 선생님께서는 하나하나 기초부터 꼼꼼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혹시 수학을 배울 것이라면 오랜기간의 내공과 교육철학을 가지신 황막강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어머니의 권유로 황막강 선생님께 수학을 배웠습니다. 6학년 1학기때는 학교진도와 중1 수학을 예습하고 7월 이후에는 6학년 2학기와 중학교 1학년 2학기를 함께 하였습니다. 학교시험도 100점이었고, 중학교 선행학습도 함께해서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한껏 높아졌습니다. 이제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대화식으로 하는 수학수업이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소개시키고 싶어요
저는 중학교 2학년학생입니다. 선생님께서 기본을 탄탄하게잡아주시고 개념을 모두이해시켜주십니다. 덕분에 수학 실력까지 부쩍늘었습니다.👍?
이과 학생이었는데 문과 수학도 버거운 저를 이과 수학도 잘 견딜 수 있도록 케어해주셨습니당 학생 시절로 돌아간다면 또 다시 배우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쌤
저는범일중2학년인데할머니손에이끌려학막강수학을다니게되었는데상위권점수를받았습니다.이제수학에자신감이생겨서힘이납니다.고등학교졸업할때까지계속다닐껍니다.추천합니다.빠리오세요
1998년 대구 유신학원에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ㅋㅋ 이름그대로 막강이죠..
201호 강의실 교회책상에 수강생 300명 이상 전설이셨습니다..옛날생각납니다..
요즘은 황막강선생님께서 수업을 하시나요?
선생님, 아직도 건재하시고 기사로 샘 얘기 접할 수 있어 넘 반가워 글 남깁니다.. 유신학원 시절 참 못났던 제자입니다.. 선생님보며 힘내겠습니다. 힘들었던시절의 추억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