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경북

내일신문 전팀장 2017. 2. 8. 08:08

농업․농촌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대변, FTA 등 개방 파고 극복 앞장


경상북도는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가 8일 회관에서 제15, 16대 신․구 임원의 이․취임식을 갖고, 제16대 회장으로 당선된 박창욱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장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도의회 의원, 김지식 한농연중앙회장, 박주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여영현 농협경북지역본부장, 백윤옥 한국여성농업인 도연합회장 등 농업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하는 신임 회장단을 축하했다.


한농연 도연합회 제16대 신임 임원진은 수석부회장 김형철(경주), 정책부회장 김경섭(구미), 사업부회장 안승만(예천), 대외협력부회장 한구홍(상주), 감사 황장규(영주), 이상학(포항), 황보 경(의성) 등으로 구성됐다.


한농연 도연합회 회장에 취임한 박창욱 회장은 봉화군 연합회장, 도연합회 사업부회장을 역임하고 봉화군 농업회의소 부회장 등 농업 일선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몸소 체험한 지역 농업의 어려운 현실을 현장감 있게 도나 중앙정부 등에 전달하고 시책에 반영하는 대변자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박창욱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희망의 경북농업, 힘차게 도약하는 경북한농연’을 만들기 위해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대안 제시, FTA 극복을 위한 한농연 회원들의 단결 등 현재의 농업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장주 행정부지사 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농업․농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2년 동안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고생하고 이임하는 김선홍 회장과 임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16대 박창욱 회장과 임원의 취임을 축하하고, 한농연은 도정의 동반자로서 농촌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어렵고 힘든 때에 늘 함께 하고 앞장섰듯이, 지역 농업뿐만 아니라 경북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농연 도 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


 행사개요
   일    시 : 2017. 2. 8(수) 11:00
   장    소 : 농업인회관 3층 대회의실(농업기술원內)
   참석인원 : 300여명(도 및 시‧군회장․회원, 초청인사)
    ※ 주요 참석인사 : 지사님, 도의회 농수산위원장, 한농연중앙회장,
                      전직 도회장, 도단위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등
   주요내용 : 제15대, 제16대 도회장 이‧취임식


 회장단 현황
   (신임회장단) 박창욱 회장, 김형철․김경섭․한구홍 부회장,
                  황보경․이상학․황장규 감사
   (이임회장단) 김선홍 회장, 전재정․김일․박창욱․장태기 부회장,
                  이상근․김헌일․이재구 감사


제16대 한농연 경북도 박창욱 연합회장 프로필


 학    력 : 경북전문대학 경영과 졸업

 영농현황 : 수도작 1ha, 과수 3.2ha

 주요경력
  ❍ 한농연 도연합회 사업부회장(현)
  ❍ 봉화군 농업회의소 부회장(현)
  ❍ 한농연 봉화군 연합회장(전) 및 봉화군 JC(청년회의소)회장(전)

 주요상훈
  ❍ 농식품부 장관 표창(2014년), 경상북도지사 표창(20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