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마을 풍경

소금마을 염사장 2010. 10. 4. 19:30

 요즘 도시에 사시는 분들은 배추값이 터무니없이 올라 많이 걱정되시죠?

있을 수도 없는 일이 일어난 것 같은...통계나 시장관리라는 게 실종된 것 같은 일 같습니다.

이전투구가 난무하는 것 같습니다....진실은 밝혀지겠지요.

평범한 서민들은 이런 사소한 것에도 상실감을 맛봐야 하는 가 봅니다. 한푼한푼 아끼며 살아도 올라가는 물가는 따라가기 힘들고...

이제서야 어머니께서 김장배추를 심으셨습니다. 이곳은 좀 따뜻한 곳이라 12월 경에 추울때 김장합니다. 서울 경기는 11월 중순부터 바쁘더군요. 모판에 씨앗을 뿌려 싹을 틔워 텃밭에 옮겨 심어놓은 모습니다.

배추값때문에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참으세요. 이달 말이면 김장배추가 풀리기 시작한다네요...힘내세요..아자..

 

 

이것은 무 새싹입니다. 배추보다는 좀 늦게 심으시더군요.

 

 

 

모판의 무 새싹을 밭에 옮겨 심어놓으신 것입니다.

 

 

요렇게 작은데..... 언제 다 자라 배추값이 내릴까요? ㅎ~
그래도 위안이 됩니다.
금년 김장....걱정했거든요. ^^
이제는 배추값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네요.
참 기이한 일입니다.
어디서 배추가 나와 이러는 건지...분명 배추가 많이 출하되니까 마트에서 팔겠지요?
김장배추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속이 차고 여물면 또 찍어 올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에구..저는..고만..콜록..
배추값이 2000원으로 됐다는 뉴스 보았어요
또 너무 내리지나 않을지 알수가 없죠
그러게요.너무 내려도 농민들의 시름이 커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