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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마을 염사장 2012. 6. 19. 07:33

새벽 4시 30분이면 남편은 염전으로 가고 난 5시 30분쯤 일어나지요.
오늘도 부지런한 남펴은 어둔 새벽에 염전으로 가고 ...
어제 내린 비의 양이  적다고 걱정하시는  어머니는  새벽에 논에 가셨다가 7시쯤 오셔서 아침드시고 다시 논에 가셨어요.
그사이 나는 밥하고 국끓이고 못하는 솜씨로 아침을 준비하고 이런저런 청소를 해요.

우리 보물들이 깨기전에...^^
수확한 양파를 상인들이 낮은 가격에 수매한다고 걱정, 가뭄으로 논에 물이 없다고 걱정하시다가

 양파수확한자리에 심은 콩싹이 어제 비로 잘자란다고 흐믓해 하시는 어머니...
속상해 하는 어머니를 보고 인터넷으로 양파를 팔아본다고 애쓰는 남편...
아빠를 많이 좋아하는 우리 보물들을 위해 ...
오늘도.... 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