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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마을 염사장 2012. 6. 24. 18:03

어머님이 허리랑 다리가 아프시다고 낼 병원에 가보시겠다고 오늘 광주에가셨네요.
여기 섬은 의료시설이 많이 아쉬워요.
보건소 하나 달랑 있는데 오후6시면 문을 닫고,,, 지난번엔 밭일 하다가 급히 갔더니 다 퇴근하고 간호사님이
소독하고 드레싱해주셨네요.
몸이 아픈데 배타고 버스타고..... 광주까지 혼자 가는동안 얼마나 마음이 외로울까요?
어머니도 안계시니 집비우지말라고 혼자 가시는 시어머니.
치료 잘 받으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