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야기

소금마을 염사장 2017. 11. 12. 21:34

새로운 빵을 발견했습니다. 이름은 마롱케익(Marron Cake).

사진에는 밤모양이 있는 게 밤이 들어간 빵으로 짐작됩니다.

마롱이 밤이라는 뜻인 줄 알았는데 marron 의 사전 상 "갈색 기미가 있는 짙은 자주색"이라는 뜻이네요.

햇밤의 색깔에서 따온 것 같습니다.

맛도 밤맛이 나고 삼립의 스테디셀러인 보름달과 비슷하네요. 맛이 밤맛이 나는 점이 다를 뿐입니다.

사진을 올려봅니다.


 

포장지 앞면입니다. 밤 사진이 인쇄돼있고


포장지 뒷모습, 301Kcal 이네요. 밤맛내는 재료는 국산이구요.


빵 모양입니다. 보름달 빵과 비슷합니다.


빵을 갈라서 본 쨈의 모양입니다.


반으로 갈라 본 모습입니다.

평가 : 삽립빵의 고전전인 빵의 형태와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밤크림을 썼다는 점이 다르네요. 크림에서 사각사각 설탕이 씹히는 느낌 또한 고전적인 보름달과 많이 비슷합니다. 맛은 밤맛. 크게 색다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