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들(songs and more)

yodel 2006. 10. 25. 01:50

 

사랑할수록 - 부활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 것 같아

내 기억보단 오래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내 기억보단 오래되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속에

이제 지나간 기억이라고
떠나며 말하던 너에게

시간이 흘러 지날수록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너에게 난 아픔이었다는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출처 : 나무처럼2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메모 : 추억들이 흘러나오는 노래......
추억이 묻어나오는 노래.....2 이노래가 94년도에 발표된것 같은데요...그해 월드컵이 미국에서 ...차인표란 배우가 데뷔하던해이기도 하구요..ㅎㅎ 왜 기억하냐면 ...제가 좋아라하는 배우거든요...그리고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한국에서 번역되어서 제가 그소설에 푸~욱 파졌던 해이기도 하구요.... 또한 그해 가을
국화향기가 유난히 짙었던 해입니다...
맞다 ... 그해 가을 노래방에가면 목이 터져라 불렀던 노래...
후~훗 알싸하니 이 아침 가슴을 후벼 파는 구만...
이젠 정말 아픔인데 말이다.
이 노래 들으면서 요들인 어떤 생각을 했을까두 궁금해지네.
바다... 보고싶구나.

볼륨 업 시키고 딸라 불렀어.
옆에서 자구 있던 희망이가 왜그러나 갸웃뚱하니 나 쳐다보네. ㅎㅎㅎ
저두 이노래 알아요..
나 회사다닐때 아는언니가 참 좋아했던 노래..
그 언니 남동생이 종양으로...
그때 언니랑 같이 노래방가면 이 노랠 불렀어요
서글서글 노래도 잘 불렀는데 그언니, 아.. 보고싶다.
언젠가 연락을 해 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요들님~~~

잘 지내시죠.
이제 바쁜 일은 정리가 되었습니까
아님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어 블로그에 인사 하시는 걸까?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원만 성취 하이소~
재주도 좋와~
좋은거 잘도 퍼오구.
덕분에 잘듣고 가네.
고운 하루 잘 보네구~ ^^

유익한 내용 감사히 퍼 갑니다
제가 무지 좋아하던 노래네요........자주 부르기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