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들(songs and more)

yodel 2008. 7. 9. 20:44

나에겐 노래가 주는 의미가 참 많다.

그의 목소리를 들어본적이 얼마만인지...

*

내가 짧은 커트의 머리를 한 그땐 친구들이 우선이었던 그런 고등학생 시절.

엄마는 새벽부터 리어카를 끌고 나가셨고, 아침에 일어나면 밥 챙겨먹고, 도시락 싸서 가방을 엑스자로 메고 자전거를 타고 다녔던 그런 때가 있었지.

내장산까지 주욱 이어졌던 우회도로길을 따라가면서 풀내음, 하늘향기..그리고 떨어졌던 나뭇잎들을 파란 하늘아래 쌩쌩 달렸던 그 여학생이 떠오른다.

 

그 여학생에게 노래는 가난을 피하는 도구였고~

그 여학생에게 노래는 꿈을 꿀 수있는 피난처였고~

그 여학생에게 노래는 미래를 향한 희망이었다.

 

*

오들님의 집에 들렀다가 Styx의 다른노래를 들으며 갑자기 생각이 났던 이 노래~ 오들님이 직접 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너무 고마워요. 울 오들님~

http://blog.daum.net/jjang

 

 

 

언니두 오들이 방에서 이 노래 들었지. ^^
styx 참 오래된 그룹인데...
나역시 오빠 덕분으로다 락음악을 많이 들었던 때가 있었지.
후반부의 사운드가 참 맘에 들었던...

나두 그래...
어쩔 땐 소음 증후군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음악을 듣는 시간이 하루중 꽤나
많은 시간을 차지 하지 싶다.
아직두 쟝르 구분없이 모두를 섭렵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편.
언니도 알고보면 정말 노래에 대해 한 일가견이 있는듯..
모르는 노래 있수? ㅎㅎ

그럼..음악때문에 얻는 기쁨이 어디인데..그지?
모두를 섭렵하고 싶은 욕구라....대단!!
느끼미방 몬들어가서 요기다...ㅎㅎ
왜안들어가지는지...

오늘도 무더운 날씨인가?
오랫만에 상봉한 사랑방손님 맛난거 마이 해줏나~~ㅎㅎ

요들이도 이제 아이들 방학에 익숙해졌지?

마녀언냐는 한낮인데 마구마구 졸리당...
새벽운동 다녀왔거덩,,,
언냐 나도 그럴때가 있었어.
몇번 눌러도 들어갈 수없고..
해서 그냥 블을 끄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거든..
어쨋거나 내 방에 대신 들어왔다니 감사.
응..언냐 나 이제 방학에 익숙해졌는데...
여행 다녀오면 또 그 생활에 익숙해져서...습관을 또 바꿔야할지도~
좋은 하루 보내!!
다들 음악에 깊은조회들이...
마녀언냐는 뭐했는지 몰로..
이런 음악 안듣고~~^^
가만보믄 느끼미도 요들이도 많은 노래들을
섭렵하고있는거가토..
물론 이 음악을 주시고 올리신 오들님이야 더할나위
없겠지만..

하루시작하고잇겟네?
마녀언냔 그림 그렸잖우. ㅎㅎ
난 옛 팝송만 좀 알우..요새 나오는 노래들하고..라디오에서 들으니!!

난 이제 하루를 마감하려고 하는중..
언냔 하루 이제 시작했겠수.
아니다..새벽 5시라 쿨쿨 자고 있을거같어.
나도 옛날 팝송이 좋아.
학교 다닐때 듣던 감미로운 곡들..
새로운 것 보다는 아주 오래된 옛것들이 더 좋은 건
어쩌면 그 안에 내 삶의 흔적이 있고, 아름다운 추억이 담겨 있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 요들이 덕분에 기분좋은 시간 여행을 하네..
참 좋다..^^*
그래..나두..
그렇더라구. 뭐든 오래된것이 정이 더 가는듯..
언니말처럼 정말 추억이 담겨서 그럴거야. 안그래?
요즘 생활 바빠도 좋지? 언니 아이들 잘 챙기면서 언니도 건강챙기면서 잘 지내...
알았지?
마을 들길로
콧노래 부르는 요들님 생각케 하네요..
너무 더운 날씨..
거기 날씨하고 쌈질하면 누가 이길꼬요??
쌈질하믄요..둘이 비길지도 모르겠어요.
이곳도 말못할정도로 덥거든요.
근데 집안에 있음 온도 걱정안해도 되요. ㅎㅎ
그런면에선 이곳이 질지도 모르겠어요.
땅이 더 넓어 거기가 이길지도...ㅎ
그럴수도? ㅎㅎㅎ
햐...노래 나오네요..요들님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이제서야 글을 확인했거든요..안나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다행이다..히히

노래에 모든 삶을 걸었던 그 예븐 여학생이
지금은 더 아름다운 여인으로
거듭났죠..그쳐..<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덕분에요. 울 요들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넘 넘 좋아요. 반갑기도 하구요.
오들님과 이런 만남도 좋지만....공유할 수있는 이런것때문에 무지 행복<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오들님....아름다운 여인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헤헤헤...다행히 정상적인 여인네로 성장한것에 만족...
헤드셋이 한쪽밖에 나오지 않아서
컴에 연결해 두지 않는데
우찌 할까 연결해서 음악을 들어볼까
더운데 걍 통과할까요
ㅎㅎㅎ
앙...
통과라니요..
들어보셔야죠~
근데 성각님 많이 발전하셨네요. 예전엔 없으시다고 그러셨던것 같은데.....ㅎㅎ
또 듣네요.
오들님 블로그에서 듣고 또 듣게 되니 그도 나쁘지 않네요.
발음상 서로 비슷해서 더 가깝게 느끼시겠어요.
요들, 오들. ㅋㅋㅋ~
두 분의 우정의 깊이가 앞으로 점점 깊어지길 바라는 맘이에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고요. ^^*
우리 닉이 정말 재미나죠?
요들..오들...
저두요. 우리 우정도 블루언님과의 우정도 오랫동안 갔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날 보내시구요.
음악을 들으며...
가로수의 내음과 사이사이 스미는 햇살..
그 길을..
야무지고 꿈많은 소녀가 환한 표정으로 씽씽 달리고 있는 풍경이 그려집니다..^^
희망이라 말 하고 싶습니다요..ㅎ
즐거운 여행되세요~~요들님네..


그땐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요.
사실...
다행히 그꿈중 하나를 실현할 수있었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어쨋거나 우리 왕십리님 이곳에서 알게됨을 감솨...
좋은 여행 하고 돌아올께요. 감사드려요. 늘~~
솔직히 뭔말인지는 몰라도~~~넘 좋네.
옛향수에 젖는데... ...
타임머신이 있었으면 그때로 다시 가보고 싶당...

인생의 목적이라고 할까?
계속 노력해서....항해를 하는것처럼 말이야.
자신이 선장이 되어서 앞으로 가는 여정을 이야기 하는 그런 노래~~

나두...
고등학생 시절로 다시 돌아가믄 많이 재미날듯하다.
너랑 연극할때도 재미났었는데......그지?
그래!!! 맞아.
요즘처럼 목적잃은 어린 양들이 많아 내 고민도 많구만...
사회 분위기도 이상하구...
그래두 잘 살아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