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이야기(pictures and more)

yodel 2009. 8. 12. 12:21

 손가락 사이에 반지를 끼어주는 그들의 모습이 아름다운 8월의 그날이었다.

나처럼 철없던 나이에 결혼을 하지 않은 내 시누이...올해 나이 만으로 서른 여섯..

하얀 드레스가 늘상 입는 옷처럼 어울렸던 그녀에게서 미래는 눈앞에 보이는 거울처럼

선명하고 밝기만 하다.  늘 함께 살아왔던 한쌍의 부부같은 향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진을 찍는 사진기사가 그러더라.

행복한 날에 활짝 웃으라고....시부모님도 우리 모두도 참 행복했다. 

 

바닷가에서의 아름다운 한쌍 

무엇보다 당신 막내딸이 행복할거라는 것을 아셨으니까.. 

그렇게 환하게 웃으실 수있는게지!

하나밖에 없는 새언니를 친구처럼 대해준 그녀.... 

(큰 누나와 여동생 부부 그리고 남편) 

 

남편에겐 어릴적부터 너무 친했던 여동생...나도 이제 결혼 16년을 맞이하니 그녀와 알고 지낸

16년동안 너무 많은 추억이 생겼다.

그녀와 그에게 축복의 잔을 들어올린다!

Alie and Rhett!! I am so happy for both of you!  May you cherish each other forever!

 

 

 

 

 

결혼식이 아니 신혼여행에 함께 다녀온 모습같어...ㅎㅎ
넘자연스러운 모습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이겠지?
벅쩍지근한 한국의 모습과는 넘 달라 좋다

잘지내지?
정말 그렇지?
둘이 너무 잘 어울려서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원래는 그것조차 안하려던 시누이였는데.....

고향 언니 방문으로(딸 유학보내려고) 많이 바빴어.
학교 일도 그렇고...

너무 반갑고 즐겁게 잘 지냈어. 진짜지 넘 좋았는데 아쉬워.
함박 웃음을 짓는 시누도 이쁘지만 요들님도 새신부 처럼 이쁘게 단장 했네요,,
시부모님께서 한 짐 덜으신 기분 같으셨겠어요,,
결혼이란게 안 해도 행복 할 수 있겠지만 부모님 입장에선 또
짝을 이루어 잘 사는 모습을 보시고플테니까,,,

여름이 이리 가고 있네요,,,늘 구름끼고 바람 불고,,,희안한 여름이,,ㅎㅎ
ㅋㅋㅋ 새신부요? 이번엔 화장도 시간마다 하긴 했어요. ㅎ
시부모님 그랬죠. 진짜..시집 못 보내는줄 알고 걱정 많이 했었거든요.
특히나 어머님 걱정 많이 하셨는데 이제 한시름 놓으셨구요.

이곳은 무지 더워요. 우리 친구님 희한한 여름 보내시고 계시구낭..
저도 완전 감자익는것 같이 보내고 있는데..
모다덜 행복하시라요..^*^
ㅋㅋㅋ
알았스요.....아빠님도 늘 행복하시길~
드뎌 기다리던 날이 지났군요~
넘버투가 권한 옷을 샀었는지 궁금했는데...
요들님~
식구들이 참 편안해 보입니다.
신부도 말한 나이 같지가 않구요~

새로 탄생한 부부,,,
늘~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넘버투가 권했던 옷은 안 샀구요.
제가 좋아하는것으로 샀어요.
리즈님 옷이 괜찮아요? ㅎㅎㅎ
축하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서 축하합니다. ^^
꼭 전해주세요.
온 마음까징요? ㅎㅎㅎ
선남선녀의 한쌍입니다 축하드려요~행복하세요~!
우리요들님 의상도 멋지고 자~알 고르셨네요~^^
우리 종친님은 언제? 부피가 저만치 느셨대요???
저도ㅋ... 삼시 오끼 먹느라 쪼매ㅎ

큰 행사를 멋지게 해변에서 잘 치르셨으니...
뿌듯~ 하셨겠어요~^^
시 어른들께서도 너무 좋으신 분들 같아요.
우리 요들님도~ 마니 마니 행복하세요~기도 드려요^^
감사..
ㅋ 사실 요새 그 사람도 좀 불평을 많이 하긴하는데..
어찌....ㅋㅋㅋ

시 부모님 정말 좋으신분들이세요..
우리 신디아님도 행복하라고 기도까징 해주시니 너무 감사...
우리 님도 행복 만땅요!
우와... 신부가 넘 이쁘당.... ^^
확실히 미국에서 태어나거나
오래 살은 사람들은 참 미소가 이쁘당께....
왜 그렇지?
신랑되시는 분도 미남이시공....
자기도 포함해서 자기 신랑가족들도 모두 잘생기셧다....
역시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인물이 좋으셔서 그렇긴 하지만....
16년동안의 시누이와 우정이라.... 행복하게 보여서 오리도 좋다...
휴가 잘 다녀오고.... 씨유~~~~ ^^
늘 가볍게 살아와서 그런가?
둘이 참 잘난 사람들이지?
고마워. 오리야.....우리 시누이들과는 아주 잘 지내.
물론 시부모님 인정이 많으셔서...며느리한테도 잘 해주시고 그러시지.
휴가는 며칠 후에 가지만.....잘 준비해서 잘 다녀올께.
잘 자구...난 눈이 막 감겨서 자러간다....
그래 두분다 너무 이쁘시당....
다행이다... 시누이들하고 잘 지낸다는거... 한국에선 참 드문일인데.....
여기서는 어쩜 시누이들이 어메리칸 나이즈들이 되어서
쉬울지도 모르겠어.... 그지....
아뭏든 우리 yodel이 복 받이 받은것 같아서.... 오리도 같이 행복혀...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지금쯤 일어나서 또 분주이 다니는 너의 모습이 선하다....
휴가 준비 잘 해서, 재미있게 댕겨오길......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고마워..오리야..
아무래도 한국과 같지 않아서 그럴거야.
오늘은 내일 휴가 떠날 준비로 많이 분주한 하루를 시작했어.
너도 일주일동안 잘 보내구..알찌?
오늘 시간되면 텔레파시? 할께...ㅎㅎ
좋은 주말 되구.....좋은 하루 보내구!
휴가 잘 다녀와.....
모기약도 챙기고...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너무 행복해 보인다 ^^

신랑 신부도 어쩜 저리 이쁘고 잘 생겼니
너무 잘 어울려서 보는 나 마저도 마음이 환해져 ㅎㅎ

우리 요드리 드레스 이쁘네...더 날씬해 진것 같기도 하공 ㅎㅎㅎ
그지....넘 좋아보여서 행복했어.

내가 고른 드레스 이뻐? ㅋ
어찌 지내고 있니?
다들 편하고 행복해 보여요...
늦었지만 Alie 시누이 결혼을 축하해요...
헬렌님 여행 잘 다녀오신거죠?
넘 좋더라구요..사진도 글도....
고맙습니다!!
부군의 막내 여동생인가 보죠?
아마 오빠와 터울이 꽤 많이 나는가 보네요.

평소 요들님을 친언니처럼 잘 따랐던가 봐요.
사실 시누이와 올케 사이는 원만하기 어렵다고들 하잖아요.
그런 점에서 보면 요들님께서는 아주 이상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계신 것 같아요. ^^

모쪼록 시누이께서 앞으로 예쁘게 사랑하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네.
오빠와는 두살 차이예요. 남편이 저보다 한살 반 아래구요. ㅋ

미국에서 지내니깐 언니라고 부르기보단 이름을 부르잖아요. 그래서 언니라기보다는 친구같은 느낌이 더 들죠.
잘 챙겨주고 그러죠 뭐....

고맙습니다...늦게 시집가는것 만큼 성숙한것 같아요...
먼저 결혼 축하부터 하고........ 축하합니다 ~~~!!! 행복하세요 ~~~!!

글고 우씨 ~~~!!
명록이 우옛뿐능교...??
운초님......죄송.....요새 제가 정신이 많이 없어서 방문도 잘 못하고...
그래도 이렇게 오셔서 축하도 해주시니 많이 감사.

명록인 한동안 닫어두려구요.
시간이 많이 나질 않아서 답글이 어렵거든요.
그래도 운초님.......홧팅!
시누이가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군요.
시부모님들이 이제 마음을 놓으시겠어요.
과년한 아들 딸이 결혼 안 하고 있으면 늘 걱정이잖아요.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추카추카...
일년내내 축하받고 행복해지겠지...
결혼이란 단어는 행복함을 안겨주는 사랑그러운 말뜻같애...
신우도 신랑감도 멋지구먼.....
먼길 댕겨오느라 수고많이 했구먼..
훈남 훈녀네요. 넘 아름다워요^^
결혼이 좀 늦긴 했지만 그만큼 아름답고 행복하실거예요.
하긴 점점 적령기가 늦어져서 여긴 노총각 노처녀~많답니다^^
요들언니 큰 일 치르셨어요. 부모님도 많이 행복해 하실 것 같아요^^
시누이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언니에게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