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family stories)

yodel 2010. 10. 8. 12:22

우리집 십대들이 이제 막 만으로 열두살, 열네살 그리고 열여섯살이 되었다.

큰 녀석 둘이 읽고 재밌다던 책을 코스트코에 가서 싸길래 덥썩 들고 집에왔스. (시리즈로 세권짜리)

표지는 좀 아이틱하지만...우리 녀석들이 읽고 재밌다고 했으니 이 아줌마도 분명 읽으면 재미나게 느낄거라 당근 기대함서 말이지.

요샌 뱀파이어 이야기로 베스트 셀러가 된 트와이라이트도 잠잠해졌고, 신비스러운 마법이야기, 해리포터도 조용해졌고...

뱀파이어, 괴물, 웨어울프, 천사...그외에 다른 마귀들을 다 포함한 이 책이 사람들 말로 영화를 만들면 트와이라이트보다 더 유명하게 될거라고 하더군...

이런 책을 쓰는 저자들은 상상력이 정말 어디서 나오는지...

대단해 대단해...진짜..

*

대충 줄거리는 주인공인 여자아이 클래리, 인간세상에서 평범하게 잘 살다가 어느 댄스장에서 위험한 광경을 보게 되는데

그걸 말리려 겁없이 달려가...그곳에서 본것을 자기만 볼 수있다는..

평범한 인간들은 볼 수가 없다는걸 알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잘 생긴, 그리고 건방진 남자아이 제이스가 평범한 인간이 아닌 쉐도우헌터(마귀들을 잡는 사람들)라는걸...

클래리 옆엔 늘 같은 친형제처럼 자란 사이먼이 있고..

클래리가 그 광경을 보게 되면서부터 갑자기 엄마가 사라지고 인간세상에선 있을수없는 일들이

순식간에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사랑과 전쟁...미스테리...환타지...그리고 유모어까지 겸비한...

트와이라이트와 해리포터의 중간 역할을 하는 책이라고 할까?

 

한 며칠째 책을 들고 화장실안에서....

침대위에서...심지어는 운동하는데까지 물론 가끔 꿈속에서도!

*

그러다보니 아들들 고등학교에서 피자를 팔면서까지 이책이 생각이 나는거야

피자를 하나씩 주면서 피자를 받는 아이의 얼굴 생김새를 훑어보며

"얼굴이 각지고 눈썹이 진한 사내아이..아 머리까지 금발에...눈이 참 깊어보이는구나...

어...이 아이는 그 이야기속의 주인공 닮았네..." 그럼서 혼자 생각을 하고 뭐 그러는..."

*

넘버투가 오늘은 차고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더라.

도대체 뭐하고 있는데 하고 구다보니..

글쎄 덕테이프로 신발을 만든다고 그러더군...

요새 며칠동안 테이프 노래를 부르길래...

월마트에 가서 내가 사다준다 그랬지.

회색 테이프를 사가지고 왔더니만 하는말..

"엄마 그건 내 스타일이 아니예요." 그러는거야.

라크로스 연습을 하고 돌아오는 길 차안에서..

나한테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

"내가 만든 신발을 신고 가면 아이들이 다 신기하게 쳐다볼거야" 그러면서

마치 다른 세상에 있는듯한 눈으로 창문을 바라보더군...

와...젊긴 젊다....그 열기.....가 어디서 나온다니?

*

넘버원이 장거리 달리기 연습을 하고 마치는 시간을 맞춰 나는 학교로 픽업을 하러 갔지.

10분이 지나도....20분이 지나도....이젠 30분이 지나도 나오질 않길래..

기다리다 지쳐서 집으로 돌아왔더니만 넘버투가 그러더군..

"아..깜빡했어요.."

고녀석 연습끝나고 농구연습하러 간다고 넘버투한테 꼭 엄마한테 말해주란걸 잊어버렸다랜다..

집에 들어오자 마자 넘버원이 배가 고프다고 그러더라.

냉동실안에 있는 야채호빵을 꺼내더니만 그걸 세개먹고, 씨리얼 한 그릇을 우유에 듬뿍 넣어 먹더니만..

아직도 배가 고프다고 그러더군..

그래서 동네 타코가게에 가서 타코 24개를 사왔더니...6개를 그자리에서 싹 먹어 치우더라는...

아.....그렇게 끝이없이 먹을 수있는 열정이 어디서 생기는지?

*

조카가 한국에서 화장품을 사가지고 들어왔지.

난 아주 정성스럽게 바르고 있어.

스킨하고 로션을 말이야. 이자녹스.....향기도 좋고 바를때 촉감도 좋고...

근데 자고 일어나면 너무 촉촉하다....못해 기름이 쫙 퍼져...이건 마사지하기 위해 크림을 바른듯한..ㅋㅋ

쯧쯧...요새 발견한건 말이지....이마에 송글송글 여드름까징 피고 있스..

책속의 주인공들이 말이얌...열여섯, 열일곱인데...그 아이들이 느끼는 감성처럼 뭐..당근 이 아줌마도

날아갈듯한 느낌을 느끼긴 하지만......

나이 마흔에 여드름이 생기는건 좀.....

*

오늘은 일흔 네살의 할머니댁을 방문했어.

메리할머니가 그러더군..

"내 아이들이 정말 늙었어..난 하나도 안 늙은거 같은데 말이지." 살이 많이 쪄서

거동하기가 불편한 그 할머니는 편한 흔들의자에 깊숙하게 앉아서 날 보며

"난 아직 이팔청춘같이 느끼거든..."

나도 그랬어..할머니께, "맞아요. 할머니 저도 이팔 청춘인데...그럼 우린 같은 친구네요. ㅎㅎㅎ"

 

리즈도 이팔청춘이예요~
우리 같이 늙어가는거네요~ ㅎㅎㅎ

요들님의 하루 하루가 기쁨과 즐거움으로 충만하기를,,,,
하하하..
동지가 되었군요. 우리 리즈님과 제가...ㅋ

편한 하루 보내셨죠? 지금쯤은 주무시고 계실듯요. 우리 리즈님의 하루 하루도 아주 좋은 날이 많이 있길요.
이팔청춘은...28살이야<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그럼 난 일팔청춘할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정말 늙어가는건...겉모습이 늙어가는게 아니고...마음이 늙는게 정말 늙는거래...
요들아....나두 너희 아이들이 읽었다던..."City of Glass" 읽구 싶당.. 함 읽어보고 싶군...
너의 글은 언제나....잼나... 포스팅을 자주 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너의 바쁜 스케쥴을 알기에.... 천천히...그러나 사라지지는 말구...알았지<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이팔에 십육해서(곱하기) 이팔청춘이라고...
그래서 내가 십대를 강조한거야..<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그래..오리야 너도 한번 읽어봐. 영화 만들어져서 나오기전에 읽으면 더 재미난것 같아.
소재도 그렇지만 이야기거리가 참 많고...클래리와 제이시가 십대로 사랑하는 장면이 아슬아슬하니 꽤 괜찮더라.
마지막의 반전도 거의 기대하긴했지만...그리 이루어져서 좋았고 뭐...
고마워. 내 포스팅이 재미나다고 해주고....열심히 글 쓰고 싶을때 포스팅도 하고 인사도 하고 그럴께.
오늘 신나는 금요일이다.
두 막내녀석들이 학교가 없는 날이어서 같이 할로윈 장식하려고...
지금부터 신이났어. 녀석들....조금있다 나가야지. 좋은 하루 되라 친구야<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그래서 할로윈 장식은 다 잘 했어<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동네여기저기에도 할로윈 장식들이 눈에 띄이더라...<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오늘은 정말 더할 나위없는 천상의 가을날씨였어...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근뎅...하루종일 잤다....난...왜 이케 피곤한건지...
다음학기엔 수업 듣지 않을거야....겨울도 오구....겨울잠을 자야하기에...<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1.gif" value="푸하하" />
그래...난 너의 글이 좋당....자주 보았으면 좋겠지만...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오.....그렇군...클래리와 제이시가 십대로 사랑하는 장면이라...
응...읽어볼겡...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나 아직 블루언니가 준 1Q 84도 다 못읽었는뎅...<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1.gif" value="푸하하" />
너 보내줄깡<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야 오리야..IQ 84 두권 다 읽었어. 예전에....
장식은 그냥 펌킨만 사왔고..
집밖에 거미줄치려고 생각중이야. 녀석들이 워낙 원해서..
다음학기엔 너 쉴 예정이구나.
난 겨울학기를 들을 예정인데..
이번 학기에 수업이 없어서 내가 이렇게 블에 자주 들어오잖아.
좋긴 참 좋더라..수업 없으니...<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넌 놀자라고 하더만...어디간거야<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카페에도 가보고...내블에도 있어보다가 이제서야 너블에 들어왔다..
그랬군..그책을 다 읽었단 말이징<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거미줄...음..그거 잼나겠군...<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앙....졸립당....그케 잤는데두 이시간 되면 또 졸립냐<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겨울엔 추워서...공부도, 외출도 하기싫어...
니가 아마...시카고의 겨울을 맛보면...이해가 갈거람쓰...
언젠가는 너에게 요런 쓴맛을 보여줘야할텐뎅....크<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6.gif" value="하하"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6.gif" value="하하" />

요들아,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2.gif" value="즐" />주말 되공....
씨유 쑨<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너 어제 못 만나고 다른곳에 왔다갔다 하느라 정신없이 그러다 나가버렸네.
겨울엔 그리 춥구나......아....나도 겨울은 그다지 별로 좋아하지 않어.
새벽녘에 일어났어. 오늘도 아이들 라크로스 게임에..뮤지컬 연습에...하루가 금새 지나가겠지.

주말 아주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2.gif" value="즐" />겁게 시작하길....굿데이<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ㅋㅋㅋ
저는여 몸은 이미 늙어가기 시작했지만..
맘만은 18세 청춘이예용~~~ 푸하하!!

맘만 젊게지내면 영원한 이팔청춘^^
맞습니당...ㅎㅎㅎ
사꾸라님은 십대같은 느낌이 들어요..늘...
정말 아름다운 청춘...하루 잘 시작했어요?
ㅎㅎ 네~~^^
제가 정장입거나.. 좀 어른스탈입고 어디가면.. 울 달링이 싫데여. 늙어보인데..ㅋㅋ
청바지에 티셔트.. 자기도 항상 청바지 스탈이니..
그래도 어떨때는 어쩔수없이 정장스탈~~ 둘다.. 피식.. 웃어여. ㅋㅋ
그러게여....울 사꾸라님은 정말 십대같아용...<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근뎅...사꾸라님이 오리보다 정신연령이 높은뎅...그럼 어케 되는거<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그거 넘 멋진 스탈...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잔 멋진 여자...ㅋ
오리야..사꾸라님이 정신연령이 너보다 더 높은겨? ㅎㅎ
응...사꾸라님이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1.gif" value="푸하하" /> 높아....<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6.gif" value="하하"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6.gif" value="하하" />
그렇게 되었당....<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ㅋ 우리 오리..........클났다야...
ㅋㅋㅋㅋ
제가 좀 .. 정신연령이 높아여. 푸하하하!!
어릴때부텀 애늙은이 소리를 들어서.. ㅋㅋㅋ

요델님~ 오리님은여~ 완전 애예요~ 애기~ ㅎㅎㅎ
푸하하하...근데 우리 사꾸라님 진짜 정신연령 높은거예요?
애 늙은이라...그거 절대 사꾸라님과 안 어울려요. 완전....누구여? 그런 말도 안되는 말 만든 사람....
ㅋㅋ
어릴때는 애늙은이.. 늙으니.. 인제 애가 되는.. 푸하하하!!
할매친구!ㅋ
여드름하면 생각도 싫네요. 돈도 엄청 깨먹고 아들이 고생한 거 생각하면 몸서리!
애들이 커갈수록 먹는 양이 엄청 늘어나죠. 내 자식들도 보니 외식하기 겁나더라고.
얼마나 많이 먹는지...ㅎ
난 책을 한번 들었다하면 끝까지 읽는 성미라 읽다가 그만두지를 못해요.
예전에 휴가 일주일을 방 안에서 박완서 책들을 몽땅 독파했더니 마누라가 사람이 아니라고 하더라나..
달래님...ㅋㅋㅋ
저도 달래님 친구 맞죠? 헤헤
저도 달래님처럼 책 끝까지 읽느라 그렇게 들고 다녔다 이말이지요. 그래서 즐겁게 다 마치고 이젠 다른 책으로 들어갔어요.
그래도 휴가를 가셔서 방안에서 책만 읽으셨다니...좀 섭하셨겠어요. ㅎ
ㅋㅋㅋㅋ
ㅋㅋㅋㅋ

중요한건~~
마음은 늘 ~~이팔청춘인데~~
몸이 따라가지 않으니 문제예요~~
ㅎㅎㅎㅎ

요즘엔
아무것도 하기 싫타 ~가 입에 뭅어서 떨어지질않아요~~

마음은 이팔청춘인데~
몸은 ~~~~
100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화장품은 잘써야지 ~~
얼굴에 뭐나면
넘 신경스이더라구요~~
ㅎㅎㅎㅎ
늘 아이짱님을 뵈면요...그렇게 안 보여요. 늘 이팔청춘처럼 보이던데....
몸이 100살요? 푸하하하..
그건 절대 아닌것 같음..그 할머니 봤으면 그런말 못할거예요...마음이 청춘이면 몬할게 뭐가 있겠어요..안그래요?

화장품 예기인데요...그래서 그 여드름 없애려고 다른 브랜드의 페이스 클리너를 샀어요.
씻기를 잘하니 좀 더 나아진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ㅎ 이래저래 신경쓰이게 하는게 화장품인것 같기도 하구요. 그죠?
나이가 들어도 여자임을 포기하면 않된다고 일본아줌씨들이 열을 올려요~~
ㅎㅎㅎㅎㅎ

그런면에선 일본아줌씨들이 굉장해요~~
한류팬들이 큰역할을해서~~
ㅎㅎㅎㅎㅎㅎㅎ

미국은 조용하지요??

여긴 한류열풍으로~~
아주 뜨거워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한국화장품~~
팩~~~
등등~~!!!

붐이예요~~!!

요들님은 ~~
언제나 몸도 마음도 이팔청춘~~~!!!

참 12월에 한국어 스피치콘테스트가 있어요~~
그래서 ~~
또 뜨거워질거 같아요~~~

그런데~~~~~~~
저만 ~~
몸이 마음을 따라주지 않아서 ~
늘 떠밀려 다녀요~~
ㅎㅎㅎㅎㅎㅎ
일본에선 아줌씨들이 그리 열정적이군요.
사실 예전 욘사마 사건도 그렇고...
그렇게 연예인들을 좋아하는 정열은 저에겐 없어서..ㅎㅎㅎ

생각해보면 한국 연애인들 진짜 멋지고 그런것 같아요. 멀리 사는 제가 봐도 다들...

곧 그런 콘테스트가 있군요. 예전부터 그일을 맡아서 하시던것 같던데..
참 좋은것 같아요. 늘 열심이세요..홧팅이에요.
결국 한국 나왔습니다.
늙기도 했고..... ㅋㅋㅋ 미국에서 산다는것이 너무 힘든다는것.........
꼭 NO1 부터공주까지 한번 꼭 찍어주고 왔어야 되는데.... 기회가 있겠지요.
정말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쫌 있으면 장가 간다고 그럴까요? ㅎㅎㅎ
강세님 한국에 가셨다는 포스트 읽었어요. 그래서 한국이 훨 좋은것 같은거예요?
넘 아쉬워요...그 근처에 계실때 꼭 기회를 놓치지 말았어야 할터인데...
건강하시지요? 그 이전에 건강 문제가 좀 있으셨잖아요. 고국에서 좋은 음식 많이 드시구요. 아주 아주 좋은 생활 하시길요.
벌써 장가간다고 그러면......ㅠㅠㅠㅠ 전 청춘이고 싶은데요..호호호
화무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운다네♬
자신만 모르고 있달 뿐이지... 쭈구렁박되는 거 순식간입디다. ㅎㅎ
푸하하하! 봄물님은 모르는게 없으셔요..쭈구렁박요? 호호호
어디에 다녀오셨는지 가봐야하는데...어제 봄물님방에 갔다가 도로 나와야했어요.
왜 그런지 봄물님방에만 가면 자꾸 컴이 꺼지는 바람에.....
요델님,
4년 동안 열심히 하셔서 코스 마무리하시고
지금은 이팔청춘을 만끽하시네요 ~ 부럽 ㅎㅎ

아이들 데리고 살림하면서 힘드셨을텐데 해내셨군요.
암튼 축하 만땅 보내 드립니다 ~ ~ ~ ~ ~

난 오늘이 방학 마지막 날이라 집안 청소하고
아이들 먹거리 준비 하고 다시 바빠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아 오랫만이에요. 방학중이었군요. Kathy님도 제 마음을 잘 아시는 분이시기에...
화이팅이에요.
후훗...코스는 마무리했지만 이제 Bachelor를 향하여...또 4년더 가야하니...이번 학기 쉬고 겨울학기부터 또 바빠지겠죠..ㅎ
방학동안 잘 보내셨죠? 아이들 늘 잘 챙기시는 님...마지막날 잘 보내시길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11.gif" value="푸하하"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6.gif" value="하하" /> 이팔 청춘이면 여드름이 생길만한데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6.gif" value="하하"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6.gif" value="하하" />
이팔이 십육이니까 넘버원하고 같은 나이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누구나 마음만은 이팔 청춘인데
워째 몸은 늙어가는건지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7.gif" value="ㅜㅜ" />
근데 우짠다요 여드름이 생겨서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조만간에 여드름 공주 나오는거 아닌지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6.gif" value="하하"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6.gif" value="하하" />
얼라들은 많이 먹어요
특히 한창 자라날 나이에는 특히 이팔청춘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그러다가 요들님도 엄청 먹고 지구가 넓은가 확인하는건 아니겠죠
얼라들은 하늘이 높는지 알아본다던데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6.gif" value="하하"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46.gif" value="하하"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그래요..여드름 나니까 제목을 그렇게 쓴거죠..히히
건우님 제 닉을 여드름공주<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라고 할까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근데 먹는것은 자제하기로 했어요..그것까징 청춘들 따라하믄....<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9.gif" value="ㅠㅠ" />ㅠ
좀..무거워서 다닐 수도 없으니깐 말이에요.
근데 점심은 드셨어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내도 그런 때가 있었던가..^*^
설마요...ㅎㅎㅎ
이젠 되돌아갈수없는 청춘이지만
누구나 한번쯤 다시 되돌아가고싶은 나이지.
십때때에는 그리도 시간이 안가드만
어느세 이십대가되고 삼십대가 되다보니
뭐 그리 빨리가는지...ㅎ

책이 무지 두껍다.
난 책이 이처럼 두꺼우면 겁부터 나드라...ㅋㅋㅋ
중학교때 펄퍽의 대지라는 책을 읽을때 어찌나 오래 읽엇는지
지금도 생생하다.
하지만 잼 있게 잘 읽었지 정독으로...천천히... ^^
진짜 세월 엄청 빨리지나가지?
그걸 막기도 그렇고 말이얌..그래도 하루 하루 살면서 늘 무언가를 느끼고 배우면 그만큼 가치있는 삶이 있을까 생각도 해봤지.

책 두꺼우면 겁부터? ㅎㅎㅎ
오빠 대지 읽었군....정말 좋은 책이지...
요들님. 이팔청춘 분명하거덩요.
아이들 좋아하는 책에 함께 빠지고
10대들의 전유물같은 이마 여드름? 하며
내 나이가 되니 수분도 필요하지만 약간의 유분기도 꼭 챙기는데
유분기를 거부하는 피부하며...
아웅.
요들님은 바라보면 마음이 상쾌해지는 매력이 있어요.
ㅎㅎㅎ
한나님 저 이팔청춘 맞죠? 헤헤
저 완전 십대처럼 하고 다녀야할터인데..오늘 하루 좋으셨어요? 우리 한나님.....늘 "미"가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분이세요. 아마 현대판 "신사임당"하면 떠오르는 분...
난 항상 그래로라고 생각하는데..어린 아그들이 크는 모습보면 분명 세상이 흐르긴 하는데 말여요..ㅎㅎ
왜 난 어른아이처럼 항상 이대로라고 생각할까요..아이러니 합니다. ㅎㅎ
벌써 내나이.....언닌 아니까..흑흑..
우리 이쁜 별님은 아직도 늘 청춘이라는걸 제가 잘 알죠..그것도 현명하고 성숙한 그런 청춘...ㅎ
그렇긴하죠? 정말 다른 아이들보면 신기한게...내 아이들보다도 더 빨리 자라버린듯한 느낌을 받고 그래요.
어쨋거나 마음이 청춘이면 늘 좋은거라고 본인은 외칩니다!!! ㅋ
해리포터 신작이 금요일에 개봉된다지요?
금요일 새벽 것을 봐야 한다고 목요일에 영화관에 데려다 달라고 하네요.
언제든 보면 되었지 왜 꼭 첫편을 봐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 그렇군요. 우리 아이들도 보고 싶어 안달일거예요.
하하...금요일 새벽것...참 부지런하기도 해요..그런 열기가 참 좋은걸요?
아 요들님..
이 city 시리즈 기억해둘께요...
메리 할어니처럼 편한 흔들의자에 깊숙히 앉아서
읽어보고 싶네요...크크

방금 JRR돌킨의 The Hobbit 기사를 보고 왔거든요.
루이스의 새벽 출정호의 항해랑 같이 너무 기대되는 있죠..
Yodel님의 넘버 원,투,처럼 10대의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총총
새라님도 귀여운 구석이 많아요. ㅎ
그래요..메리 할머니처럼 흔들의자에서 편안하게 읽어보시구요..그 마음 항상 간직하셔서 아주 좋은 청춘을 보내세욤..ㅎㅎ
먼약에 거울이 없다면
아직까지 항상 이팔청춘인줄 알고 살고 있을거 같아요.

낙엽이 날리는 이 가을엔
별수없이 나이의 무게가 느껴져서
조금은 우울해요.
오래가지 않지만...
헬렌님 그곳은 가을이던가요? ㅎㅎ
이곳도 그런데 아직은 낙엽이 날리지는 않아요. 아마도 그래서 제가 그리 우울하지 않은것 같아요.
전 명절되면 괜시리 가슴이 싸해지던데.....

제가 우울증을 달래드릴께요..하트 뿅뿅....행복하세욤...우리 헬렌님!!!
아마 명절을 너무 조용히 지내서 그런지도...

요들님의 애교넘치는 위로에
미소부터 나오고
행복해져요.
thanks and bless your tender heart...
언제든지 응원부대로 나설 수있어요. ㅎㅎ
헬렌님의 열렬한 팬인거 아시죠?
너도 나이가먹어감서 스킨이 쎈스티브 한가보구나...전번에도 멀~바르고 컥컥댔었지?
좋은거든 나쁜거든 너에게 맞는걸루 해..싸도 스킨에 맞으면 그만이지...선전비와 모델값이 비싸니깐 화장품값이 비싼거여..ㅎ

정재가 무쟈게 크는구나..키도 그렇구 등치도 그렇구..누굴닮아서 그런가?
암튼 지금한창먹을때라서 밥3번 런치 먹어두 모잘를거야..ㅎ
암튼 후딱자라는 아이들이 아쉽지만 그레 사람의 인력인걸 어쩌겠노...ㅎ

그할머니 말따나 그거에 비하면 우린 나이가 먹는거 아니지...ㅎ
진짜 뭘 함부로 못쓴다니까...

이젠 아빠키에서 훨 더 많이 컸어. 모르지...누굴 닮았는지...요새도 장난이 아닌데...먹는거 진짜..그래도 잘 먹고 건강하니 감사함서 살고 있어.
언니도 건강하니 멋지게 살고 있지?

맞아요
이팔청춘 (ㅋ)
근데 머리한쪽엔 어느새흰머리가 송송
근데 것도 멋지게생각되어지네요
아이들과함께 (즐)겁게 세월가세요 (빵긋)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