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the places that I went)

yodel 2011. 5. 13. 12:58

남편의 생일과 함께 한 봄방학 여행이었다.

비행기를 갈아타고 장시간 여행한 이번 여행길은 뭐랄까..

꼭 딴 세상에 일주일 다녀온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의 마흔 번째 생일을 보내는(내가 말했던가? 그가 나보다 이년 연하라는걸?)

마우이에서의 첫날이 이렇게 시작되었다.

바닷가는 이렇게 아름다운데..나이먹어가는 우리는 더 아름답다. 하하하

바빴던 일상에서 떠나오니 조용한 바닷물만이 파도를 친다.

가슴이 시원하다고 소리를 쳤던 날들이었다.

다른곳보다 한가로왔던 마우이여서..나같은 관광객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아름다운 여성들이 편하게 누워있을 수있었던 곳...

내가 물을 무서워한다고 말을 했던가?

난 저어기 모래사장위 의자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남편과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내 귓가를 맴돈다. 마치 소근대는 아이들의 수다소리같다.

이곳에 있던 꽃들과 나무들..그리고 하늘은 천국을 연상캐한다.

차를 타고 지나다보니 재미난 광경이 많이 있다.

하얀 새와 소들이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

어찌나 재미나게 지내는지 나도 궁금해서 혼이났었다.

내 아이들..

이젠 이렇게 많이 커버려서 좀 아쉽지만..늘 여행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참 즐겁다는것이다.

큰 녀석은 이제 일년이면 대학간다고 떠날텐데....

마우이에서 남편 부모님과 막내 시누랑 한국 식당에 갔었다.

물가도 비싼 이곳에서 한국 음식이 다른 음식에 비해 저렴하더라.

바닷가인데 회가 그리 싱싱하지 않아서 좀 실망했다.

마우이 여행은 남편이 가지고 온 마우이 여행책을 따라...

완전 사전보고 공부하는 학생처럼 그대로 따라하느라...

우리들은 쉬지도 못하고 매일 그가 리드하는데로 해야만했다.

덕분에 많이 걷고, 많이 타고...물속에 들어가도 보고...먹어도 보고...

고생끝에 낙이라더니...한참 올라가니 요런 신기한 곳도 있고..꼭 상어 치아같이 생겼다.

파아란 바닷물에 보이지 않는 더 아름다운 생물들....

넘버삼은 사진만 찍는다면 왜 이리 요상한 얼굴을 하는지...우습네..그려

일주일이 그리 빨리 지나갈 줄은 몰랐었다.

그래도 늘 바쁜 남편의 이번 여행은 그에게 나름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그런 여행이었고..

시 부모님과 시누이랑 함께 보냈던 일주일이 편하고 즐거웠다.

이번에 느낀건데 아이들이 크니 참 편하다는거...

옛날 그러니까 아이들이 기저귀찰때 난 아이들 키우는게 참 더디다 생각했는데 말이지...눈깜짝할 사이에 5년이 지나버린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뭘까?



이국적인 곳에서 보는 한민족^^ㅎㅎㅎ
애들은 알아서 자라고 우리는 모르는 새에 늙어가고^
ㅋ 진짜 그래요. 한민족 실컷 보셨죠? ㅎㅎ
말되는데요? 한씨라서...
달래님 저 보고 싶었어요?
조용하시다 싶었는데.....이렇게 멋진 여행을 하고 계셨군요.
완전 멋집니다....
해외라고는 인도네시아 발리 밖엔 안 가본 몸이라 그저 부럽고 부럽고...또 부럽고....ㅎㅎㅎ
많은 식구들 함께 움직일 수 있어서 더 행복하셨을 듯....
아이들 좀 크면....같이 움직이기 정말 힘들거든요.
아이들 대동하고 여행하고 싶어집니다.....
넘 바빴어요..두달이 금새 지나가버린것 있죠.
전 인도네시아 발리 못 가봤는데요. 사랑님이 더 좋은 여행 하신거 아닌지...
그러게 말이예요. 좀 더 크면 아이들도 제 삶에 바빠서 못 할것 같다 여겨져요. 그간 안녕하셨죠?
아이들이 만히 컷습니다.
경치도 좋고 ...... 모델 도 훌륭하고.......
네 강세님..아이들 참 잘 자라는것 같아요.
강세님 몸 잘 챙기시구요...화이팅이에요. 왠지 강세님 목소리가 들리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한번도 뵙지 못했는데...말이죠.
벌써 대학을 간다구요~?
아직도 좋은 나이라는 생각...
무엇을 해도 되는 나이...
참으로 부러운 순간입니다.
조금 더 열심히 살았더라면,,,, 하고 후회하는 날이 되고 있는 요즘입니다만..
그래도 또 10년이 흘렀을때는 이런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살아내고 있답니다.

요들님의 하루 하루가 무엇보다 지혜롭고 편안한 나날이 되기를 바라며,,
요들님~
사랑합니다.
그죠? 꿈이 있고 뭔가 해낼 수있다는 그런 나이..
잘 컸으면 좋겠어요. 저두요..리즈님처럼 열심히 살고 있어요. 10년후에 바라보게 될 내 마음과 얼굴을 보려구요.
리즈님..늘 평온하게 조언도 해주시고 감싸주시니 더 감사해요. 그리고 저도 많이 많이 사랑해요!
속이 꽉 찬 정보들 오랫도록 간직하고 잘 이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이쁜가족들~~~^^

너무 보기좋은거 아시죠~?? 항상 행복해 보이고 즐거워 보여여~
아..귀연 우리 사꾸라님..넘 반가워요!
냥이들이랑 여전하시던데...ㅎ
잘 지내고 계시죠?
그럼여~ 잘지낸답니다^^

근데 정말 다시한번 느끼지만.. 공주님이랑 왕자님들이 완전 너무 이뻐여~
어른들 말씀처럼 훤~칠해여~
우리 사꾸라님 잘 지내고 계시다니 다행!!
우리 아이들 이쁘다고 해주셔서 그것도 고맙구요.
냥이들 만할까...ㅎㅎㅎㅎ
다행히 우리집 녀석들이 착해서 제가 좀 수월하게 살고 있어요.
이쁜 사꾸라님....주말 잘 보내고 계신거죠?
(즐)거운 여행이엇군...
항상 여행은 듣는거 보는것만으로두 (즐)거운뎅...
여기저기서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들려...(ㅎㅎ)
히히히히 나도 (즐)겁다... (^^)
맞어..여행은 참 (즐)겁지..근데 다녀오면 그 여행후의 여독이 더 무섭잖아..
한참 걸렸다야..우리 오리가 (즐)거웠다니 다행이네.
yodel님
너무 너무 반가워요.
잊지않고 찾아 주어서 냉큼 달려 왔지요.
남편의 big 40 생일을 훌쩍 커 버린 아이들과
행복하게 잘 보내고 있는 오습이
보는 나까지 즐겁고 흐뭇하네요....

늘 밝고 온화한 엄마인자 아내인 요들님의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늦었지만 happy mother's day....
아..헬렌님..
늘 보고 싶고 궁금하고 그래요. 블생활 3주년 축하드리구요.
어머니의 날 우리 헬렌님도 잘 보내셨는지요?
좋은 시간 보냈구요. 저는..
우리 헬렌님..늘 건강하시구요. 시간되면 또 찾아뵐께요. 밀린 글중에 배우고 싶은것들 꼭 찾아서 읽고 싶구요.
참으로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가족들 모두 하와이 여행을 하려고 오래전부터 무척 애쓰셨겠어요.
참 부럽습니다.
아! 정아님 넘 오랫만이에요.
고맙습니다. 저희들 계획한대로 여행도 다녀오고 정말이지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사업하시느라 고생좀 많이 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즐)거운 여행이 되셨군요
물건너 바다 건너 가본적이 없다보니 (ㅋ)(ㅋ)
마냔 신기하고 재미 있을 뿐이네요
언젠가는 가보겠지만
그때가 언제인지
하긴 울 동네도 다 안 돌아본것 같은게 (^^)
화목하고 (즐)거워 보이는 가족을 보면
보는 사람도 (즐)거워 지네요(^^)
잘 지내시는듯해서 너무 반가워요
굿나잇 하세요(^^)
건우님도 다니시는데 많잖아요.
언젠간 꼭 미국으로 건너오세요. 제가 잘 챙겨드릴테니..시카고는 오리가 맡을거고..(ㅎㅎ)
그리고 저도 무지 반가워요. 이렇게 간간히 봐야할듯요. 그래야 더 반가운것 같잖아요. 안그래요(?)
새로운 하루 시작하셨죠(?) 아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구요.
전 이제 하루 마칠 시간이에요. 고마워요...늘(!)
와.....

사진 화질이 너무 좋다..
꼭 그림처럼 이쁘네 ㅎㅎㅎ

하와이 말로만 들었는데...너무 멋찌다 ㅠ.ㅠ

나둥 가고싶다 흑흑
오들이도 남군이랑 하와이 결혼 기념으로 오면 되겠네.
너 좋아할거야...참 이뻐!
아웅 진짜 ㅠ.ㅠ

나둥 가고잡다 흑흑
오랫만에 쨘 하시더니
아이고 배아파랑
넘 부러버서 불면증인사람 오늘 날새게 생겼네 책임지세요
아휴..우리 그림자님...배가 그리 아프시면 안되는데...
잘 지내고 계시죠? 제가 책임졌어야 하는데..그림자님 오셨을땐 꿈나라속을 헤매이고 있어서..죄송!! 오늘 책임질께요. ㅎㅎㅎ
좋은정보 대 환영입니다. 펌해서 페이스 북에 알리겠습니당..^^*..
좋은정보 대 환영입니다. 펌해서 페이스 북에 알리겠습니당..^^*..
작지만, 강하고 풍요로운 기업!!!- 행복하세요.
요델...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보다
아이들이 엄청스리 많이 자랐네.
그 장난스런 표정은 여전하고
때밀이수건으로 장난을치던 아들녀석
이제는 청년티가 제법나는걸....(ㅎㅎ)(ㅎ).
요델이도 몸매가 좀 풍만해진것같고..
아름다운 하와이여행 잘 봤네..
남편분의 표정이 어찌나 편안한지....요델과 남편
그리고 사랑스런 아이들...
천국이 따로 없다는거지..고맙소.(~)(~)(~)(~)

프로필사진 참 좋네...부럽다...행복해보여..

그죠(?) 아이들은 왜 이리 빨리 자라는지...
(ㅋ) 저요(?) 겨울동안 많이 먹어서...(ㅋ)(ㅋ)(ㅋ) 몸매가 풍만해져서...
언니도 잘 지내고 있는거죠(?)
밀린 사진들 보면서 제가 오히려 반가웠어요.
언니도 한몸매하시던데....멋지세요.
모처럼 좋은 시간 보냈구나...
사진도 잘 나왔고 보기도 좋다 특히나 가족사진과 아이들만 나온 사진 참 인상적인걸~
하와이에는 내 손아래 처남이 요리사로 있는곳이어서 한번 가고 싶은 곳이지.
암튼 좋은 추억 채곡채곡 쌓길 바란다.
큰 아들 대학가면 기숙사 생활하게되어 무척 보고싶을텐데~ ㅎ ^^

응..참 좋았어. 사람들이 호놀룰루같이 북쩍거리지 않는 곳이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
오빠 처남이 하와이에서 요리를 하는구나.....정말 하와이 가면 되겠네.
근데 오빠 친척들은 요리사들이 많은것 같아..전에 오빠 형님인가? 엘에이 근처에서 식당한다고 안했던가?
어..큰 녀석 대학가면 아주 보고 싶을거야.....요샌 그런말 많이 하거든..우리들이..
언제나 함가보려나~~~
요들님 방에서 사진으로나 즐감 하고 가용~~~ㅎㅎㅎ
불새님 나중에 결혼기념으로 한번 가보세요..좋은 경험 될거예요.
요들님의 두번째 사진을 보고'
사실 깜짝 놀랐습니다.
"요들님 정말 부자시구나"
"요들님 정말 행복하시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함께 여행 잘 다녔습니다.
가족과 함께 있는 사진이 가장 아름답구요
화와이의 휴양도시에서도 번잡하지 않게
옹골찬 여행을 하셨군요
멋진 남편 덕분에!
하하
자식부자인거 이제 아셨군요. ㅎㅎ
아이들이 어렸을적엔 참 힘들게 키웠는데요. 크고나니 넘 좋아요.
재미도 있구요. 정말 남편덕에 여행 참 잘하고 왔어요. 부부중에 한사람은 그래야 본전은 뽑고 돌아오지 않나 싶은거있죠. 생각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