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lasting Joy~ my children

yodel 2011. 6. 7. 13:05

여름방학이 되어서 아이들에게 방학동안 꼭 하고 싶은것들을 적어서 알려주라고 했더니만...

넘버삼이 이렇게 써서 이메일을 보내왔다.

OK, so for this Summer, I want to 그럼 이번 여름에 하고 싶은것들을...

-start Cello          첼로를 배우구요

-see Bailey           베일리를 보구요

-draw/art             미술이나 그림을 그리구요

-pool                   수영하구요

-see Bailey            베일리를 보구요

-eat Korean Food     한국음식을 먹구요

-have night games with friends   친구들이랑 밤에 나가서 놀구요

-see Bailey             베일리를 보구요

-draw stuff on the computer   컴퓨터에다 그림 그리구요

-go to the zoo once (not twice, not thrice, but onCE)  꼭 한번만 동물원에 가구요.( 두번도 아니고, 세번은 당근 안되구요..딱 한번만요)

-See Bailey            베일리를 보구요

-Read the Harry Potter Books and watch the movies when I turn 13!!! 해리 포터 책들을 다 읽구요. 열세살되면 해리 포터 영화를 다 보구요.

-Turn 13             열세살이 되구요

-see Bailey            베일리를 보구요

Hint: I don't think I wrote it down a lot, but I do want to see Bailey "wink wink"  힌트: 제가 많이 적지는 않았지만요...꼭 베일리를 보고 싶어요. 찡긋찡긋...


*

유타주로 이사온지 이제 일년하고도 몇달이 지났는데...

우리에게 가족같은 수잔네 식구들이 무지 보고 싶었나보다. 그중에서도 베일리가...

넘버삼과 베일리는 형제, 자매못지 않게 가까운 친구라서 더한지도 모르겠다.

넘버삼의 귀여운 이메일때문에 이 어미는 수잔에게 전화해서 6월달 말에 함께 Lake Powell에서 만나 함께 이틀을 보내자고 그랬다.

여름엔 베일리를 꼭 보게해주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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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신념에 중독시켜라!!!
좋은 발상이네요.
친구를 그리워 하는 셋째 아들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군요!
네. 성각님...그간 안녕하셨죠?
강줄기 따라 내려왔어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섬진강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베일리가 보고 싶어요.
ㅎㅎㅎ 나중에 사진으로 꼭 보여드릴께요.
언제 어느때나 이댁풍경은 이쁘고 아름답고 활기찬 모범가정모습을 몽땅 비처내는 군요.
저희는7개월간의 셋방살이(보험에서 내준)에서
아직 완성되지 안은 우리집으로(내부공사만 끝냄) 5월말에 이사를 햇답니다.
이제야 컴을 할수있는 여유가 생곁답니다.
오...앤조님..그간 안녕하셨죠?
그러시군요. 그동안 다른곳에서 생활하시느라 많이 불편하셨을텐데....집아닌 집에서 사는게 어떤 고생인지 저도 잘 알거든요.
이젠 편안한 집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되셨음해요.
아이들이 방학을해서 예전보다 더 바쁜거있죠. 그래서 블에서도 자주 못 보게 되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행운은 결코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당신의 발뒤꿈치에서....솟아나온다!
제 발뒤꿈치에서요? 와......ㅎㅎㅎㅎ
열심히 살께요.
넘버삼이 귀여운 이메일로 엄마의 마음을 움직였구나.
이렇게 아이가 원하는데 어느 엄마가 가만 있을까.
이런 맛에 아이 키우나 보다.
간접적으로...혹은 직접...
갖은 애교가 글에서 보인다.

수잔이라면 사진 잘 찍어주는 그 여자 맞지?
얼핏 그렇게 기억 나는데... ^^


그러게 말이야. 가끔씩 아직도 때뭍지 않게 사는 아이를 가진것에 늘 감사하며 생활하고 있지.

오빠 기억력하나 끝내준다. 맞어..수잔 사진 잘 찍어줬던 여자..
그 가족도 아리조나주로 이사를 했거든...그래서 좀 더 가까워져서..동부보단...
만나게 될거야.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고요한이밤 개구리 소리가 정겹기만 합니다.고운밤 되시고 상큼한 아침 맞이해요~~힘.
개구리 소리가 들리는곳에 살고 계시나봐요. 참 정겹겠어요.
식객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난 도대체...베이릴가 뭔가햇어...(푸하하)
아.....친구구낭...(ㅎㅎ)(ㅎ)
나도...여름에 하고 싶은일이 잇다면...
I want to see yodel,
I want to lose my weight
I want to see yodel
I want to see movie
I want to see yodel
I want to eat American food
I want to write novel
I want to see yodel....
푸핳....잼난당... (^^)
잘지내(~)(~)(~) (^^)
(하하)하
귀연 우리 오리...그래 이번 여름엔 꼭 원하는 살빼구..
소설도 꼭 쓰고.....나도 보러와라...(ㅎ)
오에(~)(~)(~)(~)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거라...울 갬둥이 요들아.... (^^)
오리 굿나잇(!) 잘 지내고 있지(?)
100% 베일리가 아주 이쁜 여자애일거라는....ㅋㅋ
베일리 톰보이같으면서 여성적인 아이에요. ㅎㅎ
하고 싶은 게 많은 넘버삼입니다.
그리고 그 소원을 들어주는 멋진 엄마구요~

박수를 보냅니다.
잘 지내시죠?
네..우리 넘버삼 정말 이번 여름방학때 하는게 많은듯요.

잘 지내고 있어요. 아이들이 방학을해서 인터넷으로 들어오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구요. 그래도 간간히 들어와 체크하고 있어요.
우리 리즈님도 잘 지내시는지요?
담백한 글속에 보고픔의 애절함이 절절히 들어있네요
넘버삼의 애절함을 들어 주셔야 할것 같아요
근데
저도 베일리가 보고 싶은데요 ㅜㅜ
초록빛님 넘 오랫만이예요.
시간 가는줄 모르는 여름...꼭 들어주어야죠.
근데 그 친구 스케줄이랑 맞추려니 좀 힘드네요. ㅎㅎ
인도로 컴백했스...
아쉽지만~~
망고가 거리에 지천이라 행복햇던 한국도 잠시 있겠네..
잘지내지?

참 마녀네집은 잠시 문 닫았스..
돌아댕기기바뻐서..ㅎㅎ
망고가 지천이야? 정말 맛나겠다.
언니 잘 지내고 건강하리라 믿어.
나도 블로그에 들어오기가 무지 힘드네.
아니..시간을 낼 여유가 없다고 해야할까...나도 아그들과 여름보내느라...정신없이 살고 있수.
요들....(안녕)(?)(~)(~)(~)
잘 지내고 있는가(?)
넘버(삼)은 셋째아들을 일컫는 말이겠지(?)
그래...좋은엄마가 되어주라(~)(~)(~)이쁜 요들(~)(~)(~)(~)(~)
happy day(~)(~)(~)
플로언냐....네..넘버(삼) 셋째 아들이에요. 좋은 엄마가 되려고 무지 노력하고 있어욤...(ㅋ)(ㅋ)(ㅋ)
언니도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답글 한번 일찍 올라오네그려..
한달을 기다린 보람이 있는건가...(ㅋ)(ㅋ)
그곳은 가을이겟네...
아이들과 남편과 알콩이 달콩이 이쁘게 살어.....*(^^)*
아직도 여름이에요. (ㅎㅎ) 더워요. 8월말까지 더울듯요.
언니도 잘 지내고 계신거죠(?) 미안해요. 어찌 블로그에 들어오는 시간을 못 내는것 같아요. 일상이 재밌다보니..(ㅎㅎ)(ㅎ)
언니 제가 살인미소 보내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요델..일상이 재미있다니 그보다 더한 행복함이 어디있을까..
좋아보여...잘됐어...
이행복감 오래오래..잘 가꾸어나가길(~)(~)(~)
네 언니...늘 고마워요.
귀여운, 그렇지만
꼭 하고 싶은 생각을 이렇게
강력하게 표현하는 넘버3의 아드님은
분명
이담에 대단한 협상가가 될듯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들을
나란히 적어면서
꼭 하고 싶은 것을 계속 강조한 것을 보면 말예요

그리고
그렇게 하길 만든 엄마의 의도는 넘 좋습니다.!
요델님^*^
올 만이지요?
오랫만이에요. 비후님..이곳도 날씨가 더운데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다행히 집에만 있으면 더운줄 모르고 살고 있구요.
어찌하다보니 제 블로그도 방치된데로 있었네요.
활발히 활동해야 하는데....

잘 지내고 계시지요? 행복하고 건강하길 빌께요.
저두 베일리가 궁금(!)(!)(!)
(하하)하 그림자님...베일리를 여름에 꼭 봐야하는데..
벌써 아이들 방학도 다 지나가고 있네요. 미국땅이 워낙 넓은지라....
그리운 요들님. 여전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정말 정말 사랑받고 사실 요들님..

그런데 '베일리'가 뭘까? 하하 엄청 대따 무쟈게 궁금....했는네.... 아래 글보니 친구 이름이었군요.^^
참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저 위 스팸글들. 스팸차단시켜 두세요.
저렇게 쏟아붓고 가면 절대로 안 갈 거란 걸 모를까요?
한나님...넘 오랫만이예요. 늘 잘 있어요.
블로그에 와본지 얼마만인가 싶게 뜸하게 지내서 좀 민망한거있죠.

그래도 저에게 늘 가르침을 주시고 포근한 언니같으신 한나님의 글은 제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어요. 그래서 반가워요.
건강하시구요. 나중에 고향에 가게되면 꼭 뵙고 싶어요.
저도 베일리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요..ㅎㅎ
미국 나이로 12살이 되어서 많이 성숙해졌죠. 미국에선 눈화장을 그 나이즈음에 하는지라..마스카라도 하고 그래서..좀 안했음하고 바랬네요. 그래도 고 녀석 제 자식같아서 뭐....이쁘죠 뭐.
계획된데로 잘보내고 있는지요
예. 그림자님도 잘 보내고 계신거죠?
같이 웃음니다...꼭 껴안은 두분의 사진을 보면서 ㅎㅎㅎㅎ~ 왜냐구 묻기 없기~!! 어에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