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와 재산집사들?"

게코(Gekko)의 인터넷 사업 통로...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전 9주차 예비운용 상황이요...?? 결국 엔솔을 털고 코로나 진단키트주들로 전격 교체매매입니다... 구정연휴 홀딩유무만 결정전이고요

댓글 0

Self-millionaire

2022. 1. 28.

 

아래는 개장후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그 부외계좌쪽^^ 에스디바이오센서와 휴마시스는 다른쪽에서 들고 있고요^^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7명포함 주요 지인들 39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52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에코프로, 에코프로에이치엔를 빼고 씨젠과 엑세스바이오를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개장후에 바로처리되었고 주요 고객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 단톡방에 카톡넣고 바로 처리 주문~~~^^ 동계운용(2021.12~2022.1.28) 현재까지 투자수익률 +50% 쪼금 넘는 최악의 분기를 맞이하고 있고요^^ 구정전에라도 제대로된 종목들잡아 전체 39명 분기 최소수익률 +100% 이상 달성이 당면현안이고요~~~^^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7명등 8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Tesla and KakaoPay (KOR)

 

 

PARK SU-RYEON The author is the head of Factpl team of the JoongAng Ilbo.

At first, I was curious why eccentric Tesla CEO Elon Musk would take a Twitter survey to decide whether or not to sell 10 percent of the company’s stock. At the time, Tesla stock was at its highest, trading at over $1,200 per share. Why would he do such a thing that will surely make the stock drop?

Musk’s explanation — or excuse — was that he never made a profit because he didn’t sell any stocks, so he’d rather sell because he was being criticized for evading taxes. Investors reacted immediately, thinking it was a signal that the price was at its highest. Tesla’s stock price fell by more than 15 percent within a week of the tweet.

In the end, Musk’s Twitter survey turned out to be a superb tax-saving strategy. He exercised his 10-year-old stock option and purchased $1,200 Tesla stocks at $6.24 per share. But as the stock price fell, he could cut his payable tax by more than 450 billion won ($373.8 million).

But this eccentric behavior didn’t seem to have shaken Tesla investors’ trust completely. While stock prices fell due to various factors, Tesla still has the fifth largest market cap on the Nasdaq.

In a “similar” development, eight executives of KakaoPay — the payment affiliate of internet giant Kakao — exercised their stock option and sold their stocks purchased at 5,000 won per share at 200,000 won less than a month after the company went public. I am not sure if they want to save on tax like Musk or want to cash out.

But it doesn’t matter now. The sell-off of the executives of the company listed for a month was enough to make investors question the company’s “sense of purpose.” KakaoPay’s stock fell to half of its peak in late November. Even if it’s legal, that was the price of a choice that executives of a listed company shouldn’t have made.

Despite the same eccentric acts, why are Tesla and KakaoPay treated differently by shareholders? Established in 2003 and listed in 2010, Tesla realized the vision of electric vehicles and brought huge profits to investors. When the National Pension Service (NPS) invested in Tesla and recorded a return of 760 percent as of February 2021, I was pleased as a pension payer. No matter how eccentric the owner may be, shareholders won’t leave as long as they believe the company can be trusted in the long term.

Last year, both Korea and the U.S. had the largest IPOs in history. More companies need to go public as it offers a chance to share the fruits of business growth not just among a few investors but with more people. I hope more companies have vision and leadership as reliable as their stock prices shortly right after going public.

테슬라와 카카오페이 박수련 팩플 팀장

 

처음엔, 이 자가 왜 이러나 궁금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보유한 회사 주식 10%를 팔지 말지 트위터 설문으로 결정하겠다고 한 기행 말이다. 당시 테슬라 주가는 주당 1200달러를 넘긴 역대 최고치였다. 아무리 머스크라지만, 주가 떨어뜨릴 게 뻔한 짓을 왜 하나. 머스크의 해명 또는 핑계는 이렇다. ‘주식을 안 팔아 챙긴 이익이 없는데, 세금 회피한단 비난을 받으니 차라리 주식을 팔아버리겠다.’ 그의 다른 꿍꿍이를 의심할 새도 없이, 투자자들은 바로 행동했다. ‘지금이 고점이나 팔라는 신호’라고 읽은 것. 아시다시피, 문제의 그 트윗 후 테슬라 주가는 일주일새 15% 이상 하락했다.

결과적으로 머스크의 '트위터 설문'은 탁월한 절세 전략으로 판명났다. 10년 묵혀둔 스톡옵션을 행사해 주당 6.24달러로 1200달러짜리 테슬라 주식을 샀지만, 주가가 떨어진 덕분에(차익도 줄어) 내야 할 세금이 4500억원 이상 감소했다. 그런데 이런 기행이 테슬라 투자자들의 믿음을 뿌리째 흔들진 않은 모양이다. 해를 넘기며 여러 변수로 주가 전반이 하락했지만 테슬라는 나스닥 시총 5위를 지키고 있다.

테슬라 학습효과였을까. ‘그들’이 왜 그랬는지는 별로 궁금하지 않았다. 스톡옵션을 활용해 주당 5000원에 산 카카오페이 주식을 상장후 한 달도 안 돼 20만원에 매각한 이 회사 경영진 8명 말이다. 머스크처럼 절세를 노린 건지, 아니면 19만5000원의 차익 그 자체에 몰입한 건지 모르겠으나, 어느 쪽이든 이제 상관이 없다. 상장 한 달 된 기업 경영진의 집단 매도는 투자자들이 이 기업의 목적의식(sense of purpose)을 의심하기에 충분한 신호였다. 현재 카카오페이 주가는 11월말 최고점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합법이라도, 공개기업의 경영진이 하지 말았어야 할 선택의 대가다.

똑같은 기행에도 테슬라와 카카오페이가 주주들에게서 다른 대접을 받는 이유가 뭘까. 2003년 창업해 2010년 상장한 테슬라는 다들 비웃던 ‘전기차 비전’을 실현했고, 투자자들에겐 엄청난 수익을 안겨줬다. 국민연금이 테슬라에 투자해 6년간 수익률 760%(2021년 2월 기준)를 기록했다고 들었을 때, 연금 납입자로서 그 반가움이란? 리더가 아무리 괴팍해도 ‘장기적으로’ 믿어도 될 기업이란 확신이 있다면 주주는 쉽게 안 떠난다.

지난해 한국이나 미국이나 기업공개 규모가 사상 최대였다. 기업의 성장 과실을 소수의 투자자 아닌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눌 기회라는 점에서 기업 공개는 더 늘어야 한다. 다만, 상장 직후 주가 못지 않게 오래 믿어도 될만한 비전과 리더십을 가진 기업들이 늘어나길 바란다. 상장이 임직원 스톡옵션을 위한 이벤트로 비하되기엔 개미투자자 1000만의 무게가 너무 크다.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