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여울목

햇살처럼 따뜻함으로~ 순풍처럼 잔잔함이 있는 공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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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리

2005. 6. 4.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베란다의 정원을 둘러본다..

나의 일과가 시작된다.

 

화초들과의 교감을 통해

친구가 되어 있다.

 

'오늘은 누가 꽃을 피웠나'하고 중얼 거리지요..

키큰 벤자민과 조그마한 화분속의

조팝나무......

어느센가 벤자민 틈속
까지 뿌리를 내려 이제는 어여쁜 꽃이 피었답니다...

 

핑크빗을 띤 꽃이 어찌나 예쁘던지....

조팝꽃은 흰색을 띠고 있는것으로 알았던

나의 개념을 깨버린 조팝 꽃

핑크빛이더라구요...

 

이 꽃을 보고나니 행복한 하루가 시작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