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산에서 살리라~

북한산 둘레길 9구간 ................20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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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 여행/발길따라~

2013. 2. 12.

날씨 : -10.3℃ ~ -2℃,  맑음

코스 : 9구간(마실길).... 진관생태다리 ~ 진관사 입구 ~ 삼천사 입구 ~ 방패교육대 앞

거리 : 1.5Km  

시간 : 15분 

인원 : 나홀로

 

 

마실길 ~

북한산둘레길 중 가장 짧은 구간이다. 기복이 전혀 없는 평탄한 길이라 걸음이 빠른 사람이라면 15분여에 끝나버린다. 대신 근처 유서깊은 사찰이나 사적지 등이 자리잡고 있어 여유를 두고서 찬찬히 둘러보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을 것이다. 

 

 

 

화의군 묘역 ~

진관생태다리 옆에 있어 쉽게 둘러볼 수 있다. 화의군(和義君, 1425~1460)은 세종의 아홉 번째 아들이다. 이름은 영(瓔). 자는 양지(良之). 시호는 충경(忠景).  

 

 

진관사 입구에 ~

고목나무 다섯 그루가 모두 보호수로 지정돼 있다. 수종은 느티나무. 수령은 200년 전후, 수고는 16m쯤, 둘레는 3.m쯤,  1981년 지정되었다.

 

 

 

 

진관사(津寬寺) ~

천 년을 넘긴 고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직찰로서 서울 4대 명찰 중 한 곳이라 한다. 고려 현종(顯宗)이 1011년(현종2년)에 진관대사(津寬大師)를 위해 창건,  6.25 때 폭격으로 폐허 되었다가 다시 복구된 것으로 전해진다.

 

 

 

 

 

 

 

 

삼천사 ~

서기 661년(문무왕1년)에 원효(元曉) 대사가 개산(開山), 천년을 훌쩍 넘긴 신라 고찰이다. <동국여지승람>, <북한지> 등에 따르면 3천여 명이 수도할 정도로 번창했다고, 그래서 삼천사라 불렀다는 설도 있다. 마애여래입상 등 다수의 보물을 소지한 사찰이다.

 

 

 

 

EN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