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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현 장군 사당(영동) ....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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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 여행/발길따라~

2021. 11. 14.

 

 

학무산, 마암산 산행을 마치고, 귀갓길에 장지현 장군의 유적지를 돌아봤다. 장지현 장군 순절비, 장지현 장군 전적기념비, 장지현 장군 사당인 충절사가 4번 국도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비각

 

장지현 장군 순절비

 

장지현 장군 전적비

 

 

장지현 장군 사당 = 충절사

 

충절사 내부

 

 

 

의병장 장지현(張智賢 1536~1593)

자는 명숙(明叔), 호는 삼괴(三槐)이며, 병마절도사 장필무(張弼武)의 아들로 충청북도 영동읍 매천리에서 태어났다.
1590년(선조 23) 지략(智略)으로 천거를 받아 전라도 병마절도사 신립(申砬)의 추천으로 부장(部將)이 되었다.

1591년 감찰에 올랐으나 사직하고 향리로 돌아왔다.
​1592년 임진왜란 때 용맹을 인정받아 비장(裨將)으로 발탁되었다.

1593년 부하 2천 여명과 황간의 추풍령에서 적과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병조참의(兵曹參議)에 추증되고, 정려되었으며, 영동의 화암서원(花巖書院)과 무주의 죽계서원(竹溪書院)에 배향되었다. 장지현 장군 순절비와 사당은 순국지인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사부리에 있고, 묘는 무주군 적상면 서창마을 입구에 있으며, 사당은 자손이 살았던 무주군 적상면 괴목리에 모셔져 있다. 무주군 적상면 괴목리(槐木里)의 명칭이 장지현 장군의 호가 삼괴이고, 3그루의 괴목나무를 심어 괴목리의 유래가 되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