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산에서 살리라~

파산서원(파주) .... 2022.01.22

댓글 0

산행 ★ 여행/발길따라~

2022. 1. 22.

 

 

파주시에 소재한 파평산 산행을 마치고 들러봤다. 경사가 심한 파산(坡山)을 배경으로 하고, 앞에는 우계(牛溪)가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역에 서원을 건립하였다. 경내 건물은 사당과 삼문 등 배향 공간만 존재하는 단조로운 형태다. 

 

 

 

서원 앞의 홍살문

 

 

 

 

신문(신삼문)

 

▼ 파산서원(坡山書院)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에 있는 서원이다. 1983년 9월 19일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0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중기 문신이며, 학자인 성수침(成守琛), 성수종(成守琮), 성혼(成渾), 백인걸(白仁傑)의 위패를 봉안하고, 유생을 양성하던 곳이다. 사당은 전면 3칸으로 소박하게 지어졌으며, 내부에는 성수침을 주벽에 안치하고, 좌우에 성수종, 백인걸, 성혼을 배향하였다.

 

 

 

 

불에 탓을 거라는 느티나무 고사목

 

서원의 왼쪽에 자리잡고 있는 재실  ‘찰륜당(察倫堂)’

 

 

▼ 경현단(景賢壇)
1807년(순조 7)에 지역 유림들이 조감(趙堪), 성문준(成文濬), 신민일(申敏一) 등 3인의 덕행을 기리기 위해 제단을 만들고, 제향을 받은 곳이다.

 

 

경현단에는 세 분의 단비가 있다. 단의 내부에 오른쪽부터 조감(趙堪), 성문준(成文濬), 신민일(申敏一)의 호를 새긴 비석이 서있다. 각각 옥천 조선생(玉川 趙先生), 창랑 성선생(滄浪 成先生), 화당 신선생(化堂 申先生)이라고 쓰여진 비석이 서있다. 현재 건물은 1977년에 다시 건립되었다.

 

 

옥천 조선생

 

창랑 성선생

 

화당 신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