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모든 기관을 조절하는 뇌

2015. 11. 17. 11:56

말초신경염[ peripheral neuritis ]        


요약말초신경에 발생하는 신경염증                 

정의

신경계는 크게 중추신경말초신경으로 나뉘는데, 척수 이후로 몸통, 팔, 다리로 퍼지는 신경가지를 말초신경이라고 부른다. 이 말초신경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손상을 받게 될 경우 말초신경병증이라고 하며, 이 중 염증에 의한 것을 말초신경염이라고 한다. 통상적으로 말초신경병증과 말초신경염은 비슷한 의미로 쓰기도 한다.

원인

말초신경염은 신경이 손상되는 여러 가지 원인 중에 염증에 의한 것일 때 칭한다. 염증이란 체내에 있는 면역 세포들이 몸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에 대처하기 위하여 만드는 일종의 공사장인데, 대개 외부의 손상이나 균의 침입이 있을 때 이를 처리하기 위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전쟁터로 비유하기도 한다. 즉

염증이 손상에 의하여 생길 경우에는 외상성 말초신경염, 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것일 때는 감염성 말초신경염, 염증 세포로 오류로 자기 신경을 공격할 경우에는 자가면역성 말초신경염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때로는 몸 안에 영양분이 부족하거나, 납 같은 독성분에 노출 되었을 경우에도 말초신경염이 생기며, 성인에서 가장 흔한 말초신경염의 원인은 당뇨병의 합병증이다.

말초신경염 중 하나인 길랑바레 증후군에서 말초신경 손상 모식도

말초신경염 중 하나인 길랑바레 증후군에서 말초신경 손상 모식도

증상

말초신경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운동신경, 몸에서 오는 여러 가지 감각들을 척수로 보내는 감각신경, 혈관 등에 작용하는 자율신경으로 이루어져 있어 말초신경염이 생기면 이들 손상에 의한 증상이 복합적으로 발생한다. 운동신경 손상에 의하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근육의 힘이 빠지게 되고,

 감각신경의 손상에 의하여 저리고, 찌릿찌릿하거나 전기가 흐르는 것 같다고 표현하는 신경성 통증이 발생하고 또한 그 부위에 외부 자극을 가해도 느낌이 오지 않는 지각둔마(hypesthesia)가 생길 수도 있다. 이는 환자들이 흔히 ‘남의 살 같다’, ‘감각이 없다’라고 표현한다.

자율신경에 문제가 생기면 혈관의 팽창/수축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기립성 저혈압이 생길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발한 장애, 배뇨/배변 장애, 발기 부전 등도 생겨날 수 있다. 이런 증상들은 말초신경이 어디에 얼마나 손상되었느냐에 따라 단신경염, 다발신경염 등으로 구분한다. 질환에 따라서는

말초신경 중에서도 운동신경이나 감각신경에만 손상을 선택적으로 주는 경우도 있으며, 또한 중추신경에 문제가 생겨도 말초신경염과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위에 열거한 증상이 모두 나타나지 않더라도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신경과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말초신경 모식도

말초신경 모식도

진단

진단은 신경과 의사에 의한 병력 청취, 신경학적 검진이 가장 중요하다. 위에서 말한 증상이 있을 경우 적절한 검진을 통하여 진단이 되며, 원인을 찾기 위해 추가적인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검사

말초신경염을 진단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검사는 신경전도 검사와 근전도 검사이다. 이는 질환이 실제 있는지 검진상 소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해주고, 향후 회복된 정도를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

치료

말초신경염은 그 원인을 찾아 원인에 대한 치료를 제대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말초신경염 자체에 의한 신경통 등에는 투약을 통하여 그 정도를 경감시킬 수는 있으나 감각 저하나 근위약은 원인 제거 외에 다른 치료법은 없다.

경과/합병증

질병의 경과는 원인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수근관 증후군 같은 경우에는 손목을 계속 쓰면 증상이 점점 악화되며, 종국에는 쥐는 힘의 악화까지 생겨날 수가 있다. 당뇨병신경염 같은 경우에도 제대로 당뇨 조절이 되지 않을 경우 계속 진행할 수 있으며, 이는 말초 혈관의 문제 등과 결부되어 당뇨병성 발(Diabetic foot)이라는 치명적인 합병증을 만들어 절단까지 하게 할 수도 있는 무서운 병이다.

생활 가이드

원인이 당뇨 등 기저 질환으로 판명될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당뇨 조절이며 이것이 유일한 치료 방법이다. 그 외 감각 저하, 근위약 때문에 낙상 등이 일어나거나 상해를 입지 않도록 몸을 보호하고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초신경염 [peripheral neuritis]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염[ neuritis , ]                    

신경염이라는 말은 종래에는 염증성 병변에 한하지 않고 말초신경전반에 대해서 사용되어 왔다. 말초신경장애병인으로는 감염성, 중독성, 영양결핍증, 혈관성, 대사장애성, 외상성, 종양성, 유전성 등이 있는데 이러한 것 가운데 염증인 경우에

신경염, 변성인 경우에 neuropathy(신경장애)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고 최근에 이와같이 구분해서 사용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병리조직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나 양자를 엄밀하게 구별하기 어렵고 현재 양자는 동의어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신경염 및 신경장애는 장애의 분포에 따라서 단신경염(mononeuritis, 단일한 말초신경의 장애), 다발성 단신경염(multiple mononeuritis, 불규칙하게 좌우 비대칭성으로 분포), 다발신경염(polyneuritis, 좌우대칭성으로 분포)으로 나뉘어진다. 또 경과에 따라서 급성, 아급성, 만성으로 장애의 종류에 따라 운동성, 지각성, 혼합성으로 분류된다.                      신경염 [neuritis, 神經炎] (간호학대사전, 한국사전연구사) 

 

 


신경염[neuritis, 炎]       

척수신경질환의 총칭. 단발성과 다발성으로 구분한다. 단발성 신경염은 국한성 변화, 예컨대 타박이나 압박 · 신전 · 창상 등의 외상, 인접조직의 염증이나 종양에 의해 발생한다. 다발성 신경염은 정신성 질환, 예를 들면

바이러스나 세균감염, 중독, 물질대사이상, 비타민결핍증, 유전 등에 의해 일어난다. 증상은 모두가 지각장애, 근긴장의 저하, 반사의 소실 등                                             신경염 [neuritis, 神經炎] (생명과학대사전, 도서출판 여초)

신경염[ neuritis, ]        

요약
신경섬유 또는 그 조직의 염증 및 넓은 뜻의 퇴행성 변성(退:물질대사의 이상에 의하여 세포에 생리적·형태적으로 변성을 초래하는 것).
                                      

l개의 신경만이 침해되는 경우를 단발성 신경염, 많은 신경이 대칭적으로 침해되는 경우를 다발성 신경염이라 한다. 대개는 운동마비·지각저하, 신경통이나 저림, 건반사()의 저하 등이 수반되나, 원인에 따라 강하게 나타나는 증세가 다르다. 원인으로는 디프테리아나 매독, 인플루엔자나 바이러스성 질환 등의

감염증, 납·알코올 그 밖의 중독, 당뇨병·한랭증·외상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치료로는 원인요법 외에 비타민 B1 의 투여, 전기요법, 마사지,부신피질호르몬제의 주사 등이 있으며, 완전치료가 가능하다.                                                                                   신경염 [neuritis, 神經炎] (두산백과)


 

다발신경염[ polyneurititis , ]        
                                

다발성신경장해라고도 한다. 말초신경장해는 분포에 따라 다발신경염, 단()신경염, 다발성단신경염으로 분류한다. 단신경염이 특정한 말초신경의 장애라는 것에 대해, 다발신경염은 만성인 말초신경장애이다. 이상감각, 감각둔마() 등의 감각장해가 수지(손바닥측) 및 족지()족저부()에서 시작하여 중추측으로 신장하는 경우가 많다.

거의가 좌우대칭성인 사지원위부 우위의 운동, 감각 또는 양자가 혼재한 장해가 나타나며, 때로는 발한이상, 기립성 저혈압, 설사 등의 자율신경장해를 합병한다. 진단은 혈액, 요의 생화학적 및 면역학적 검사로 원인을 찾는다. 또한 말초신경전도 검사를 하여 병태나 병기(), 진행도, 치료가능성 등으로 예후의 참고로 삼는다.                              다발신경염 [polyneurititis, 多發神經炎] (생명과학대사전, 도서출판 여초)

다발성신경염[ polyneuritis, ]        

요약
여러 개의 말초신경에서 동시에 발생하며, 다른 부위로 옮아가는 신경의 염증.
                         
의료기구

의료기구서울대학 박물관 소장품. 1943년 사용되던 안면신경마비 진단 및 전기자극기.

몸의 오른쪽과 왼쪽에 같은 부위에 대칭적으로 신경 증상이 나타나고, 이 신경 증상이 몸의 다른 부위로 옮아가는 질환이다. 병원균과 병원균의

독소, 당뇨병 같은 대사 이상 질환으로 인한 체내 독소, 알코올이나 납 등 몸 밖에서 오는 화학적 독소, 비타민 B1 결핍 등의 영양장애, 빈혈 등에 의해 생긴다. 그밖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신경이 손상되어 지각이상, 통증, 운동마비, 심부반사의 약화나 소실, 실조, 발한이상 같은 증상이 일어나는데 이 증상은 주로 손발 같은 말단 조직에서 시작해 몸의 중심으로 점차 번지게 된다.

 뇌신경에도 장애를 입으면 안면마비, 호흡장애, 언어장애, 연하장애 등이 나타난다. 다발성신경염을 일으키는 원인을 없애 치료할 수 있으며 비타민 B1, 아세틸콜린, 살리실산 제제 등을 사용한다. 보온과 전기마사지 등을 함께 쓴다.          다발성신경염 [polyneuritis, 多發性神經炎] (두산백과)


 

 

시신경염[ optic neuritic , ]       

요약
시신경의 염증.
                                     

안저()에 뚜렷한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 시신경염이고, 이보다 중심에 가까운 부분에 염증이 일어나 있고 안저에는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것을 구후시신경염()이라 하여 구별된다. 원인은 눈이나 코의 염증을 비롯하여 뇌막염 ·매독 ·결핵 ·급성전염병 ·중독 등이다.

시력장애 ·수명(:눈부심), 가벼운 두통 등의 증세가 있고, 안저를 검사해 보면 시신경유두() 발적() ·종창() ·혼탁하여 경계가 선명하지 않다. 유두 주위의 망막에도 부종 ·혼탁이 나타난다.

치료는 원인요법이 가장 좋으나, 비타민 B류 ·스테로이드호르몬 등도 투여한다. 조기에 적당한 치료로 고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시신경위축을 일으켜서 실명한다. 또한 구후시신경염에는 급성과 만성이 있다. 급성은 급격한

시력장애를 일으켜 명암도 분별하지 못하는 수가 있으며, 시야에 큰 중심암점()을 나타낸다. 안저에는 울혈유두()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나 그다지 큰 변화는 없다. 만성은 축성()시신경염이라 하며, 시야에 특징이 있는 라켓형 중심암점을 나타 낸다.           시신경염 [optic neuritic, 視神經炎] (두산백과) 


 

신경통[ neuralgia]           

관련 신체기관신경계(삼차신경, 목뼈 신경, 등뼈 신경, 허리뼈 신경, 엉덩이 신경, 갈비뼈 신경, 위팔 신경, 정중 신경, 엉덩 신경을 포함한 말초 신경)

정의

신경통은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듯한 통증으로, 통증을 담당하는 말초 신경이 자극을 받아 생긴다. 대개 통증은 한 개의 말초신경이 지배하는 영역과 일치하여 나타나며, 신경이 지나가는 어느 특정한 부위가 눌렸을 때 통증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러한 뚜렷한 부위를 압통점이라고 한다. 또는 어떤 자세를 취하거나, 기침, 재채기처럼 갑작스러운 동작을 했을 때 신경통이 느껴질 수 있다.

신경통의 느낌은 화끈거리거나, 찌릿한 통증, 전기가 오는 듯한 통증,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 예리하고 격심한 통증 등 여러 가지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통증이 지속되는 시간은 보통 몇 초에서 몇 분으로 비교적 짧게 나타났다 사라지지만,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만성으로 되기 쉬운 경향이 있다.

통증이 없을 때에도 통증이 발생되는 말초신경의 주행 부위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통증이 유발될 수 있으며, 신경통이 나타났을 때 압박하면 오히려 통증이 가벼워지는 경우도 있다.

신경통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외상 및 신경의 퇴화, 염증, 눌림에 의해 발생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근육이나 힘줄(인대), 또는 뼈의 주변에서 통증을 담당하는 신경이 눌려(압박되어) 있거나, 신경으로 가는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것이다. 신경통 중 우리가 흔히 접하는 것은 삼차신경통, 좌골신경통, 손목굴(수근관, 손목터널) 증후군, 늑간(갈비뼈 사이) 신경통 등이다.

1. 삼차신경통
삼차신경은 12개의 뇌신경 중 5번째 뇌신경으로 3개의 분지로 갈라지기 때문에 삼차신경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신경에 생기는 통증을 삼차신경통이라 한다. 통증이 생기는 원인은 주로 두개골 내에 위치하는 혈관(주로 동맥)에 삼차신경이 눌려서 생긴다. 삼차신경은 감각 및 운동 신경으로 된 혼합 신경이며, 이 신경의 역할은 얼굴, 입, 코 점막, 혀의 촉각 등을 담당하며, 씹는 근육의 운동과 아래턱의 운동을 담당한다.

삼차신경 분지 별 발병률은 두 번째 분지의 신경통이 가장 많고 세 번째, 첫 번째 순으로 나타나며, 두 번째와 세 번째가 합병되어 같이 나타나는 것이 약 1/3로 가장 흔하다. 삼차신경통은 특징적으로 얼굴 좌우 중 한쪽의 삼차신경 분포 영역에만 한정되어 발작성 통증으로 나타난다. 칼로 찌르거나 전기 충격을 받은 것처럼 극심한 통증이 대개 수 초에서 수 분 내에 끝나지만 짧은 간격을 두고 다시 나타날 수 있다.

통증은 저절로 일어나기도 하고, 피부나 치아를 둘러싼 구강점막이나 혀에 닿는 자극에 의해서도 유발되기도 한다. 양치질, 세수나 면도를 할 때, 음식을 먹을 때, 혹은 바람이 얼굴을 스쳐도 통증이 발생하고, 살짝 건드려도 깜짝 놀랄 만큼 심할 수 있다. 자연경과는 수개월 후 자연적으로 나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더욱 심해지고 자주 나타날 수도 있다.

2. 좌골신경통
좌골신경(엉덩신경)은 허벅지 뒤쪽 근육, 아래 다리의 운동과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이다. 단일 말초신경으로는 가장 굵은 신경이다. 좌골신경통이란, 좌골신경에 발생된 신경의 손상, 염증 및 압박 등으로 인해 좌골신경과 관련된 부위(넓적다리, 종아리, 발 등)를 따라 나타나는 통증을 말한다.

척추사이원반(추간판) 탈출로 좌골신경이 눌리는 것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이외에 척추관 협착증, 척수의 종양, 척수형성 이상, 골반 내의 질환, 유산, 급성 류마티스 관절염, 당뇨병 등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증상은 허리에서 엉덩이와 다리의 뒤~옆쪽을 따라 퍼져 내려가는 터질 듯한 느낌의 하지 방사통이며, 제대로 걷지 못하고, 허리 통증과 함께 한쪽 다리의 종아리를 따라 당기는 듯, 저리고, 시리고, 아프다. 심하면 발이나 발가락까지 통증이 있고, 감각 마비가 올 수 있으며, 특히 아파서 잠에서 깨기도 한다.

3. 손목굴 증후군
손목굴(손목터널) 내에서 정중 신경의 압박으로 인해 그 지배영역인 첫째, 둘째, 셋째 손가락과 넷째 손가락의 엄지 방향 쪽 영역이 저리고 따끔따끔 거리는 느낌이 들다가, 몇 달 후에는 약 15% 정도에서 통증이 발생하고 날카롭고 심한 통증과 무감각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어서 손에 힘이 빠진 느낌이 들 정도로 정중 신경에 마비가 올 수 있다. 손목굴 증후군의 증상은 정중 신경이 얼마 동안, 어느 정도로 눌리는 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손목에서 정중신경 위를 가볍게 두드리면 격렬한 감각이 발생하는 티넬 징후(Tinel’s sign)가 나타나고, 손목을 약 1분 정도 굴곡시키면 정중 신경 분포영역에 이상 감각이 나타나거나, 증상이 심해지는지 검사(팔렌 검사(phalen’s test))할 수 있다. 근래는 근전도 검사로 신경전달 속도를 재면 더욱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다.

삼차신경통

삼차신경통

좌골신경통

좌골신경통

손목굴 증후군에서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

손목굴 증후군에서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

치료

신경통을 발생시키는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가 가장 중요하며, 그 외 약물 요법, 수술 및 보조적인 시술로 신경통을 치료한다. 약물 요법으로는 소염진통제, 항염증제(스테로이드), 근이완제, 항경련제, 비타민제, 혈관확장제, 국소 크림 등을 사용하며, 올바르게 사용하면 통증이 경감된다. 물리치료 요법으로는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부위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견인 요법,

아픈 부위를 고정시켜 안정을 유지하는 코르셋 요법, 아픈 부위를 따뜻하게 하는 온열 요법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신경 감압술 및 수술적 치료 또한 고려해 볼 수 있다.

1. 삼차신경통
삼차신경통 발작이 일어나면 가능한 주위 환경을 어둡고 조용하게 유지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진통소염제로는 호전되지 않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항경련 약물을 주로 사용하고, 근육이완제나 항불안제, 마취 크림 등을 추가적으로 시도해 볼 수 있다. 약물 치료로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신경파괴 약물을 이용한

신경파괴술, 고주파 열을 이용한 신경파괴술로 치료할 수 있다.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뇌 속에서 삼차신경을 자극하고 있는 혈관의 압력을 감소시켜주는 미세혈관 감압술 등도 고려해 볼 수 있다.

2. 좌골신경통
허리 통증과 다리로 뻗치는 방사통이 함께 있다면 그 원인을 정확히 감별하여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디스크에 의한 좌골신경통이라면 우선 안정을 취하고, 약물 요법과 초음파, 고주파 치료 및 열 찜질 등의 물리 치료를 4~6주 정도 시행하게 된다. 만일 이러한 보존적인 치료 후에도 호전되지 않으면

좌골신경차단술이나 경막외 차단술, 요천추신경근 차단술 등으로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심각한 징후가 나타나면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해 보아야 한다.

종양이나 혈종에 의해 신경근이나 좌골신경이 압박을 받고 있다면 이를 제거해야 한다. 좌골신경이 지나가는 조롱박근(이상근, piriformis muscle)에 발생한 근막통증증후군이나, 이상근이 좌골신경을 압박해 발생하는 이상근 증후군은 주사요법으로 치료될 수 있다. 척수 종양 같은 매우 드문 원인을 제외한다면 좌골신경통은 많은 경우 좋지 않은 자세, 노화에 의한

척추뼈와 그 주변 조직의 변화가 주된 유발 요인이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허리에 무리가 가는 자세를 취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을 피해야 한다. 수영, 걷기 등의 운동을 통해 허리근육을 강화시켜주고 장기간 앉아 있지 않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3. 손목굴 증후군
크게 보존적 치료(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다. 증상이 가볍거나 가끔 나타나는 경우에는 손목 보호대 착용, 부목으로 손목 고정, 손목굴 내 스테로이드 주사, 소염진통제 사용 등을 시도하여 통증을 조절할 수 있다.

임신부에서 발생한 경우라면 대개 분만 후 6주 내에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보존적 치료에 효과가 좋지 않고, 증상이 심하거나 10개월 이상 지속된 경우, 엄지 및 인지에 지속적인 무감각, 엄지주위 근육이 위축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수술 후 재발률은 약 10% 이내이다.

손목굴 증후군이 더 심해지는 것을 막으려면 손목과 손의 지나친 운동을 억제하고, 손이 편안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이 일을 지속해야 한다면 손목과 손가락이 수평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보조 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신경통 [neuralgia]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신경마비[ ]


요약
뇌 및 척수에서 나와 근육에 도달하는 말초신경이 침해되어 그 기능이 마비되는 일이며 주로 운동마비가 일어난다.
                                     

뇌 및 척수의 중추가 침해되어도 운동마비가 일어나는데, 이때에는 운동마비의 분포 이외에 지각마비의 분포, 건반사()나 근육수축의 모양 등에 의해 구별된다. 외상에 의하여 신경이 직접 장애를 받아도 일어나지만, 주로 신경염이 원인이 되어 일어난다. 따라서 신경염의 원인이

신경마비의 원인이 된다. 원인이 외상인 경우는 진단이 쉽다. 또 지각의 장애가 말초신경의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것으로서도 진단된다. 신경마비의 모양은 이완성 마비라 하여 반사가 소실되고, 전기검사()에서는 전기변성반응이 양성이 된다. 신경염의 증세로서는 신경간() 부분의 압통이나 자발통() 및 지각이상이 있을 때도 있다.

치료는 신경염의 치료법과 대체로 같다. 물리적 요법, 즉 전기요법·마사지·체조요법·수치요법() 등을 쓴다. 최근에는 비타민 B1과 B2를 대량 투여하거나, 프로스티그민(prostigmin) 요법도 쓰는 데 효과적이다. 매독에 의한 것은 아이오딘화칼륨이나 구매요법()을 쓴다. 외과적 치료법으로 중증인 경우에 신경봉합·신경이해술()을 쓰는 일이 있다.               신경마비 [神經麻痲痹] (두산백과)

 

핵심

 

말초신경염, 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것일 때는 감염성 말초신경염, 염증 세포로 오류로 자기 신경을 공격할 경우에는 자가면역성 말초신경염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때로는 몸 안에 영양분이 부족하거나, 납 같은 독성분에 노출 되었을 경우에도 말초신경염이 생기며, 성인에서 가장 흔한 말초신경염의 원인은 당뇨병의 합병증이다.

 

척수로 보내는 감각신경, 혈관 등에 작용하는 자율신경으로 이루어져 있어 말초신경염이 생기면 이들 손상에 의한 증상이 복합적으로 발생한다. 운동신경 손상에 의하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근육의 힘이 빠지게 되고, 감각신경의 손상에 의하여 저리고, 찌릿찌릿하거나 전기가 흐르는 것 같다고 표현하는 신경성 통증이 발생하고 또한 그 부위에 외부 자극을 가해도 느낌이 오지 않는 지각둔마(hypesthesia)가 생길 수도 있다. 이는 환자들이 흔히 ‘남의 살 같다’, ‘감각이 없다’라고 표현한다.

 

​기립성 저혈압이 생길 수 있으며 그 외에도 발한 장애, 배뇨/배변 장애,

발기 부전 등도 생겨날 수 있다. 이런 증상들은 말초신경이 어디에 얼마나 손상되었느냐에 따라 단신경염, 다발신경염 등으로 구분한다. 질환에 따라서는 말초신경 중에서도 운동신경이나 감각신경에만 손상을 선택적으로 주는 경우도 있으며, 또한 중추신경에 문제가 생겨도 말초신경염과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감염성, 중독성, 영양결핍증, 혈관성, 대사장애성, 외상성, 종양성, 유전성 등이 있는데 이러한 것 가운데 염증인 경우에

신경염, 변성인 경우에 neuropathy(신경장애)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고 최근에 이와같이 구분해서 사용된다.

 
운동마비·지각저하, 신경통이나 저림, 건반사()의 저하 등이 수반되나,
​다른 부위로 옮아가는 질환이다. 병원균과 병원균의 독소, 당뇨병 같은 대사 이상 질환으로 인한 체내 독소, 알코올이나 납 등 몸 밖에서 오는 화학적 독소, 비타민 B1 결핍 등의 영양장애, 빈혈 등에 의해 생긴다.
신경이 손상되어 지각이상, 통증, 운동마비, 심부반사의 약화나 소실, 실조, 발한이상 같은 증상이 일어나는데 이 증상은 주로 손발 같은 말단 조직에서 시작해 몸의 중심으로 점차 번지게 된다. 뇌신경에도 장애를 입으면
안면마비, 호흡장애, 언어장애, 연하장애 등이 나타난다. 다발성신경염을 일으키는 원인을 없애 치료할 수 있으며 비타민 B1, 아세틸콜린, 살리실산 제제 등을 사용한다. 보온과 전기마사지 등을 함께 쓴다.


 

 눈이나 코의 염증을 비롯하여 뇌막염 ·매독 ·결핵 ·급성전염병 ·중독 등이다.

시력장애 ·수명(:눈부심), 가벼운 두통 등의 증세가 있고, 안저를 검사해 보면 시신경유두() 발적() ·종창() ·혼탁하여 경계가 선명하지 않다. 유두 주위의 망막에도 부종 ·혼탁이 나타난다. 

시력장애를 일으켜 명암도 분별하지 못하는 수가 있으며, 시야에 큰 중심암점()을 나타낸다. 안저에는 울혈유두()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나 그다지 큰 변화는 없다. 만성은 축성()시신경염이라 하며,

신경계(삼차신경, 목뼈 신경, 등뼈 신경, 허리뼈 신경, 엉덩이 신경, 갈비뼈 신경, 위팔 신경, 정중 신경, 엉덩 신경을 포함한 말초 신경)

신경통은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듯한 통증으로, 통증을 담당하는 말초 신경이 자극을 받아 생긴다.

신경통의 느낌은 화끈거리거나, 찌릿한 통증, 전기가 오는 듯한 통증,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 예리하고 격심한 통증 등 여러 가지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신경통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외상 및 신경의 퇴화, 염증, 눌림에 의해 발생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근육이나 힘줄(인대), 또는 뼈의 주변에서 통증을 담당하는 신경이 눌려(압박되어) 있거나, 신경으로 가는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것이다. 신경통 중 우리가 흔히 접하는 것은 삼차신경통, 좌골신경통, 손목굴(수근관, 손목터널) 증후군, 늑간(갈비뼈 사이) 신경통 등이다.

칼로 찌르거나 전기 충격을 받은 것처럼 극심한 통증이 대개 수 초에서 수 분 내에 끝나지만 짧은 간격을 두고 다시 나타날 수 있다.

바람이 얼굴을 스쳐도 통증이 발생하고, 살짝 건드려도 깜짝 놀랄 만큼 심할 수 있다. 자연경과는 수개월 후 자연적으로 나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더욱 심해지고 자주 나타날 수도 있다.

좌골신경(엉덩신경)은 허벅지 뒤쪽 근육, 아래 다리의 운동과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이다. 단일 말초신경으로는 가장 굵은 신경이다. 좌골신경통이란, 좌골신경에 발생된 신경의 손상, 염증 및 압박 등으로 인해 좌골신경과 관련된 부위(넓적다리, 종아리, 발 등)를 따라 나타나는 통증을 말한다.

척추사이원반(추간판) 탈출로 좌골신경이 눌리는 것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이외에 척추관 협착증, 척수의 종양, 척수형성 이상, 골반 내의 질환, 유산, 급성 류마티스 관절염, 당뇨병 등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증상은 허리에서 엉덩이와 다리의 뒤~옆쪽을 따라 퍼져 내려가는 터질 듯한 느낌의 하지 방사통이며, 제대로 걷지 못하고, 허리 통증과 함께 한쪽 다리의 종아리를 따라 당기는 듯, 저리고, 시리고, 아프다. 심하면 발이나 발가락까지 통증이 있고, 감각 마비가 올 수 있으며, 특히 아파서 잠에서 깨기도 한다.

 뇌 및 척수의 중추가 침해되어도 운동마비가 일어나는데, 이때에는 운동마비의 분포 이외에 지각마비의 분포, 건반사()나 근육수축의 모양 등에 의해 구별된다. 외상에 의하여 신경이 직접 장애를 받아도 일어나지만, 주로

신경염이 원인이 되어 일어난다. 따라서 신경염의 원인이 신경마비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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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티콜린은 뇌하수체에서 생산되는 신경전달물질 포스파티딜콜린이 원료입니다.

바이러스나 곰팡이[진균]는 몸에 노폐물[독소]을 먹고 생존합니다.


노폐물이 적으면 바이러스나 곰팡이[진균]는 약해지고 백혈구가[면역] 강해지면

바이러스나 곰팡이[진균]를 사살합니다. 때문에 염증과 통증, 암들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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