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그린 2017. 9. 26. 17:30
“김성태 의원님, 가시지 마시고 제발 저희를 도와주세요"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
라는 이 부회장의 외침에 김 의원은 잠시 고개를 돌려 이 부회장을 보곤 멋쩍게 웃더니 다시 발길을 옮겨 퇴장했다


                                               이 영상은 지난 5일 ‘강서 지역 특수학교 설립 주민토론회’를 담고 있슴니다.

영상은 설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장애아동을 둔 부모에게 고성을 지르며 항의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진행자는 “소리를 지르면 토론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며 장내를 진정시켰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초중고등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으로서 장애인 학생들의 교육권 학습권을 보장해야 된다는 법적 책무가 있다”며 “그래서 특숙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자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 부대표 호소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 부대표는 “저희 아이가 장애인이기 때문에 저희 엄마들이 장애인 가족이기 때문에 장애가 있으니 특별히 배려해달라는 게 아니다”라고 언급하자 주민들은 이 부대표를 향해 고성을 지르고 야유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