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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2021. 6. 15. 18:11

8년간 인육으로 케밥 만들어 150억 번 女…경악

70대 도축업자 "예뻐서 먹었다" '식인' 고백... 뼛조각 3787개 발견돼 충격

 

 

아프리카 가나에서 인육으로 케밥을 만들어 시중에 판매한 30대 여성이 구속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12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오페라뉴스·카사틴틴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가나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아샨티주 주도 쿠마시(Kumasi)에서 33세 여성이 지난 8년 동안 인육으로 케밥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MBN, 중앙일보 등이 보도했다.

이 여성은 하루평균 약 50명의 고객에게 이 케밥을 팔았다.

그녀의 통장에는 약 7800만 가나 세디스, 우리 돈으로 약 15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 들어있었다.

이 여성은 이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종종 아이들을 납치하거나 결혼을 미끼로 남자들을 유혹해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지역 사회 사람들은 오랫동안 그녀의 행각에 대해 의심해왔다.

최근 그녀의 집으로 들어갔던 한 소년이 집밖으로 나오지 않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일부 지역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해 덜미가 잡혔다.

소년은 그녀의 집에서 시신으로 발견됐고, 그녀는 결국 자신의 범죄를 자백해 경찰에 구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