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그린 2021. 8. 13. 13:52

멸종위기 한국호랑이 5마리 자연번식..."매우 드문 사례"

 

멸종 위기의 한국호랑이가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6월 27일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국제적 멸종위기 1급 한국호랑이 5마리 사진을 12일 공개했다.

생후 50일이 된 아기 호랑이들은 암컷 3마리, 수컷 2마리다.

에버랜드 동물원이 지난 6월 27일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오는 광복절에생후 50일을 맞는

한국호랑이 5남매의 사진을 12일 공개했다.

한국호랑이는 국제적 멸종위기 1급 동물로, 한번에 2~3마리를 출산하는 것이

보통이어서 이번 5남매 출산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사례다.(에버랜드)

애버랜드에 따르면 한국호랑이는 보통 한 번에 2~3마리 정도만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5남매가 한 번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사례다.

한국호랑이는 전 세계에서 1천여 마리 정도 밖에 남지 않아 야생동물 보호 협약인

CITES '부속서 1종'으로 지정된 희귀 동물이어서 이번 아기 한국호랑이

5남매 출생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게 애버랜드 측 설명이다.

에버랜드 동물원이 지난 6월 27일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오는

광복절에생후 50일을 맞는 한국호랑이 5남매의 사진을 12일 공개했다.

한국호랑이는 국제적 멸종위기 1급 동물로, 한번에 2~3마리를 출산하는

것이보통이어서 이번 5남매 출산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사례다.(사진=에버랜드)

이번에 태어난 한국호랑이 5남매는 SNS 인기 스타가 된 태범·무궁이의 동생들로

엄마 건곤이('16년생)와 아빠 태호('16년생) 사이에서 두번째로 태어난 아기들이다.

최초 약 1kg으로 태어난 아기 한국호랑이들은 40여일만에 5~6kg으로 폭풍 성장했다.

최근 고기를 갈아서 만든 이유식도 조금씩 먹으며 건강하게 커가고 있다.

에버랜드 김수원 사육사는 "엄마 건곤이는 태범, 무궁이 육아 경험을 살려 다른 아기들에게

밀려 모유 섭취가 부족한 아기는 따로 챙겨 먹이는 등 5남매를 살뜰히 보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에버랜드 동물원이 지난 6월 27일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오는 광복절에생후 50일을 맞는 한국호랑이 5남매의 사진을 12일 공개했다.

한국호랑이는 국제적 멸종위기 1급 동물로, 한번에 2~3마리를

출산하는 것이보통이어서 이번 5남매 출산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사례다.(사진=에버랜드)

한편 에버랜드는 생후 100일 무렵인 10월 초 일반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

아기호랑이들의 성장과정은 에버랜드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순차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