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으로 처음 보니또를 찾을 땐
꼭 먼저 문의전화를 이용하길 권해 드립니다.
35사단을 중심으로 송천주공 2차 맞은편 신일ATP와
현대2차APT로 이어기는 큰 길가에 자리잡고 있는 보니또는
골목으로 돌아가는 것 보다 큰길로 가는 것이 찾기가 더 쉬워요^^.
보니또의 첫 인상은 패밀리 레스토랑을 연상케 합니다.
이곳에서는 스위스 전통요리와 돈까스, 향기 좋은 커피를
맛 볼 수 있는데요 요즘처럼 더위가 기승을 부릴때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치즈팥빙수를 맛 볼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치즈팥빙수는 계절 별미로 판매하다 보니 매년 5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맛 볼 수 있는 한시적인 먹거리입니다.
특히 이곳에서 사용되는 치즈는 임실치즈로 200만 전북도민은 물론
대한민국인 인정한 명품치즈로 치즈와 빙수의 상상치 못한
만남은 여름 보양식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손가락울 쿡! 눌러주세요^^
치즈는 우유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10배 농축되어 있는데요
보니또에서 판매하고 있는 치즈팥빙수는
우유와 치즈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 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한 영양 듬뿍 보니또
치즈팥빙수는 견과류의 고소함과 팥의 달콤함
여기에 씹히는 맛과 영양이 듬뿍 들어있는 치즈의 환상적인
어우러짐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맛을 전해줍니다.
보니또의 치즈팥빙수에는
질 좋은 팥을 기본으로 임실치즈. 해바라기씨
떡, 아몬드, 생우유, 연유, 시리얼, 호박씨 등
10여 가지의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가
맛의 하모니를 연출합니다.
손가락 쿡!
이미 명품치즈로 인정받고 있는 임실치즈
빙수 위에 각종 견과류와 어우러진 올망졸망한
하얀 덩어리가 임실에서 생산 된 임실치즈입니다.
보니또 치즈팥빙수 가격은 1만원으로
싸다면 싸고 비싸다고 생각하면 비싼 가격이지만
둘이 먹기에도 충분한 양 입니다. 특히 여느 빙수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영양이 듬뿍 담겨져 있느니 비싸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더라구요!
이곳 보니또 치즈팥빙수는 연인 또는 가족 빙수라고 해도 괜찮을 듯합니다.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가족단위 손님들이 나들이 삼아 이곳을 찾아
팥빙수를 맛 보시는 분들이 많더 라구요!
가게 입구에는 이렇게 치즈관련 상품들도 진열이 되어 있고
판매도 함께 하고 있더라구요! 질 좋고 영양가 많은 임실치즈 하나 골라보세요!!
가격표 입니다
특히 썸머 이벤트 놓치지 마세요
포장시에는 좀더 저렴하게 치즈빙수와 과일빙수를 맛 볼 수 있습니다.
돌아서 나오는 길
포장 판매가 된다는데 그냥 발길을 돌릴 수 없겠죠!
치즈를 좋아하는 아들 녀석을 위해 포장주문을 하나 가격은 8천원
정말 치즈를 듬뿍 넣어주십니다 넘치는 인정 사장님 복 받을겨~~~^^
스위스 요리 전문점 보니또
처음 이곳을 찾기는 좀 힘이 듭니다.
한번 두번 찾다보면 가끔 이곳 치즈 맛이 그리워
나도 모르게 절로 발길이 닿은 곳입니다.
여기에 고객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가 수시로 열리는데요
특히 와인파티가 인기가 좋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치즈팥빙수 안먹어 보면 후회할껄~~
보니또 치즈팥빙수는 더위를 식히기 위한 단순한 얼음덩어리가 아니더라구요
요건 말그대로 영양을 듬뿍 담은 영양식 그 자체더라구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1가 107-110
문의전화 063) 245 - 4074
완전 맛있겠다.
오늘 처럼
무지 더울땐
팥빙수 한그릇 먹어줘야
합니다.ㅎㅎ
저도 맛보고 싶어지네요~~ ^^
빙수로 보양을!~공감 가는 부문입니다!~꾸~벅^^
이럴 때 시원한 치즈팥빙수 한그릇 먹으면 참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팥빙수 하나면그만이지요.
군침이 마구 마구 넘어 가네요.
오늘은 금요일 밤...편안한 시간입니다.
팥빙수 먹어 가며
밤새도록 자판을 두드려도 좋습니다.
행복한 밤 이어 가소서.
제목만 보고 쭉쭉 늘어나는 모짜렐라 같은 치즈를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전혀 아니였네염
차가움 속에 치즈의 고소함? 맛보고싶어요ㅡㅠㅡ
시원한 보양식 한그릇
이 여름이 다 가기전에 전주에를 가게되어야 할긴데... ^.^
치즈빙수 먹고 시원한 하루 보내면 아주 기분 좋겠는데요
마시께써여!~~~^^*
찜통더위와 열대야로 심신이 지쳐있지만
긴 장마와 폭염도 곳 꼬리를 내릴때가 된듯합니다
나와 가족을 위해 건강 잘 관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주말 잘보네세요
늘 행복하세요 다녀갑니다
숲속에 자리한 교육원에서
높은 집들이 빼곡한 집으로 돌아오니
공기부터가 견디기 어렵게 확 달라져 버리네요,
피서지에서 돌아오신 분들의 마음이 저와 같지 않을까요? ~♡♡
우리의 생명에 기쁨을 주고 향기를 주고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사랑이다.
인간에서 사랑을 제거하면 인생은 빛을 잃고
허무감과 무력감에 빠진다.
☆ ☆
새벽의 공기는 싸늘하리만치 선선한게 참으로좋습니다.
이 상쾌함을 전해드리며 오늘 하루를 열어봅니다.
좋은하루, 멋진하루,신나는 오늘이 되시기를 바람니다. ^.^
시원한 맛 느끼며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먹으러 가야겠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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