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마당

하늘지기 2011. 4. 23. 21:42

 

창1.

창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자기가 만든 하나님, 내가 만든 구세주, 내 성경이 다 있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예수, 나의 신학! 일종의 환영(幻影)입니다.

나! 라는 존재를  계속해서 유지, 존속하기 위해, 여러분과 저의 상상이 만들어 낸 것들입니다.

이 상상은 인간이, 내가 스스로 만든 작품일까요? 아닙니다.

마13:25“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그 원수가 심어 놓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원수는 누구일까요?

마13: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바로 원수 마귀가 우리 인간에게 거짓을 심어 놓은 것입니다.

‘인간들아, 너희들은 진짜 예수 그리스도는 모르는 체, 내가 심어놓은 가짜 예수만 믿으며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인 설교를 듣고, 성경을 공부해야 이유가 원수마귀가 심어놓은 이런 거짓과 가짜를 몰아내고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보고 믿기 위해서 입니다.

 

창세기!

창세기가 우리 기독교의 성경에만 있을까요? 아닙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민족에게는 각각의 창조설화가 있을 만큼 매우 다양한 것이 창세기입니다. 에누마 엘리시라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창조이야기, 바벨론의 창조설화, 인도의 창조설화, 북유럽의 창조설화, 아메리카 인디언의 창조설화, 한민족의 창조설화, 중국의 창조설화, 동남아시아의 창조설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창조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창세기와 이들은 어떻게 다를까요?

 

창세기가 무슨 책입니까? 천지창조, 아니에요. 창세기를 창조이야기 또는 하나님이 창조주이시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책으로 가니까, 인도사람이, 우리도 너희들 하는 이야기와 똑같은 창세기 있는데 그러는 것입니다. 중국사람이 우리 사람도 있는데, 아메리카원주민들도 우리도 있는데, 이러는 것입니다.

바벨론의 설화의 영향을 받았느니 하는 엉뚱한 소리를 해 대는 것입니다.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창세기- 하면 무슨 생각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까? 천지창조, 또, 에덴동산, 원죄, 카인과 아벨, 노아의 대홍수, 족장들의 이야기(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이런 것이 떠오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창세기가 무엇일까요? 요5:39절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성경, 물론 이 당시는 구약성경을 말씀하는 것이지요. 성경이 어떤 책인지를 몸소 말씀 하신 것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다>. 이 성경에 창세기도 들어 있습니까? 들어 있지 않습니까? 당연히 포함되어 있는 것이죠. 창세기가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성경 가운데 하나라면, 창세기는 무엇에 관한 책입니까?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빙고! 대단하십니다.

 

그런데 왜? 창세기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리지 않고, 천지창조니 에덴동산이니, 선악과니, 대홍수니, 아브라함, 이삭, 야곱, 이런 것만 생각을 하십니까? 그 이유는 성경을 잘 못 보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잘못 배운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엉터리로 가르쳤고, 엉터리로 배운 것입니다. 더 진솔하게 이야기를 하면 믿음의 눈이 아닌 육의 눈으로 성경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감동이 아닌 자기 지식의 감동으로 성경을 들여다 보았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는 천지창조, 세상의 기원에 관한 책이 아니라, 물론 창세기를 통해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라는 사실과 세상의 기원을 압니다. 이것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인 창세기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에 관한 책입니다. 그러니 다른 민족들이 가지고 있는 창조설화와 연관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아무런 관련이, 연관이 없는 것입니다.

 

창세기는 창조이야기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입니다. 정말로 그러한지 오늘부터 따라가 봅니다.

 

창세기라는 말은 창1:1절 말씀을 그대로 책 제목을 삼은 것입니다.

창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에=창세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왜? 세상을 지으셨을까요? 이건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벌써 여기서부터 대전이 되는 것입니다. 대전 아시죠? 충청남도에 있는 도시이름입니다. 이 대전에서 부산으로 가는 경부선과 목포로 가는 호남선이 갈라집니다. 아무리 죽고 못 사는 사이라도 이 대전에서 너는 경부선, 나는 호남선 이렇게 갈라지는 것입니다. 갈라지면 기차라는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있고, 철로라는 같은 운송로 위를 달리고 있지만 그 결과는 서로 만날 수 없는 곳에 다다르는 것입니다.

 

참 하나님은 무서운 분이십니다. 전도서12장 설교를 하면서 하나님은 대규모 축산업자 보다 더 확인하고, 더 조사하고, 더 조심하시는 분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하나님이 창1장부터 가르시는 것입니다. 조사하시고, 확인하시는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지으셨는데, 왜? 세상을 창조하셨을까? 이 물음에 어떤 답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어떤 시각을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성경이 다르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대 부분의 사람은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신 이유를 인간을 위해서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창2;8절에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인간을 거기서 살게 하셨다는 말씀을 마치 인간을 위해 에덴동산을 지어 놓은 것처럼 착각하듯이, 천지창조도 역시 인간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 이런 사고를 가지게 되었을까요?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라는 단어를 잊지 마십시오. 인간에게 스스로라는 말이 사용 될 때는 반드시 홀로, 독립적인, 이런 말이 아니라, 누구에게 붙잡힌 그러나 붙잡혀 있는 것, 조차를 모른다는 뜻입니다.

창3: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니라"

창11:4"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라"

 

<우리 이름을 하늘에 닿게 하자, 아담, 너는 하나님과 동등이다=인간이 최고라는 이야기죠.> 이런 이야기를 누가 하고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아닙니다. 누구입니까? 마귀입니다. 사탄이 심어놓은 것입니다. 죄를 지어 하나님의 형상이 떠나고 흙만 남은 저주 받은 인간의 사고가 낳은 것이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입니다. 인간은 절대로 만물의 영장이 아닙니다. 소나 나귀보다 도 못한 존재입니다.

이사야 1:3"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온 천하 만물보다 더 거짓되고 썩은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고 하는데,(렘17:9“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무슨 놈에 만물의 영장입니까? 만물의 쓰레기이지,

이런 만물의 찌꺼기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사랑의 위대함을 아십니까?

 

인간이 모든 만물 중에 최고라는 자부심은 하나님이 심어준 것이 아니라, 마귀의 유혹을 받아 죄를 짓고 난 뒤에 생겨난 것입니다. 즉 마귀가 심어준 사상이다 이 말입니다.

 

히1:10절.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은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벧후3:7"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하나님이 정성 드려 창조해놓은 이 세상을 영원히 잘 간직하기 위해 간수하시고 가꾸시고 돌보시는 것이 아니라, 끝장을 내 버리신다. 불살라 버린다. 멸망시켜 버린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협박이나 공갈이 아니라, 실재요 진짜입니다.

요한계시록 21: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주의 손으로 지으신 하늘과 땅을, 이 세상을 멸망시키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늘과 땅을 조금도 아낌없이 불에 태워 없애 버리는 이유는 천지창조가 우리들이 생각하고 믿고 있는 것처럼, 인간을 위해서, 자연을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사가 이 세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이 창조는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구약시대의 성도들이 대단하지 않습니까? 신구약성경을 가지고 있는 오늘날 교인들도 멀쩡하게 눈뜬장님인데, 구약성경만 가지고도 이런 복음을 알았다니, 이건 인간의 재주와 힘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인 것입니다. 다 가지고 있다고 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 아니고는 성경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태초에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인간들아, 여기서 알콩달콩 재미나게 영원히 살아라, 자연만물아 그 자태를 영원히 뽐내어라 하기 위해서 지으신 것이 아니라면 왜 창조를 하셨을까요?

골로새서 1: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

창세기는 이걸 말씀하는 성경입니다. 이것을 보여주기 위한 성경입니다.

창세기는 그냥 창조이야기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을 위하여 이 세상이 창조 되었다는 것을 말씀하는 성경입니다.

이 세상만물은 각각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 주어야만 존재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 역할을 하지 못하면 다 끝장이라는 사실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 모두 다, 땅에 있는 그 어떤 것도 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존재하도록 만드시는 것입니다. 소가 인간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소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음 받은 것입니다. 닭도, 돼지도, 낙지도, 모기도, 바퀴벌레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창조된 것입니다.

우리의 아들과 딸들이 부모를 위해 생긴 것이 아닙니다. 부모가 자녀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편이 아내를 위하여, 아내가 남편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상태를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정상>이다 그러는 것입니다. 부부간에 금실 있고, 효가 있으며, 형제간에 우애가 넘치는 가정이 좋은 가정, 정상적 가정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 한명 한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존재하는 가정이 좋은 가정, 정상가정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 피조물이 그렇지 못한 상태에 있는 것을 가리켜 <죄>라고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다>는 모든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다는 것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만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첫 장인 창1:1절부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는 책입니다.

성경 보면서 괜한 것 찾지 마세요. 예수 믿으면서 엉뚱한 것 기대하지 마세요.

왜? 예수 그리스도만 이신가? 이에 대한 선포가 성경말씀인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는데, 하늘과 땅을 지으신 이유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이 블로그의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키워드(keyword)로 해석을 합니다.

이에 대하여 , 왈가불가하는 댓글은 사절합니다.

그동안 온라인 상에서 벌어지는 소모성 논쟁을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불편하신 분은 심호흡 크게 한 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