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마당

하늘지기 2011. 4. 26. 12:56

 

창3. 2009. 2.15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첫 시간에 이 여호와 하나님이 왜? 세상을 지으셨는가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 세상을 지으신 이유가 인간을 위해서도 아니고, 자연만물을 위해서도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하신 것입니다.

신약성경 에베소서 1장23절에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는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셔야만 존재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이 놀라운 사실을 나타내고자 이 세상이 창조 된 것입니다.

 

이 시간에는 성경이 얼마나 무섭게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중을 하는지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천지창조를 어떤 하나님이 하셨다고 생각합니까?

어떤 하나님? 그러면 당황하실지 모르는데,

기독교 정통신학에선 하나님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한번쯤은 들어보셨죠? 삼위일체의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 이렇게 삼위(三位)이시지만, 하나(一體)라는 이론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 가운데 어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생각하느냐 그 말입니다.

 

인간의 이성 구조는 조각을 좋아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우리 뇌는 어떤 사물이나 사건을 받아들일 때, 받아 드릴 수 있는 용량이 무한대가 아니라 한정적이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컴퓨터의 cpu처럼 한계용량이 있다 이 말입니다. 뇌의 구조가 이렇다 보니 우리는 사물, 사건을 수용 가능한 크기로 잘라서 받아드리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도 모르게, 창세기는 창세기로만, 마태복음은 마태복음으로만, 이렇게 생각합니다.

성경! 그러면 신구약66권이 아우러져 있는 것이 아니라, 늘 조각조각 나 있다 이 말입니다.

이 조각조각 난 말씀을 가지면 못 할 말이 없습니다. 다 있습니다. 내가 무슨 주장을 하던, 무슨 말을 하던, 어떤 해석을 가하던, 다 있는 것입니다. 나는 언제나 성경만 말한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단어와 문장을 되뇐다고 해서 성경말씀을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성경을 한꺼번에 보십시오. 신구약 전체를 다 아우르는 눈을 가지십시오.

 

노파심에 다시 말합니다.

어디 가서 무슨 이야기를 들을 때, 야, 저거 새로운 거다. 신선하다. 쇼킹하네! 이런 눈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베뢰아 사람들처럼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묻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도서 12장 1절입니다.

전12:1"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도서12장1절이 말씀하고 계시는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는 누구를 기억하라는 것일까요?

성경인 전도서가 말씀하고 있는 너의 창조자하나님과 그냥 인간이 생각하는 창조자 즉 조물주하나님이 같은 분인지, 아닌지를 알아봅시다.

 

창1:1절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고 하셨으니, 전도서가 말씀하는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는 것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어떤 하나님을 창조주라고 하시는 것일까요? 성경이 말씀하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알면 전도서 12장절의 나의 창조주가 누구인지 밝혀 지겠지요?

 

요한복음1장3절, 요한복음1장10절, 로마서11장36절, 골로새서1장16절, 요한계시록10장6절입니다.

 

요한복음 1: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로마서 11: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골로새서 1: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요한계시록10:6 “세세토록 살아 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성경은 분명히 주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태초에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주 예수 그리스도 즉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전12:1절에,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고 하셨는데, 이 창조주는 조물주가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신기하고 놀라우며, 웅장한 자연현상 앞에서, 이 세상은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만드신 분이 계시다. 창조주 하나님은 계시다. 라고, 아무리 외쳐도 나의 창조자를 기억한 것이 아닙니다.

인생의 쓸쓸한 황혼기를 만나 인생무상을 느끼며 그래, 나를 지으시고, 세상을 만드신 분이 계심을 이제 나는 믿어, 이런다고 이 사람이 자기의 창조자를 기억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나의 창조자를 기억한다는 것은 십자가에서 붉은 선혈을 뚝뚝 흘리시면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다 이루었다고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엄청난 복 받은 자들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전12:1이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는 말씀이라는 것을 구약성경만 있던 시대에 누가 알겠습니까?

지금 우리는 신구약성경을 다 가지고 있기에 전12장1절이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창조자를 기억하라는 것이구나!를 알 수 있지만, 신약성경이 없던 시대 사람들이 이걸 안다는 것은 불가능 한 것입니다.

하지만, 믿음이 우리의 깨달음이나, 능력, 재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은혜로만, 성령의 역사로만 되는 것이기에, 구약의 성도들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이 없던 구약성도들이 불행한 것이 아니라, 신구약성경 전부를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안 민는 현재의 우리들이 정말 불쌍한 자들입니다.

 

성경은 인간들이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조물주하나님을 우리의 창조자라고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론자들처럼, 이 세상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창조주가 계시다. 라고

한다고 해서 창조주를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멋진 자연환경을 보면서, 야, 하나님은 계시다 한다고 해서 하나님을 시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짐승의 구유 간에 오시고, 우리의 죄를 다 지시고 십자가의 그 저주를 온 몸으로 다 받으시고, 피 흘려 죽으셨으며, 삼일 만에 부활하신 그 그리스도 예수! 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이 이름을 믿고, 이 이름을 시인하며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직, 이 이름에만 구원이 있습니다. 이 하나님만이 나의 창조주이십니다.

사도행전 4:12“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이 블로그의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키워드(keyword)로 해석을 합니다.

이에 대하여 , 왈가불가하는 댓글은 사절합니다.

그동안 온라인 상에서 벌어지는 소모성 논쟁을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불편하신 분은 심호흡 크게 한 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