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마을

하늘지기 2011. 9. 9. 14:31

엘더(오리나무)의 변신

 

목공방에서 엘더로 벤치쇼파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베란다에 놓을까 생각해서 치수를 정하였더니 조금은 작은 듯 합니다.

엘더와 천연 아우로 오일과 탄화목으로 포인트를 주어 만들었습니다.

헤펠레사의 맥스픽스로 장식효과를 냈습니다.

나는 나무가 참 좋습니다.

나무 다루는 사람 손에 의해 모든 것을 내주고 다 맡기는 나무,

자기 온 몸을 주어, 주인님의 생각을 표출하는 나무!

그러나 자기 성깔도 버리지 않는 나무!(나무 성질대로 갈지기도 하고 수축도 함)

 

오리나무 벤치는 참 따듯합니다.

 

 

 

 

 

 

 

 

집으로 가져와서 조립하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