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밭

하늘지기 2012. 6. 17. 00:45

난로, 싱크대, 그리고 형광등!

별밭11

2012년 4월24일

 

오늘은 비닐이 하우스로 탈 바꿈을 한 날입니다.

살림에 필요한 것들이 대부분 갖추어진 날입니다.

400고지에 위치한 별밭이기에 해가 지면은 춥습니다.

추위를 해결하기 위하여 화목난로를 입양해 왔으며, 드디어 전기가 들어왔습니다.

타일공사를 하지 못 했던 수돗가도 예쁜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전기, 난방, 수도, 싱크대, 가스, 모든 것이 다 해결되었습니다.

예수학교를 위한 발걸음이 드디어 시작된 것 같아 감개무량합니다.

이제는 버꾹기가 졸음을 이기지 못해 꾸벅꾸벅 조는 한 여름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여,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하는 시간을

갖어도 될 것 같습니다.

이곳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가 전파되는 전초기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위풍당당한(?) 화목난로 연통입니다.

 

1887년입니다. 웬,1887년? 우리나라에 전기가 처음 들어온 해가 1887년입니다.

 

 

화목난로를 설치하고 열로부터 비닐하우스를 보호하기 위하여 방화벽을 세우고 있습니다

 

아직도~~

싱크대입성했습니다. 가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