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밭

하늘지기 2012. 7. 1. 23:02

비닐하우스 완공

2012년 5월8일-9일.

 

긴 시간 짬짬이 손을 보아 온 비닐하우스가 드디어 완공되었습니다.

권사님부부가 오셔서 1박2일로 비닐하우스 인테리어도 도와주시고,

멋진 파레트수납장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유구장에서 사 온 고구마 싹을 심고 있습니다.

 

고구마 심는 권사님부부

 

별밭님이 막대기를 잡고 무슨 애원을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하늘지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갑자기 우박이 쏟아집니다.

 

우박밭에서 노란 비옷을 입고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하늘지기입니다.

 

저녁을 먹고 남은 파레트해체작업에 열심입니다.

 

파레트작업을 마치고 권사님부부가 난로곁에 앉아있습니다.

 

의자를 침대삼아 누군가가 잠이 들었습니다. 누구일까요?

 

새벽 미명 달님입니다.

 

안개속에 농부 오권사님.

 

 

오권사님과 비닐투하 중입니다.

 

비닐 끝을 잡고 즐거워하시는 전권사님.

 

대전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들도 와서 돕고 있습니다.

 

목재울타리에 오일스테인을 칠합니다.

 

 

 

 

 

주어온 파레트와 합판으로 탄생시킨 수납장입니다.

 

완성된 지중해풍 방화벽위에 인형들

 

한쪽 벽을 목재울타리로 채웠습니다.

수돗가에도 목재울타리를 세웠습니다.

 

한쪽 켠에 자리잡은 수납장입니다. 앗, 그 옆에 고물상에게 거금(만원)을 주고 산 바람개비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