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기

하늘지기 2011. 4. 23. 09:13

 

카페지기! 이 글 쓰는 놈 정체가 무엇이냐?

빨리 호구조사를 해야 한다.

호구조사를 해서 밝혀진 정보에 근거하여 너를 신뢰 할 지, 말지를 결정해야 하니, 이바구만 떨지 말고 빨리 네 정체를 밝혀라.

이름, 나이, 재산, 소속. 하는 일.....

 

걱정이다. 나의 정체를 밝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에이, 까지 것 세상은 어차피 뻥이니(전1:2), 그냥 뻥으로 포장을 해?

전도서 1장 2절은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고 되어있지 어디 ‘뻥’이라고 되어 있는가?

화내지 마시라. 이건 순전히 100% 나의 사(私)역(譯)일뿐이다.

<세상은 다 뻥이다> 사번역 전1:2. <세상은 요지경이다> 사사번역 전1:2.

<세상은 시뮬레이션이다> 사사사번역 전1:2.

사(私)역(譯)을 가지고 유식, 무식의 태클은 걸지 마십시오.

사번역에 근거하여, 교인수, 이게 제일 중요하니까, 5천명, 쩨쩨하게 5천이 뭐냐?

이왕 쓰는 것, 1만명으로 해라. (무슨 도박장도 아니고)

예배당 평수 수만평! 예산 수백억!

이런 스펙을 가졌다고 하면,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을 텐데(콩으로 메주를???),

100년만에 훌륭한 목사 만났다고 자랑질 할 텐데, 이 참에 교회를 확 옮겨부려! 이럴 텐데,

 

그러나,

교인수: 신체를 이용한 계산이 가능함!

소속: 책에 보니까 이렇게 나와 있음! 정통보수교단임!

하는 짓꺼리 : 다른 것은 다 불분명해도 목사임은 확실함!

지식유무: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도는 확실히 알고 믿고 있음!

모든 교인, 특히 설교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가르친다기 보다는 같이 나눔) 싶은 열정이 가득찬 사람임! 이 정도 입니다.

 

 

을지문덕장군이 우중문에게 보낸 시 한 편이 생각납니다.

여수장우중문시

중략

전쟁에 이겨 이미 공이 높으니

만족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바라노라

 

제발 소유의 크기로 진리와 성공실패를 판단하는 어리석은 짓을 그만 두십시오.

그동안 그만큼 많이 했으면 된 것 아닙니까?

영화 속 친구도 많이 묵었다고 그만 하라고 합니다.

소유가 풍성한 목사가 하는 소리는 진리요 참이지만,

개뿔(?)도 없는 목사가 외치면 발악이요 스트레스 해소입니까?

 

제발, 시편 73편을 읽어 보십시오.

1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2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4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5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6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7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8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9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10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11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12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

13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14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15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리이다

16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18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19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20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21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심장이 찔렸나이다

22 내가 이같이 우매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27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너, 누구냐? 카페지기에게만 묻지 마시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에게 묻는 그 질문에 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너, 누구냐?